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C
Gwangju, KR
2019년 12월 7일
전화번호 : 062-527-0015
이메일 : [email protected]
태그 저수지

태그: 저수지

김중배 전남수의사회장, 대한수의사회장 출마

김중배(68·사진) 전남수의사회 회장이 내년 1월15일 치러지는 대한수의사회 회장선거 출마를 결정하고 6일 오후 6시30분 광주 운천저수지 옆 서구 운천로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김 회장은 전남대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공직에 입문, 전남도 동물위생시험소 남부·동부 소장, 전남도 가축방역팀장,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 방역과장을 역임했다. 김 회장은 또 대한수의사회 부회장(2회), 전남대 수의대 겸임교수, 해남진도축협 동물병원장, 새순천축산물유통센터 전무, (주)식품안전컨설팅 이사 등으로도...
강진군의 명물로 손꼽히는 '가래치기'행사가 지난 15일 병영면 중고저수지 일원에서 개최됐다. 강진군 제공

“전통어로법 가래치기로 고기잡아요”

강진군의 명물로 손꼽히는 '가래치기'행사가 지난 15일 병영면 중고저수지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날의 행사는 박병주 병영면 지역발전협의회장과 송용백 중고마을 이장을 비롯한 주민과 관광객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가래는 대나무를 삶은 뒤 줄로 엮어 만든 원통형 바구니로 '가래치기'는 추수 후 저수지에서 가래를 이용해 물고기를 가둬 잡는 전통어로 방식이다. 좁은 윗부분과 아래로 내려올수록 넓게 뚫려있는 가래로 물이 빠진 저수지 바닥을 눌러 바구니 안에 물고기를 가두어 잡는다. 이...

전남, 6개월 누적 강수량 평년의 112.6%

올해 안에 물 부족 사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정부 판단이 나왔다.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기상청이 10일 공동 발표한 '11월 가뭄 예·경보'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최근 6개월 간 전국의 누적 강수량은 943.0㎜다. 평년(1029.0㎜)의 92.2% 수준이다. 지역별 편차는 상당하다. 최근 6개월 간 서울과 경기의 누적 강수량은 745.3㎜으로 평년(1111.0㎜)의 67.3%였다. 그러나 전남(1206.7㎜)과 경북(949.3㎜)의 평년 대비 강수량은 112.6%, 10...
무안 상동마을 풍경

이돈삼의 마을이야기 >무안 상동마을

태풍을 견뎌낸 들녘이 누렇게 채색되고 있다. 나뭇잎도 서서히 색깔이 변하고 있다. 가을이 무르익어 찬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寒露)가 며칠 앞으로 다가와 있다. 천변을 걷고 있는데, 하얀 백로 한 마리가 눈앞에서 날아간다. 저만치 왜가리도 보인다. 우리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만나는 백로들이다. 문득, 무안 상동마을이 떠오른다. 이른 봄부터 여름까지 때 아닌 눈이라도 내린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곳, 백로와 왜가리 떼로 인해 산자락이 온통 하얗게 변하는 '학마을'이다. 전라남도 무안군 ...

‘개발제한구역 불편 해소’ 남구 주민 편의사업 추진

광주 남구 개발제한구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공익사업이 추진된다. 남구는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0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서 원산동 한옥촌 진입도로 확장 공사와 분덕산 및 효덕제 '더 푸른길 증진사업' 등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남구는 내년 1월부터 연말까지 사업비 4억원을 들여 원산동 한옥촌 인근에 있는 폭 5m가량의 마을 진입도로를 10m로 대폭 확장한다. 진월지구에 인접한 분적산에 노약자가 걸을 수 있는 둘레길 산...
광주고등법원 전경.

농장주 살해 40대 항소심도 징역 35년

고철값을 흥정하다 50대 농장주를 살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35년을 선고받은 40대의 항소가 기각됐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태호)는 26일 강도살인과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5년과 위치추적 전자장치 20년을 선고받은 A(49)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와 A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A씨는 지난 2월15일 정오부터 오후 7시 사이 곡성 한 도로에 세워진 농장주 B(59)씨의 SUV 차량 뒷좌석에서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인근 저수지...

전남도, 내년 58억 지원 개발제한구역 주민불편 해소

전남도는 2020년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된 4개 시군에 주민 지원 사업비 58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사업은 엄격한 행위 제한으로 불편을 겪는 구역 거주민의 생활 편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 재원은 개발제한구역 내 개발 사업자에게 보전부담금을 징수해 주민 지원 사업비로 지원한다. 올해는 나주 남평 노동리 진입도로 확포장공사 등 13개 사업에 59억 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한다. 내년에는 58억 원을 들여 나주 남평읍 광촌리 은행나무길...
제100회 전국체전 광주 지역 성화 봉송 구간 약도. 광주시체육회 제공.

제100회 전국체전 광 주구간 성화 봉송…일부 도로 교통 통제

다음달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광주 지역 성화 봉송 행사가 오는 24일 서구 치평동 일대에서 진행됨에 따라 일부 도로 구간의 교통이 부분 통제된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광주시와 함께 이날 오후 2시 시청 잔디광장에서 성화봉송 행사를 갖는다.이로 인해 이날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약 2시간 30분 동안 시청에서부터 5·18기념공원 앞 운천로, 운천저수지 앞 상무대로, 전남고등학교 인근 상무평화로, 5·18자유공원 앞 도로 2개 차로가 부분 통제될 예정이...
영암경찰서 로고.

영암서 실종됐된 30대 여성 5일 만에 무사히 돌아와

영암에서 나흘 째 소식이 끊겼던 30대 여성이 무사히 집으로 귀가했다. 5일 영암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9시34분께 영암군 서호면 한 2차선 도로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A(36·여)씨가 길을 지나가던 동생에 의해 발견됐다. 앞서 A씨는 지난달 31일 일을 하라는 어머니와 다툰 뒤 오전 11시께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겼으며, 가족들은 지난 3일 오전 9시께 경찰에 실종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들은 최근 A씨가 집을 나간 후 3~4일 뒤 돌아온 적이 있어 당일 신고는 하지 않았으...

“태양광 난개발 방지”…해남군 조례 일부개정

해남군은 태양광 관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태양광 난개발 방지를 위해 군계획조례를 일부 개정했다. 개정된 주요 내용은 농어촌도로 중 면도 이상만 이격거리를 제한한 것에서 리도와 농도까지 추가해 200m 이내로 제한함으로써 도로를 통한 규제를 강화했다. 또한 저수지 및 호수 등에 수상태양광 설치에 대한 제한이 없어 저수지 주변 마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어, 농업기반시설인 저수지, 호수 등 수면에 태양광 설치를 제한할 수 있도록 조항을 신설했다. 지붕 위의 태양광에 대해서는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