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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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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적발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9월부터 11월까지 비법정탐방로 및 무허가 암벽산행을 적발하는 '특별단속팀'을 운영,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불법 산행 ↑ 무등산국립공원 특별단속팀 운영 ‘집중 단속’

산행의 계절을 맞아 탐방로를 이탈하는 불법 산행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9월부터 11월까지 일명 '샛길'로 불리는 비법정탐방로 및 무허가 암벽산행을 적발하는 '특별단속팀'을 운영,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국립공원 대 자연공원법 위반행위 7553건 중 39%인 2957건이 출입금지 위반행위였으며, 무등산국립공원 내에서도 21% 상당이 출입금지 위반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같은 기간 발생한 안...
광주 남구청 전경.

남구 동 행정복지센터 부적절한 업무처리 감사 적발

광주 남구 8개 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의 부적절한 업무처리가 감사에 대거 적발됐다. 광주 남구는 2017년 3월부터 지난 2월까지 2년 동안 처리한 주민자치 분야, 사회복지 분야 등 8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행정 전반에 대해 자체 감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감사 결과 문제가 된 68건에 대해 시정·주의 등을 조치했고 회계 처리를 잘못한 10건에 대해서는 117만원을 환수했다. 회계분야에서 총 20건으로 가장 많은 문제가 적발돼 시정 명령을 받았다. 남구 한 동행정복지센터는 기관운영업무추진비...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전경.

서해해경, 국가보조금 5억 가로챈 업자 적발… 공무원도 ‘한패’

공장을 세우면서 견적 단가를 비정상적으로 책정하고 허위로 세금계산서를 발급받는 등의 수법으로 국가보조금 수억원을 가로챈 업자와 범행을 묵인한 공무원들이 적발됐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광역수사대는 4일 사기 및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수산물 가공업자 A(61)씨와 시공업체 대표 B(54)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6년 부안군에 구운소금 가공공장을 건립하면서 견적서를 부풀리고,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받는 방법으로 국가보조금 5억30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
광주 광산경찰서 전경.

여성 집에 침입 시도한 30대, 혐의 추가 적발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침입을 시도한 혐의(강제추행 등)로 구속된 30대에게 강도 혐의가 추가됐다. 광주 광산경찰은 1일 PC방·원룸 등지에서 잇따라 금품을 훔친 혐의(강도·절도·업무상 횡령)로 김모(39)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5월25일 오전 4시37분께 광주 광산구 한 성인PC방에 침입해 현금 10만원을 훔치고 CCTV영상 기록장비를 떼 가는 등 최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PC방·원룸 등지에서 3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추가로 받고 있다. 김씨는 또 자신이 ...
광주지방경찰청은 27일 5개 경찰서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광주 곳곳에서 단속을 벌여 총 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설마 점심 때 단속을?”… 광주서 음주운전 3건 적발

지난 25일부터 시행된 '제2윤창호법'으로 음주운전 단속 기준이 강화된 가운데 광주지역 경찰이 점심시간에 단속을 벌였다. 광주지방경찰청은 27일 5개 경찰서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광주 곳곳에서 단속을 벌여 총 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A(45)씨는 북구 운암동의 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 뒤 차량을 운전해 직장으로 이동하던 중 적발됐다. A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48%로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 또 다른 곳에서 적발된 B(44)씨도 0.049% 수치를 기록해 같은 처분이 내려졌다. 한편...
25일 광주 서구 풍암동 풍암 IC 서창 방면 편도 5차선 도로에서 경찰이 음주운전 단속을 펼치고 있다. 뉴시스

“한 잔 밖에 안 마셨는데” 제2윤창호법 시행 첫날 적발 줄줄

음주운전 적발 기준과 벌칙을 강화한 도로교통법 개정안, 일명 '제2의 윤창호법'이 시행된 첫 날.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 예고에도 불구하고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무모한 운전자들은 여전히 존재했다. ● 시행 첫날 음주운전 적발 줄줄 25일 경찰청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강화된 음주운전 기준이 적용되는 이날 오전 0시부터 8시까지 전국에서 적발된 음주운전 건수는 153건에 이르렀다. 같은 시간대 광주에서는 7건, 전남은 1건이 적발됐다.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이날부터 음주운전 면허정지 기준...

‘제2윤창호법’ 시행에도 음주운전 여전해서야

이른바 '제2윤창호법'으로 불리는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을 맞아 광주·전남 경찰이 지난 24일 오후 10시부터 이날 오전 1시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여 8명을 적발했다. 이 중 4명은 운전면허 취소, 4명은 운전면허 정지 수치가 나왔다고 한다. 2명은 개정 도로교통법의 강화된 적발 기준의 적용을 받았다. 도로교통법 개정안에 대한 홍보에도 불구하고 이를 비웃듯 음주운전자가 대거 적발된 것은 여간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개정 도로교통법은 25일 0시부터 시행됐다. 이에 따라 음주운전 면허 정지...
광주경찰이 음주운전 단속을 펼치고 있다. 전남일보 자료사진

“딱 한 잔만 마셔도 적발” 강화된 음주운전 단속 시행

음주운전 단속 기준이 혈중알코올농도 현행 0.05%에서 0.03%로 강화된다. 광주지방경찰청은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음주운전 처벌기준을 최소 혈중알코올농도 0.03%로 낮춰 단속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개정돼 오는 25일부터 시행되는 도로교통법(일명 윤창호법)은 음주 운전자에 대해 면허정지는 혈중알코올농도 0.05%→0.03%, 면허취소는 혈중알코올농도 0.10%→0.08%로 각각 낮춰 처벌하도록 기준이 강화됐다. 운전면허 정지 기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3%는 소주 ...

수입산 미꾸라지 99톤 국내산 둔갑 9개 업체 적발

수입산 미꾸라지 99t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유통시킨 9개 업체가 세관에 적발됐다. 광주본부세관은 28일 전남도 민생사법경찰과 합동으로 광주권역 양만업자와 유통업자를 대상으로 단속을 벌인 결과 수입산 미꾸라지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9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4개 업체는 검찰에 고발하고 , 유통이력 미신고 3개 업체와 원산지 미표시 2개 업체 등 5개 업체는 과태료를 부과했다.적발 물량은 총 99t(9억원 상당)이다. 위반업체들은 원산지이력제를 허위로 기재해 ...
교실문화개선 프로젝트인 '광주희망교실' 길라잡이.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 희망교실, ‘옥의 티’ 잇따라…2년 연속 횡령 적발

담임교사가 어려운 환경의 제자들의 인생 멘토가 돼 부모 역할을 해주는 교실문화개선 프로젝트인 '광주 희망교실'이 호평속에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교사들의 부정 등에 대해서는 철저한 지도감독이 요구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21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광주 희망교실에 그동안 참여한 인원은 교사 3만2802명, 학생 20만2671명에 이른다. 첫해 1607교실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모두 3만2729교실이 운영됐다. 올해는 309개 학교에서 6165개 희망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