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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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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정밀검사

태그: 정밀검사

광주 한빛원전 인접 지역 농산물 방사능 ‘불검출’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일 한빛원전 인접 지역인 광산구 삼거동·평동 임곡동 주변 농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함유 여부를 검사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올해 한빛원전 원자로 격납건물의 구조적인 안전성 문제가 제기된 후 2번째 실시한 것이다. 검사 대상은 겨울 김장철을 앞두고 해당 지역에서 재배되거나 생산된 배추와 무 등 20건이다. 이들을 현장에서 수거해 방사능 오염 여부를 확인한 결과 지표 항목인 요오드(I)-131, 세슘(Cs)-134, 세슘(Cs)-137 등 3개...
광주보훈병원은 지난 6일 소아암을 앓고 있는 고려인 동포 후손에게 의료비 200만원을 지원했다.

광주보훈병원 소아암 앓고 있는 고려인 동포 후손 의료비 전달

광주보훈병원(병원장 김재휴)은 지난 6일 백혈병 투병중인 13살 고려인 4세 소녀 비카로에게 의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2018년 11월 부모를 따라 국내로 체류해 광주 고려인마을에서 거주 중인 비카는 최근 두 달 동안 기침이 지속되고 복부가 팽창하면서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는 힘겨운 투병을 해야하는 소아암이었다. 광주보훈병원은 사회적가치 실현 및 체계적인 의료지원을 위해 지난 2018년 6월 고려인마을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수술지원, 이동진료, 독감 예방접종 등...

‘돼지열병’ 이어 ‘AI’까지 전남도 방역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이어, 충남 천안시 봉강천에서 최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 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면서 전국 최대 오리산지인 전남도도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전남도는 16일 고병원성 AI 발생 가능성이 높은 이달부터 2020년 2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선제적 차단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AI는 닭·오리·칠면조 등 가금류와 야생조류에 감염되는 급성 바이러스 전염병이다. 저병원성은 장기·호흡기에만 감염되는 반면, 고병원성은 심혈관·뇌까지도 전...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지난 1일 동구청 3층 접견실에서 조선대학교 치매국책연구단과 '인공지능 기반 치매예측검사 업무협약'을 맺었다. 광주 동구청 제공

동구, 국책연구단과 치매예측검사 업무 협약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조선대학교 치매국책연구단과 함께 지난 1일 동구청 3층 접견실에서 '인공지능 기반 치매예측검사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체계적 치매예측과 예방관리를 위한 이번 협약은 △치매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선별검사 협력 △선별검사 결과 정밀검사 대상자 연계 및 검사지원 △치매 조기진단·예방을 위한 공익사업 및 시범서비스 실시 등을 주요내용으로 담았다. 이에 따라 동구는 앞으로 조선대학교 치매국책연구단과 협력해 치매 조기예측과 예방관리를 위한 지역기반 의료시범서비스 사업을 중점 ...

충남 홍성 도축장 돼지열병 ‘음성’ 판정

충남 홍성군 광천읍의 한 도축장에서 신고가 들어온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사례는 음성으로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충남 홍성군 광천읍 ASF 의심신고 1건을 정밀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해당 도축장은 도축 대기 중 계류장에서 19두 폐사를 확인해 신고했다. 농식품부는 신고 접수 직후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 가축 및 차량 등에 대한 이동통제,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를 취했다. 전날 경기 양주시 소재 농가 2곳에서 들어온 ASF 의심신고는...

돼지열병 빠르게 확산…이동중지 48시간 연장

인천 강화군 삼산면 소재 돼지농장이 26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강화군 송해면과 25일 강화군 불은면에 이어 강화군에서만 3번째 돼지열병 발병 농가가 나온 것이다. 이번에 확진판정이 나온 삼산면 소재 농장은 강화도 본섬이 아닌 석모도에 위치해 있다. 폐업 농장으로 사육 두수는 2마리에 불과하다. 방역당국은 애초 ASF 확산 원인으로 '차량전파'를 지목했지만 이번에 석모도에서 확인된 농가는 차량 역학관계가 전혀 없어 전파원인도 다시 미궁에 빠졌다. 강화군 삼산면 농가...
관절경수술모식도

무릎 반달연골 관절경 수술의 잃어버린 퍼즐

자가용을 운전하다가 타이어 마모가 심해 한 타이어 수리점에 방문했다고 가정해보자. 처음으로 방문한 가게의 수리공은 타이어의 마모가 심하다며 타이어만 갈아서 보내주었다. 차주는 빠르고 간단한 수리에 만족했다. 하지만 몇 달 후 다시 타이어가 빠르게 마모되어 다른 타이어 수리점을 방문하였더니 타이어 마모의 원인은 타이어의 문제가 아니라 자동차 바퀴의 정렬 이른바 얼라이먼트의 문제라고 진단을 내렸다. 타이어를 새로 갈아도 정렬을 조정하지 않고서는 계속해서 같은 일이 벌어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해주었다....

구제역 청정 지역 전남, 돼지열병도 이겨내야

지난 20일 경기도 파주와 연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잠시 소강 상태를 맞고 있다. 지난 22일 파주시 소재 농가에서 의심 신고가 접수됐지만, 확진이 아닌 것으로 나타나 방역 당국이 한숨을 돌리게 됐다. 이로써 현재까지 ASF가 확진된 곳은 파주시 연다산동과 연천군 백학면 농장 2곳에 불과하다. 한때 전남도를 긴장하게 했던 영광의 한 종돈장도 정밀검사 결과 이상이 없다는 판정이 나왔다. 영광의 한 종돈장이 지난 2일 ASF가 발발한 경기도 연천 양돈농가에서 씨돼지 20여 마리를 분...

무안 남악 아파트 현장서 거푸집 붕괴…6명 다쳐

지난 19일 오후 1시쯤 무안군 남악신도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레미콘 타설 중 거푸집이 붕괴돼 근로자 6명이 다쳤다. 현장에 출동한 119는 붕괴사고로 다친 A씨 등 6명을 구조,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A 씨는 다리가 부러지는 심각한 상처를 입었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5명 중 2명은 입원해 정밀검사 중이며, 3명은 부상이 경미해 치료 후 퇴원했다. 사고 당시 현장에서는 지하 3층 상판을 만들기 위해 구조물의 거푸집에 콘크리트를 부어 넣는 작업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