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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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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정기영

태그: 정기영

“영산강변 달리는 기분 최고였어요”

"서울에 사는 친구가 이번 대회에 참석한다고 해서 함께 내려와 뛰었는데 우승하게 돼 너무 기쁩니다." 호남국제마라톤 여자 하프부문에 출전한 정기영(62·대전시)씨는 1시간31분33초35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는 "1주일에 4일은 달리기와 근력운동 등으로 꾸준히 몸관리를 해왔다"며 "지속적인 운동을 해온 결과 긴 거리를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동안 두 차례 참석한 경험도 있지만 서울에 사는 친구가 풀코스 참가한다는 얘기에 친구 응원도 해줄 겸 참가신청서를 접수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