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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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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점심시간

태그: 점심시간

대한항공, ‘3개월 단위’ 단기 희망휴직 제 실시

대한항공은 3개월 단위의 단기 희망휴직 제도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근속 만 2년 이상의 휴직 희망 직원이다. 다만 인력 운영 측면을 감안해 운항승무원, 해외 주재원, 국내·외 파견자, 해외 현지직원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 직원은 25일까지 휴직 신청서를 제출하면 소정의 심사를 거쳐 올해 11월부터 내년인 2020년 5월까지의 기간 중 3개월을 휴직할 수 있으며, 1회에 한해 최대 추가 3개월 연장이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직원들의 요구로 단기 희망휴직 신청을 받게 됐다고 설명...
동신대학교 광주한방병원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 김경옥

‘번아웃 증후군’을 이기는 생활요법

'아침에 일어날 때 잠을 못 잔 것 같다.'거나 '잠을 잤는데도 피로감이 그대로 있다.'와 같은 증상이 있으십니까? 아니면 사소한 일에 짜증을 잘 내거나, 아무런 감정없이 그냥 나오는 데로 반응하지는 않으십니까? 입맛이 없어져서 평소에 굉장히 좋아하던 음식을 먹을 때도 시큰둥하진 않으신가요? 무언가를 자꾸 잊어먹게 되는 건망증이 갑자기 생기진 않으셨나요? '너 많이 지쳐가고 있어.', '피로가 풀리지 않으니 조금 쉬는 것 어떨까?'와 같은 신호들이 몰려오고 있는데 혹시 무시하지는 않으십니까? 어떠...

광주 일선 학교에 한글날 행사 ‘풍성’

한글날을 맞아 광주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한글날 행사가 진행하고 있다. 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광여고는 7일 학생회 주관으로 한글날 계기 교육을 했다. 학생들은 한글날 관련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느낌과 생각을 정리하고 한글을 빛낸 위인 종이 비석 만들기도 했다. 학생들은 우리말 바르고 곱게 사용하기 표어·문구 공모, 한글 골든벨 등 행사도 진행하기로 했다. 광산중은 2일부터 11일까지 '한글이 나르샤'라는 주제로 한글날 주간 행사를 하고 있다. 음악, 도덕, 수학 등 주제 통합 수업으로 ...

광주 광산구 주민들 식중독 의심 증상

광주 광산구 주민들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30일 광산구에 따르면 광산구 모 고깃집에서 함께 식사한 주민 15명(30대 여성) 중 8명이 지난 28일 오후 4시 전후 설사·구토·복통·고열 증상을 호소, 병원 진단·치료를 받았다. 이들은 지난 27일 점심시간대 특정 모임 차 지역 모 고깃집에서 생고기, 생선회, 떡갈비, 냉면, 비빔밥을 먹은 것으로 전해졌다. 광산구는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해당 고깃집의 음식과 조리기구 등...
'찬찬히 방앗간'의 장명아 대표와 이지선 경영관리팀장(왼쪽부터).

“하루 5시간만 일할래요” 일·가정양립 직장 만든 엄마들

"혼자서 7살 아이와 5살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는 내게 일·가정 양립은 삶의 미션이었다." 일하면서 가정도 돌볼 수 있는 직장을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다. 어린이집은 보통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까지 운영하지만 대부분 직장은 오전 9시까지 출근에 오후 6시에 퇴근하기 때문이다. 돈은 많이 못 벌더라도 오전 10시에 출근하고 오후 4시에 퇴근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직장을 찾기보다 아예 만들어버린 아이 엄마 셋이 있다. '찬찬히 방앗간'의 장명아 대표(38), 이지선 ...
광양시가 시티투어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광양시 블로그기자단 초청 시티투어에서 참가자들이 햇살 가득한 백운산 휴양림을 걸으며 힐링을 만끽하고 있다. 광양시 제공

