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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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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전남도청

태그: 전남도청

홍콩 시민활동가 간담회 잇따른 ‘대관취소’ 악재

재한 홍콩 시민활동가 초청 간담회가 장소 대관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광주인권회의 등에 따르면 오는 10일 오후 7시 전남대 인문대학 1호관 '이을호 강의실'에서 '재한 홍콩 시민활동가 초청 간담회'를 열 예정이었지만, 지난 5일 전남대 측의 갑작스런 '대관 취소'로 간담회 장소가 변경됐다. 단체는 5·18민주평화기념관(옛 전남도청 별관) 1층을 대관해 예정대로 간담회를 진행하려 했지만, 행사 하루 전인 9일 오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측으로부터 대관 취소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단체 관...

홍콩 시민활동가 간담회 갑작스레 ‘대관취소’ 전남대

전남대학교가 '중국 총영사관의 압력'을 받고 재한 홍콩 시민활동가 초청 간담회 대관을 취소해 논란이다. 광주인권회의 등에 따르면 오는 10일 오후 7시 전남대 인문대학 1호관 '이을호 강의실'에서 '재한 홍콩 시민활동가 초청 간담회'를 열 예정이었다. 하지만 전남대 측의 갑작스런 '대관 취소'로 간담회 장소가 변경됐다. 새로운 장소는 5·18민주평화기념관(옛 전남도청 별관) 1층이다. 광주인권회의 측은 전남대의 대관 취소 결정이 '주 광주 중국 총영사관의 압력'에 의한 것이라고 했다. 단체 관계자...

유튜브 5·18 왜곡 영상 무려 200건에 달한다니

5·18 민주화운동 왜곡·폄훼·가짜뉴스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You Tube)를 통해 활발하게 유통되고 있지만 이를 규제할 방안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콘텐츠를 제재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근거가 있으면 콘텐츠 차단이 현실적으로 가능한데 국회에서 발의된 관련 법안이 자유한국당의 외면으로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다. 5·18 역사 왜곡 처벌 광주운동본부, 5·18기념재단, 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 등은 4일 광주시 동구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공동 주관으로 '2019 5...
4일 옛 전남도청 별관 1층 회의실에서 열린 '5·18 왜곡 언론·방송 및 유튜브 모니터링 결과보고회'에서 조선희 서울민주언론시민연합 활동가가 발표하고 있다.

특정 보수 언론·유튜브, 5·18 가짜뉴스 집중 생산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폄훼하는 가짜뉴스가 특정 보수 언론과 유튜브 채널에 의해 집중적으로 생산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망언 등 각종 논란이 일은 올해 가짜뉴스 유포가 유독 심했으나, 방심위의 시정명령에도 관련 영상들에 대해 전혀 제재가 가해지지 않고 있다. 5·18기념재단 등은 4일 오후 2시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별관 1층 회의실에서 '2019년 5·18민주화운동 관련 왜곡 언론·방송 및 유튜브 모니터링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5·18기념재단이 ...

“차세대 드론산업 선점, 전남 동부권 육성”

김영록 전남지사는 4일 "전남 동부권을 드론산업의 요충지로 조성, 산업용 중·대형 드론을 특화하고 드론택시와 플라잉카 등 차세대 미래 교통수단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전남도청 기자실에서 전남 동부권의 미래가 담긴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전남도는 이를 위해 3단계 차세대 드론산업 육성계획을 마련하고 2030년까지 중점핵심과제 15개 사업에 8077억원을 투입한다. 현재 추진중인 1단계는 전국 최대 규모의 고흥 비행시범공역과 연계해 드론산업 기반과 기업지원 체계를 2021년...
3일 오후 옛 전남도쳥에서 열린 '광주의 눈물, 그날의 참상' 대국민 사진 설명회에서 이성춘 송원대 국방경찰학과 교수가 발표하고 있다.

“보안사 5·18사진첩은 전두환 보고용”

39년 만에 공개된 보안사 사진첩은 '5·18 당시 광주 상황을 전두환 등 신군부에 보고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첩은 이후 악의적인 왜곡·은폐를 통해 편파적인 수사와 허위 재판, 공작과 여론 조성 등에 악용됐다. 5·18기념재단과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대안신당 박지원·장병완·천정배·최경환 국회의원 등은 3일 오후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광주의 눈물, 그날의 참상'을 주제로 '5·18 비공개 사진 대국민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 이성춘 송원대 국방경찰학과 교수는 "사...
무안국제공항. 뉴시스

민간공항 이전도 市·道 제자리걸음

 오는 2021년을 목표로 광주시와 전남도가 추진하는 광주민간공항·무안국제공항 통합을 놓고 양 지자체가 지난해부터 수차례 실무협의회 등을 통해 논의를 진행 중이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해 제자리에 머물고 있다.  28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전남도청에서 광주민간공항·무안국제공항 통합을 위한 시·도 실무협의회가 열렸다.  이날 실무협의회의 주요 안건은 향후 광주민간공항과 통합되는 무안국제공항의 명칭에 관한 것이었다. 현재 광주시는 통합 이후 무안국제공항의 명칭에 '광주'를 포함시켜야 한다...

“어려운 이웃 위해 나눔활동 지속적 이어갈 것”

"가족 모두가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해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우리가족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전남지역에서 4인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가 처음으로 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랑의열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노동일, 이하 전남사랑의열매)는 지난 20일 허영호(미림산업 대표)·고귀란 부부의 아들 민석군의 신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족 2대, 3명 이상이 가입하는 것이다...
지난 13일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가 신축 공사 현장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제공

한국당에 발목 잡힌광주·전남 핵심법안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운영 안정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광주의 핵심 법안들이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국회 소관 상임위에 묶여있어 20대 국회 처리에 난항을 겪고 있다.  또 '여수순천사건특별법'은 보상규정을 둘러싼 이견으로 지난 4월 이후 별다른 논의 없이 계류 중이다.  지난 3월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은 10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의결 후, 24일 현재까지 법제사법위 제2소위에 계류 중이다. 개정안은 광주형...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지난해 8월 20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2018년 광주·전남상생발전위원회'에서 환하게 웃으며 서로 포옹하고 있다. 전남일보 자료사진

시장·지사 두 번째 ‘상생 만남’… 군공항 이전 문제 풀릴까

 민선 7기 두 번째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지역 최대 현안인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에 대한 해법이 나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두 번째 상생발전위원회…이슈는?  24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시·도 자문위원, 실무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하는 민선7기 2차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의가 25일 오전 11시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광주 민간공항과 무안국제공항의 통합, 광주 군공항 이전, 광주전남혁신도시 공동발전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