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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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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전두환

태그: 전두환

유튜브에 5·18민주화운동을 알리는 채널 5·18TV가 개설됐다. 유튜브 5·18TV 채널 캡처

‘5·18 제대로 알자’ 유튜브 오일팔TV 채널 개설

5·18민주화운동 왜곡·폄훼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이 개설된다. 2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5·18민주화운동 왜곡대응 유튜브 전문 채널 '오일팔(5·18)TV'가 개설됐다. 재단은 올해 초부터 광주시와 공동으로 5·18관련 전문 유튜브 채널을 구축하기 위한 사전준비를 거쳐 지난 5월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채널에는 '5·18 그날의 기록', '5·18특별법 누가 만들었나', '북한군 침투설 반박 자료', '총을 쏜 건 똑같은데 전두환이 헬기사격을 부인하는 이유' 등 70...

5·18 묘지 참배하고 사죄한 노태우 씨 아들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재헌(53) 씨가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오월영령 앞에 사죄했다. 재헌 씨는 지난 23일 관리소 측에 사전 연락 없이 5·18 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서울로 돌아갔다. 노 씨는 관리소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아 윤상원·박관현 열사의 묘지 등을 차례로 찾아 헌화 분향하고 행방불명자 묘역과 추모관, 유영봉안소, 인근 민족민주열사묘역(구 묘역)도 방문했다고 한다. 전두환·노태우 씨의 직계 가족이 5·18 묘지를 참배하고 사죄한 것은 처음이다. 더욱이 재헌 씨는 병환 중인 ...

제9회 ‘5·18언론상 수상작’ 취재·뉴미디어 5편 선정  

5·18기념재단과 광주·전남기자협회는 25일 '2019년 5·18언론상 수상작'으로 취재보도 3편과 뉴미디어 2편, 공로상 1 팀을 각각 선정·발표했다. 취재보도 부문에는 △JTBC(봉지욱·박창규·유선의·라정주) '스포트라이트 5·18진상규명 3부작', '뉴스룸 5·18 진상규명 연속보도 7편' △KBS광주방송총국 보도국(이성각·유철웅·곽선정·박지성·김강용·김선오·정현덕) '헬기사격 증인 찾기 프로젝트', '다시 보는 검시기록-학살보고서' △경향신문(강현석) 연속보도 '5·18때 공군 수송기 시체...
전두환씨와 이순자씨가 지난 3월11일 오후 광주지방법원에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전대병원 9층 병실로 총탄 날아와”

39년 전 5월 광주 상공에서의 헬기사격에 관한 세 번째 증인신문이 이뤄졌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부장판사 장동혁)은 8일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88)씨에 대한 재판을 진행했다. 이날 법정에는 3명의 증인이 출석했다. 전씨는 재판장의 허가에 따라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당시 전남대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했던 증인 조모(62·여)씨는 병원 9층 한 병실 창문으로 총탄이 날아오는 등 헬기사격이 있었다고 증언했다. 조씨는 "5·18이 끝나갈 무렵 오전 근무를 하...
사자명예훼손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11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마친 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나건호 기자

전두환 형사재판에 5·18 헬기사격 목격 시민 4명 출석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상공에서 헬기사격을 목격한 시민 4명이 증인석에 앉는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부장판사 장동혁)은 8일 오후 2시 광주지법 201호 법정에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88)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법정에는 1980년 5월 광주에서 헬기사격을 목격한 시민 4명이 증인으로 나선다. 이들은 39년 전 광주 상공에서의 헬기사격 목격담을 증언한다. 지난달 10일과 5월13일 열린 재판에서도 각각 6명과 5명의 시민이 증인으로 출석, 39년 전 ...

전두환 재판에서 쏟아진 5·18 헬기 사격 증언

1980년 5월 광주에서 계엄군의 헬기사격을 목격했다는 시민들의 증언이 쏟아지고 있다. 어제 광주지법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열린 전두환(88) 전 대통령의 사자(死者)명예훼손 사건 3차 공판기일에선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헬기사격을 목격한 시민들의 생생한 증언이 이어졌다. '5·18 기록자, 걸어 다니는 5·18백서'로 불리는 정수만(73) 전 5·18 유족회장은 옛 전남도청 앞 집단 발포가 있었던 1980년 5월 21일 오후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정 전 회장은 특히 ...
광주지방법원 전경.

5·18 헬기사격 목격 시민 6명, 10일 전두환씨 재판 증인 출석

회고록을 통해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전두환(88) 씨에 대한 형사재판이 10일 광주지법에서 열린다. 이번 재판에선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헬기사격을 목격한 시민들의 생생한 증언이 이어진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부장판사 장동혁)은 10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 씨에 대한 재판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전 씨는 재판장의 불출석 허가에 따라 재판에 나오지 않는다. 대신 법정에는 39년 전 광주의 참상을 목격한 시민 6명이 증언대에 선다. 특히 5·18...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16일 전남 담양군 11공수여단 부대 정문 앞에 놓여 있던 부대 준공 기념석인 '전두환 기념석'이 광주 서구 5·18자유공원 밖 화장실 주변으로 옮겨지고 있다. 광주시는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진상 규명의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비석을 이전했다. 2019.05.16. (사진 = 무등일보 제공)  photo@newsis.com

계엄군 전승기념비격… 11공수 ‘전두환 비석’ 땅속 묻힐까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진압 작전을 수행했던 11공수여단의 '전두환 비석' 활용에 있어 망월묘역 바닥에 있는 '전두환 민박 기념비'처럼 땅에 묻어 참배객이 밟게 할 것인지 여부를 두고 5·18단체가 고심하고 있다. 3일 5월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구속부상자회)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5·18자유공원으로 이전돼 거꾸로 눕힌 상태로 보관 중인 11공수여단의 부대 준공기념석의 활용 방안을 두고 '땅에 묻어야 된다'는 주장과 '신중히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해당 기념석은 지난 ...
1980년 5·18 당시 광주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 주변에 헬기가 날고 있는 모습. 5·18기념재단 제공

5·18 공군 운전병, 전두환 헬기 광주행 목격 검찰 증언

5·18민주화운동 당시 서울 공군 보안부대에서 복무했던 운전병이 전두환 보안사령관의 광주행을 검찰에 증언했다. 2일 5·18기념재단 등에 따르면, 서울 공군706보안부대장 운전병이었던 오원기씨가 지난달 30일 광주지검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이 같이 증언했다. 그는 '집단 사격 당일인 1980년 5월21일 전 사령관이 용산 헬기장에서 극비리에 귀빈용 헬기에 홀로 탑승해 광주로 향한 것을 목격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오씨는 검찰에 "5월21일 오전 10시부터 오전 11시 사이 긴급 호출을 받고 ...
광주지방법원 전경.

광주지법, 오는 10일 전두환씨 형사재판 방청권 배부

광주지법 형사8단독(부장판사 장동혁)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201호 법정에서 열리는 전두환(88)씨의 형사재판 방청권을 배부한다고 2일 밝혔다. 방청권 배부 방식은 선착순이며 배정분은 65석으로, 재판 당일 오전 9시10분부터 201호 법정 입구에서 이뤄진다. 방청권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번 재판에서는 1980년 5월 광주에서 헬기사격을 목격한 증인 6명의 증언이 이어진다. 전씨는 재판장의 허가에 따라 법정에 출석하지 않는다. 전씨는 2017년 4월에 발간한 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