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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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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입찰

캠코, 광주·전남 46건 등 500건·600억 규모 물건 공매

캠코가 광주·전남 46건의 아파트, 전·밭, 임야 등의 물건을 공매하는 등 오는 9~11일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60건을 포함한 600억원 규모, 500건의 물건을 공매한다. 8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따르면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99건이나 포함됐다. 캠코는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신축, 지역 건설업체 배제···반발

광주형일자리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 신축 입찰에 지역 종합건설업체의 참여가 배제됐다며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가 반발하고 있다. 11일 대한건설협회 광주시회에 따르면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지난 8일 공장 신축공사 입찰공고는 올해 토건 시공능력 평가액 10위 이내 건설사 중 자동차공장 시공 경험이 있는 건설사로 제한했다.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총 하도급공사(시공·자재·인력·장비 등) 금액의 60% 이상을 광주와 전남지역 소재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하지만 지역 종합건설업체...

레미콘·아스콘 공공조달 다수공급자계약으로 전환

조달청이 레미콘과 아스콘의 공공조달에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계약제도를 마련하고 지난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레미콘과 아스콘의 공공조달은 지난 2006년까지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조합과 수의계약을 통해 이뤄진 후 올해까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한경쟁 입찰하는 방식의 희망수량경쟁입찰로 진행돼 왔지만 수요자 중심의 계약·공급제도에 대한 요구가높아 새로운 계약방식을 도입했다. 조달청은 이번에 새로 도입되는 계약제도가 연간 공공조달 규모만 4조 원에 달하는 레미콘·아스콘 구매에서 기업 간 경...

LH 광주전남지역본부 영암‧무안권 비축토지 매각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백인철)는 영암·무안권 비축토지 총 20필지, 10만2000㎡(60억원)를 오는 10월21일 입찰방식으로 매각한다고 26일 밝혔다. 공급하는 토지는 LH가 개인이나 기업 등으로부터 매입한 비축토지로 영암군내 자연녹지지역 토지, 무안군내 일반주거지역 토지다. 영암군 소재 자연녹지지역 내 토지들은 대불산단 인근 삼호읍 난전리 561 일대로 염전, 잡종지, 임야 등 12필지로 매각예정가격은 1억300만~7억5300만원이며 3.3㎥당 15만원선이다. 해당 토지들 ...
아시아나항공 매각공고문. 금호산업 제공

아시아나항공 인수전 시작됐다…금호산업, 아시아나항공 지분 매각 공고

국내 2위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의 새 주인을 찾기 위한 인수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금호산업은 25일 매각 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증권(CS)을 통해 금호산업이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주식 6868만8063주(31.0%)에 대한 매각 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매각 주간사인 크레디트스위스증권(CS증권)은 아시아나항공 입찰 참여 의향을 밝힌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요약투자설명서 및 비밀유지 확약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비밀유지 확약서를 작성한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서(IM, Informatio...

광주시, 지역 중소기업 용역입찰 낙찰 기회 상향

광주시는 7월1일부터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확대를 위해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개정해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준은 시와 자치구, 소속 행정기관이 발주하는 청소·시설물 관리 등 일반용역에 대한 적격심사시 적용하는 규정으로 자치단체가 행정안전부 협의를 거쳐 별도 마련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신규채용 우수기업, 여성·장애인·청년 고용 우수기업, 사회적경제기업,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신인도 가점항목을 신설하는 등 이번 개정으로 자본과 규모면에서 열악한 지역 중소기업자들의 낙찰 기...

옛 전남지사 한옥관사 15억여원에 매각

옛 전남도지사 한옥 관사가 새주인을 만났다. 공개경쟁입찰에서 두 차례 유찰 끝에 감정가보다 1억5000만원 깎인 15억1000만원에 팔렸다. 26일 전남도에 따르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온라인 공공자산공매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해 무안군 삼향읍 옛 전남지사 한옥 공관 '어진누리'에 대한 일반경쟁 입찰을 실시한 결과, 전남의 모 법인이 최저입찰가(14억9880만원)보다 1110만원 많은 15억1000만원에 낙찰받았다. 당초 감정평가 가격 16억6500만원보다는 1억5500만원 낮게 낙찰된 수준이...
옛 전남지사 한옥 관사가 공공자산 공개경쟁 입찰에서 두 차례 유찰 끝에 24일 15억1000만원에 낙찰됐다. 뉴시스

옛 전남지사 한옥관사 15억여원에 매각

옛 전남도지사 한옥 관사가 새 주인을 만났다. 공개경쟁 입찰에서 두 차례 유찰 끝에 결국 낙찰됐다. 24일 전남도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따르면 온라인 공공자산공매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해 무안군 삼향읍 옛 전남지사 한옥 공관에 대한 일반경쟁 입찰을 실시한 결과, 전남의 모 법인이 최저입찰가보다 1110만원 많은 15억1000만원에 낙찰받았다. 애초 감정가(최초 최저입찰가)보다는 1억5150만원 저렴하게 낙찰된 셈이다.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90.88%, 최저가 대비 100.74%다. 전남지사...
나주시가 내달 1일부터 수의계약 체결 기준을 기존 2000만원 이하 사업에서 500만원 이하로 강화한다. 나주시청 전경. 나주시 제공

나주시, “내달부터 500만원 이상 사업 공개입찰”

나주시가 행정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수의계약 체결 기준을 기존 2000만원 이하 사업에서 500만원 이하로 강화했다. 19일 나주시는 '수의계약 운영개선안'을 마련해 내달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선안에 따라 시는 500만원 이상의 모든 공사·용역계약을 내달 1일부터 일반 경쟁입찰로 전면 전환한다. 이번 개정안은 그간 특혜 시비, 업체 간 과다 수주 경쟁으로 인한 지역갈등 조장 등 수의계약의 문제점을 없애고 행정업무를 쇄신하고자 마련됐다....

옛 전남도지사 한옥관사 또 유찰…다음주 3번째 입찰

16억원대 옛 전남도지사 한옥 관사에 대한 공개경쟁입찰이 또다시 유찰됐다. 30일 전남도에 따르면 한 차례 유찰된 전남지사 한옥 공간인 '어진누리'에 대해 캠코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에 재입찰을 진행한 결과 응찰자가 없어 다시 무산됐다. 전남도는 다음주 다시 입찰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유찰로 3번째 입찰부터는 감정가에서 10%를 낮춰 매각이 진행된다. 한옥 관사가 1종 전용 주거지역에 포함돼 상업용도 전환이 어려운 상황인데다, 20억원에 육박하는 고가라서 주인이 쉽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