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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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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인사청문회

태그: 인사청문회

추미애 법무장관 내정에 또 갈라진 정치권

정치권은 5일 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을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것을 놓고 진보와 보수 진영으로 나뉘어 극명하게 엇갈린 반응을 나타냈다. 진보 정당은 법무·검찰 개혁을 기대하며 환영한 반면, 보수 정당은 '후안무치 인사', '사법 장악'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추 후보자 지명을 환영하며 법무·검찰개혁의 완수를 기대한다"면서 "법무·검찰개혁에 대한 국민들의 여망을 받들 경륜 있고 강단 있는 적임자"라고 치켜세웠다. 이...

제4대 광주전남연구원장 공모

광주시와 전남도 공동 출연기관인 (재)광주전남연구원 이사회(이사장 허정)는 3일 제4대 원장 공개모집 공고를 내고 오는 23일까지 서류접수를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원장공개모집 및 선임 규정에 따라 대학교 정교수로 5년 이상 재직한 경력이 있는 자나 고위공무원단 가등급 이상 공무원으로 재직한 경력이 있는 자,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출연한 연구기관의 상근임원 경력이 있는 자 등의 응모가 가능하다. 또 선임연구위원급 이상으로 5년 이상 재직한 경력이 있는 자, 정부출연연구기관에 상응하는 연구인력과 ...

이인영 “공수처 설치되면 검사도 처벌 가능”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28일 공정사회를 위해 검찰개혁, 선거제도, 국회개혁, 입시·취업 공정성 등 4대 개혁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공수처가 설치되면 검찰 특권이 해체된다. 검사도 죄를 지으면 처벌받는 세상이 온다"며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또 "선거제도는 민심 그대로 비례성과 대표성을 강화해 국민의 의지를 더 정확하게 반영하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섯달이 지난 지금까지 국회에서 제대로 논의...

전남복지재단 신현숙 대표이사 취임

신현숙(61·여·사진) 재단법인 전남복지재단 신임 대표이사가 지난 24일 취임했다. 신현숙 신임 대표이사는 전남도의회 인사청문회와 보건복지부장관의 취임 승인 절차를 거쳐 이날 전남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신 대표이사는 3년 6개월간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을 역임하면서 저출산 극복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과 보육 아동 여성 시책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 등 성과를 이뤘다. 또 2017년 7월 전남 여성 공무원 최초로 광양부시장에 임명돼 1년간 재직했다. 신 대표이사는 "앞으로 재단의 정체성 확립과 전남 ...

이낙연 국무총리 ‘최장수 총리’ 됐다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임기를 시작한 이낙연 총리가 28일 역대 최장수 국무총리가 된다. 27일 총리실에 따르면, 이 총리는 28일 '재임 881일'(2년 4개월 27일)을 맞으며 직전 최장수 총리인 김황식 전 국무총리의 재임 기록(2010년 10월 1일∼2013년 2월 26일, 880일)을 뛰어넘는다. 1987년 대통령 직선제 도입 이후 '최장수 총리' 기록에 오르게된다. 장성 출신 김황식 전 총리의 재직 기록을 갈아 치우면서, 최장수 총리 1, 2위가 모두 호남 출신이 됐다. 이 총리는 ...

미래세대 문화담론> 심사의 품격- 심사위원의 갑질, 아시나요

종종 문화예술 지원사업, 용역사업 등에 종종 심사위원으로 섭외 요청을 받는다. 시민문화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이유 때문으로 보인다. 여러 지역, 지자체, 기관 등에서 몇 년간 심사를 해오며 느낀 점, 특히 '심사위원의 갑질'에 대해 들려줄까 한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되는 사람들은 대체로 그 분야의 전문가, 대학교수, 전문 연구자, 언론인, 공공기관 임원, 고위 공무원 등 소위 전문가 그룹에 속하는 사람이 많다. 심사 특성상 심사장에서는 자연스럽고 당연한 듯한 갑질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보고,...
광주시의회.

‘부의장 수행비서’ 충원 요구… 광주시-시의회 갈등 조짐

 광주시의회가 적절성 논란을 빚고 있는 부의장 수행비서직 인원 충원을 사실상 밀어붙이기로 하면서 광주시와 갈등이 예상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방의원들의 잇따른 일탈과 함께 이번 건이 여당에 대한 지역민의 반감을 불러일으키는 기폭제가 될 것이란 말까지 나온다.  ●부의장 수행비서 요구 '논란'  20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최근 부의장(2명)을 수행할 7급 상당의 직원 충원 등이 포함된 조직개편안을 광주시에 제출했다. 시의회는 부의장들이 의장 공석 시 회의 진행이나 ...

여야 ‘조국 수사’ 중앙지검 국감서 충돌

여야가 국정감사 3일차인 7일에도 팽팽한 '조국 대전'을 이어간 가운데,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에 대해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감이 진행된 법사위에서 충돌이 격화했다. 여야는 이날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국 수사팀 소속 여검사가 무차별 사이버 테러를 당했다고 주장한 것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장 의원이 해당 검사에 대한 인신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는 우려 제기에,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은 조국 장관과 그의 가족에 대한 언어 폭력이 훨씬 심하다고 맞받았다. 조 장관 호칭을 둘러싸...

‘정쟁 국감’ 아닌 ‘민생 국감’을 기대한다

제20대 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가 오늘부터 시작된다.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국감에서는 조국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와 대정부질문에 이어 또 한 번 '조국 전쟁'이 예상된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법사위와 교육위 등에서 조국 장관 수사와 자녀 입시 의혹 등에 대한 총공세를 펴 조 장관을 기어이 낙마시킨다는 전략이다.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국감'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광주·전남에서는 법원과 검찰, 한국전력, 전남도청, 교육청 등이 국감을 받게 된다. 오는 8일에는 광주고·지법, 광...

조국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 이번주 초 검찰 소환

조국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이르면 이번주 초 검찰에 소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형곤)는 이날 정 교수측과 일정을 조율하며 소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검찰은 정 교수의 자녀입시와 사모펀드 운용, 웅동학원 관련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다. 앞서 정 교수는 지난 6일 딸 동양대 표창장 위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검찰은 추가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조 장관 가족이 출자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