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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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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전력

태그: 전력

미세먼지 감축 위해 전남도내 발전기 4기 ‘스톱’

정부는 올 겨울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전남도내 석탄 발전기 4기를 포함, 최대 15기의 석탄 발전기 가동을 정지, 미세먼지 배출량 2400톤 가량을 줄일 계획이다. 정부는 28일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어 '겨울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대책'을 확정하고 석탄 발전기 8~15기의 가동을 정지토록 했다. 노후한 발전기 2기를 즉시 정지하고 5~8기를 추가 정지한다. 1~5기는 순차적으로 예방 정비에 돌입한다. 가동 정지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나머지 석탄 발전기는 잔여 예비력 범위 안에서 출력을 8...
이낙연 국무총리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3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광주시·전남도 ‘자율주행’ ‘에너지 선도도시’ 발돋움 계기

 정부가 12일 제2차 규제자유특구로 광주시와 전남도가 신청한 '무인저속 특장차', '에너지 신산업'을 지정·발표했다.  이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규제자유특구를 최종 확정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규제자유특구 제도는 신시장 창출을 저해하는 규제를 해소하고 신제품과 신기술 개발을 촉진해 글로벌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특구로 지정되면 완화된 규제가 적용되고, 안정성 실증에 국비가 지원된다.  이날 특구위원회가 지정한 광주 '무인저속 특장차' 규제...
한전KPS 신청사 전경.

한전KPS·LS산전, 서로 장점 모아 해외 송·변전 사업 진출

한전KPS가 배전분야 전력기자재 제작사인 LS산전과 손을 맞잡고 해외 송·변전 사업 공동 진출을 꾀한다. 한전KPS는 최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봉석근 한전KPS 발전전력사업본부장과 LS산전 오재석 전력사업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해외 송·변전 사업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해외 송·변전 건설', '해외 송전망 유지보수', '해외 발전 운용관리(O&M)·레트로피트' 등 해외사업 개발·참여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봉석근 한...

한전KPS·LS산전, 서로 장점 모아 해외 송·변전 사업 진출

한전KPS가 배전분야 전력기자재 제작사인 LS산전과 손을 맞잡고 해외 송·변전 사업 공동 진출을 꾀한다. 한전KPS는 최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봉석근 한전KPS 발전전력사업본부장과 LS산전 오재석 전력사업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해외 송·변전 사업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해외 송·변전 건설', '해외 송전망 유지보수', '해외 발전 운용관리(O&M)·레트로피트' 등 해외사업 개발·참여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봉석근 한...
오는 6일 개막하는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9)'에서 첨단 에너지 신기술부터 생활을 바꾸는 기술까지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가득한 국제발명특허대전이 함께 펼쳐진다. 한국전력 제공

국제발명특허대전 개최… 반짝이는 아이디어 ‘가득’

6일 개막하는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9)'에서 첨단 에너지 신기술부터 생활을 바꾸는 기술까지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가득한 국제발명특허대전도 함께 펼쳐진다. 한국전력은 BIXPO 2019에서 에너지 전력 분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신기술 개발을 소개하는 국제발명특허대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국제발명특허대전은 에너지 전력 분야 아이디어 발굴 및 신기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행사로 국제발명단체총연맹(IFIA)으로부터 공식 인증된 발명품 및 특허기술들...
한국전력은 '2019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이하 BIXPO 2019)가 오는 11월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BIXPO 개막식 모습. 한국전력 제공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비전 제시… ‘BIXPO 2019’ 개최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트렌트를 선도하고 미래와 전망을 제시할 '2019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가 오는 11월 6일부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300여 기업이 참가하는 신기술전시회와 에너지·전력 분야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51개의 국제컨퍼런스가 열릴 예정이라 많은 기업인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9일 한전은 '2019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이하 BIXPO 2019)가 오는 11월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
이정희 한국전력 상임감사

기고>슈퍼그리드로 에너지 판게아를 꿈꾸다

"동북아 수퍼그리드라는 '동북아 에너지 공동체'를 통해 경제공동체로 발전하고 다자 안보체제로까지 이어져 동북아가 평화와 공동번영을 이룰 수 있는 세상, 재임 중에 꼭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지난 2017년 12월 문재인 대통령이 동방경제포럼에서 동북아 수퍼그리드 추진을 제안하면서 한 말이다. '동북아 수퍼그리드' 사업은 중국·몽골의 풍력·태양광 에너지와 러시아 극동지역의 수력, LNG(액화천연가스) 등 청정에너지원을 개발해 동북아 국가 간 전력망 공유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프로젝트다. 유럽이나 북...
한전 광주전남본부가 지난달 29일까지 대만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2019 대만 국제발명전시회'(Tiwan Innotech Expo)에 '지능형 전력구 관리시스템'을 출품해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전지역본부 제공

한전 광주전남본부, 대만 국제발명전서 ‘2관왕’

한국전력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국제발명전시회에서 2관왕을 차지하면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지난달 29일까지 대만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2019 대만 국제발명전시회'(Tiwan Innotech Expo)에 '지능형 전력구 관리시스템'을 출품해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출품한 전력구 관리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3D 기술을 융복합한 현실기반의 지능형 시스템이다. 엑스포 심사단은 시스템의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해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한데 이어...
지난 2일 나주 한전 본사에서 열린 그린 수소 사업 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나주시와 한전, 전남도 관계자들이 잉여전력을 활용한 수전해 기술 개발을 다짐하고 있다. 나주시 제공

나주시 ‘그린 수소’로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첫 발

나주시가 지난 2일 한전 본사에서 전남도, 한전 간 '그린 수소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의 첫 발을 내딛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월 세계 최고의 수소경제 선도국가를 목표로 정부가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계획'을 바탕으로 5월 산업부 주관 정부과제로 선정된 한전, 전남도 간 협력사업인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활용한 수전해 기술 개발과 그린 수소 생산·저장 사업' 추진의 첫 단추로 마련됐다. '그린 수소'란 현재 국내에서 생산되는 그레이 수소와 달리 이산화탄소 배출을 ...
이정희 한전 상임감사

기고>호주 에너지 정책을 보고 느낀 것들

호주는 6개의 주와 2개의 준(準)주로 구성된 연방국가다. 철광석, 우라늄은 세계 1위, 석탄은 3위의 매장량을 가지고 있다. 한국의 제 1위 광물자원 수입국가다. 바이롱 광산은 시드니 북서쪽 290㎞ 떨어진 곳에 소재하고 있는데, 한전은 2010년부터 이곳의 석탄개발을 추진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8년 기준 전력생산량의 41.9%를 석탄에 의존하고 있다. 부존자원이 없는 우리로서 발전용 유연탄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직접 광산개발에 나선 것이다. 취지는 좋은데, 허가신청서를 제출하고 주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