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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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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전통

태그: 전통

광화문 현판, 2020년 이후 새로 건다

경복궁 광화문 현판이 검정색 바탕에 금박 글씨로 바뀐다. 궁능유적본부는 14일 문화재위원회 보고를 거쳐 광화문 현판 바탕은 검정색, 글자는 동판 위에 금박으로 재제작하고 단청안료는 전통소재 안료를 사용하기로 했다. 광화문 현판은 2010년 목재에 틈이 생기는 '갈램' 현상이 발생해 교체가 결정됐다. 문화재청은 현판 재제작을 위한 재제작위원회와 색상 관련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20차례 회의를 해왔다. 관련 연구용역을 시행해 광화문 현판의 규격과 글자 크기, 현판 색상, 글자마감(동판 위 금박)에 대한...
1973년 5월. 진도의 어느 마을 노래판, 이토아비토 촬영

이윤선의 남도인문학>가요와 민요

민요(民謠)라는 용어는 언제 생겼나 한자어 '민요(民謠)'는 성종실록에 한 차례 나온다. '조선왕조실록'에는 '민요'보다 '민속가요'가 더 많이 사용되었다. 세종실록, 성종실록, 중종실록, 명종실록, 효종실록에 각 1회씩 5회 출현한다. 지배 권력을 갖지 못한 백성들이 불렀던 노래를 지칭하는 개념어는 민요가 아닌 '이요(俚謠)'였다. 속된 노래라는 뜻을 갖는 '이요'는 한자어를 모르는 사람들이 한글로 지어 부른 노래를 지칭하는 말이라 해석된다. 배인교가 '일제강점기 민요의 개념사적 검토'라는 논...
오는 23일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하는 전통타악연구회 두드리.

전통타악연구회 두드리,미국공연 결과물 선보인다

전통타악연구회 두드리(이하 두드리)의 전통문화예술 공연 '한 여름밤 하늘타리 복 들어가요'가 오는 23일 오후 7시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두드리가 지난 6월 미국 초청 공연의 결과물과 성과를 광주 시민에게도 들려주기 위해 기획됐다. 장구놀음, 강강술래, 오고무, 국악가요와 버나돌리기, 줄공 돌리기 등 남사당놀이로 구성된 전통연희 한마당으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이번 공연을 위해 두드리는 광주시와 광주문화재단이 함께하는 '2019 문화예술펀딩프로젝트 만세만세 만(萬...
남부대학교 마켓스트리트 광주 홍보관에 마련된 포토존이 외국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인 다카하시 미사코(사진 오른쪽)씨가 딸(왼쪽)과 함께 전통혼례 복장을 차려입고 전통혼례 체험을 하고 있다.양가람 기자

“메인경기장 남부대는 작은 지구촌”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주경기장이 마련된 남부대학교가 지구촌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피부색도, 언어도 다른 세계 각국의 외국인들이 우리 고유의 멋스러운 전통과 젊은 활기를 한 데 즐길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3일 다이빙과 수구 경기가 열린 남부대는 내외국인 관람객들로 붐볐다. 관람객들은 경기 관람은 물론 다양한 음식부터 공연, 관광정보까지 먹고 보고 즐길 거리가 가득한 마켓스트리트에서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오는 8월18일까지 운영되는 남부대학교 마켓스트리트는 정보...
지난 6월3일부터 2주간 미국 뉴욕에서 공연을 펼친 전통타악연구회 두드리가 초청공연 후 현지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광주문화재단 제공

두드리, 뉴욕 찾아가는 공연 성황리 마무리

'전통타악연구회 두드리'와 광주 청소년 국악 단체 '아리솔'이 미국 뉴욕에서 찾아가는 공연 'The Sound of Peace for the World!' 평화의 소리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치고 귀국했다. 전통타악연구회 두드리는 광주시와 광주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19문화예술교류지원사업으로 지난 6월 3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미국 뉴욕 공연을 다녀왔다. 6월 5일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Bronx Charter School'을 시작으로 13일 'Media, Law&Fine Arts Middle S...
고흥 과역전통시장의 '함께해봄 광장'이 바닥페인팅과 다양한 체험행사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고흥군 제공

고흥 과역전통시장 ‘함께해봄 광장’ 인기

고흥 과역전통시장의 '함께해봄 광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고흥군 과역전통시장은 올해 4월 전남도가 주관한 '주민이 주도하는 사회혁신 공모사업(전남형 사회혁신)'에 선정된 '함께해봄' 장터로 활기를 찾고 있다. '전남형 사회혁신'은 주민의 삶과 관련 있는 지역사회의 여러 문제를 주민이나 마을공동체 등 다양한 주체가 직접 참여해 해결하는 사업이다. '함께해봄'은 귀농·귀촌 회원을 중심으로 총 23명으로 구성돼 지난해 과역전통시장 내 방치된 장옥을 임차 후 자체 예산으로 리모델링을 했다. 고흥군은...
함평소방서 관계자가 11일 해보 전통시장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를 점검하고 있다. 함평소방서 제공

함평소방서 ‘비상소화장치’ 점검

함평소방서는 11일 함평군 해보 전통시장 2곳을 비롯해 월야와 나산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지구 4개소에 비상소화장치를 설치,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는 소방안전대책을 갖췄다고 밝혔다. 비상소화장치는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면 단위 전통시장에 소방차량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시장 상인들이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소방안전대책이며, 이달 중 의용소방대 전문부가 발대되는 대로 상인회에 중점 교육과 활용방법을 전수하기로 했다. 함평소방서 관계자는 "도심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지역인 전통시장 주변을 대상으...
포스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전통문화관 불 밝힌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야간에도 광주 동구 의재로에 있는 전통문화관에 불이 켜진다. 대회 참가 선수단과 외지 관객들을 위해 한국의 전통미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전통문화관은 오는 12일부터 8월 18일 대회 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문을 열고,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전통미를 더하다'를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공연을 펼친다. 38일간 야간 개장으로 이뤄지는 전시에서는 각양 각색의 한지 등(燈), 전통적인 풍경과 미(美)를 형상화한 설치 미술...

북부소방서, 전통시장 주택 284가구에 기초소방시설 보급

광주 북부소방서는 북구 관내 전통시장인 말바우시장, 두암시장, 운암시장, 동부시장 내 주거시설 284가구에 대해 4일부터 한 달간 기초소방시설 보급에 나섰다고 밝혔다.(사진) 추진 내용으로는 ▲전통시장 내 주거시설(주택) 현황 확인조사 ▲전통시장 내 주거시설 거주 가구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주택화재경보기) 보급·설치 ▲신종 소화용구(스티커형 소화용구) 설치 홍보 등이다. 김남윤 북부소방서장은 "전통시장 특성상 경미한 화재도 대형화재로 확대돼 재산피해와 인명피해가 발생하기 쉽다"며 "기초소방시설...

광주전남중기청 ‘전통시장·상점가 지원’ 대상 9월 선정

내년에 추진될 광주·전남지역 전통시장·상점가 지원사업자 선정이 예년보다 6개월 빠른 오는 9월께 이뤄진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달 28일 사업공고를 통해 예고한 '2020년도 전통시장·상점가 지원 11개 세부사업에 참여할 지자체와 사업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사업공고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충분한 준비기간을 주고, 지자체에는 내년 본예산 편성시 지방비를 사전에 반영할 수 있도록 예년보다 크게 앞당겼다. 광주전남중기청은 준비기간이 늘어난 만큼 지원사업의 성과를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