가을 여행은 감성 가득한 ‘햇빛광양 시티투어’로

"가을엔 햇빛 가득한 광양에서 힐링하세요" 광양시가 9월부터 낭만적이고 감성 가득한 광양의 관광지를 돌아보는 '햇빛 광양 시티투어' 가을코스를 운영한다. 광양시티투어는 오전 9시 20분 순천역을 출발해 광양버스터미널과 중마관광안내소를 거쳐 백운산휴양림, 와인동굴, 구봉산전망대,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등을 차례로 둘러보고 오후 5시 45분 순천역에 도착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첫 코스는 편백나무가 울창한 천연림에 삼림욕장, 야영장, 생태체험관 등 다양한 휴양시설을 갖춘 백운산휴양림으로, 최근...
충남도청 이전으로 쇠락했던 대전 중구 선화단길이 낡은 주택들을 개조해 꾸민 카페와 식당들이 들어서면서 활기를 찾고 있다. 충청투데이 제공

충남도청 떠난 자리 ‘대전 선화단길’ 활기

충남도청의 내포 이전으로 쇠락했던 옛 충남도청 뒷골목이 신흥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다. 낡은 주택들을 예스러움에 젊은 감각까지 더한 인테리어로 꾸민 카페와 식당들이 속속 들어서면서 찾는 이들의 발길이 늘고 있어 활기가 살아나고 있다. 대전 중구 선화단길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낡은 주택들이 밀집한 주택가였다. 하지만 최근 1950년대 후반 지어진 옛 건물들을 리노베이션한 브런치 카페와 식당들이 선화단길의 신흥 상권을 형성 중이다. 지난 27일 오전 선화동 거리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점심...
전남여고 시 모임 '장미의 이름' 소속 학생들이 모여 시집을 읽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유림, 김신영, 서민지, 기수영 학생, 이근택 교사.

전남여고 시모임 ‘장미의 이름’ 존재만으로 의미

"금목서 향기가 좋아 한 가지 꺾어 창가에 두었더니… 선생님, 금목서가 뭐에요?" 시를 읽던 여학생이 눈을 반짝이며 질문을 던진다. 지난 20일 오후 1시 전남여고 빈 교실에 고3 수험생들이 모였다. 황금같은 점심시간, 둥글게 모여앉은 그들은 돌아가며 시를 낭송했다. 시를 읽은 뒤 주고받는 감상평은 고등학생의 것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수준이 높았다. 전남여고 시 모임 '장미의 이름' 이야기다. '장미의 이름'은 전남여고 3학년 학생 4명으로 구성됐다. 국어를 가르치는 이근택 교사가 시를 좋아하...
7-1. S 강사(가운데)와 J. 이상하게 다이빙을 함께하고 나면 지상에서와 다른 친밀감이 생긴다.

차노휘의 길 위의 인생 7> 다이빙을 하면 할수록 알아가는 것들

1. 강도 높은 훈련 교육을 따라 들어가는 일상이 반복되었다. 거의 30kg 장비를 착용하고 하루에 4~6번 다이빙이 이루어졌다. 9시 30분부터 시작하여 오후 6시가 되어서야 끝날 때가 많았다. 온몸이 슈트 안에서 염분에 절어 퉁퉁 불어 올랐다. 손과 발도 붓더니 손톱과 발톱 끝이 갈라졌다. 짠물에 내내 잠겨 있던 손톱이 장비 세팅과 해체를 반복하다 보니 견뎌내지 못했다. 그곳에 바셀린을 발랐다. 며칠 더 지나니 허리 위쪽 부분에 염증이 생겼다. 공기통을 짊어졌을 때 끝이 닿는 부분이었다. 비...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지난 17일 열린 '런치타임 콘서트'에서는 스위스 요들송과 각국의 민속음악을 선보였다. 화순전대병원 제공

화순전남대병원 ‘런치타임 콘서트’ 이색 공연 인기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정신)이 점심시간대에 원내 1층로비에서 정기적으로 열고 있는 '런치타임 힐링 콘서트'가 이색 프로그램들로 인기를 얻고 있다.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하며 매월 한차례씩 개최하고 있는 이 콘서트에서는 그동안 요들송, 톱과 하모니카·아코디언 연주, 가야금과 기타의 협연, 영화장면과 함께하는 OST 들려주기, 치유의 시낭송 등 다채로운 공연을 진행해왔다. 24일 화순전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17일 열린 '요들송과 힐링음악의 향연'에서는 '조이 밴드'(대표 이관령)가 출연, 스위스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