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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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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인도네시아

태그: 인도네시아

정정용호 ‘판다컵 복수’ 외친 중국 압도…AFC U-19 챔피언십 진출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18세 이하(U-18) 축구 대표팀이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예선에서 3연승을 거두고 조 1위로 본선 진출을 이뤘다. 한국은 10일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2020 AFC U-19 챔피언십 예선 I조 중국과 3차전에서 4-1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대회 예선 3전 전승을 거두면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18득점 1실점의 압도적인 성적이다. 중국은 이 경기를 '판다컵의 복수전'으로 규정했다. 한국이 지난 5월 중국 청두에서 열린 판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300대회인 '2019 광주코리아마스터즈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오는19~24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대회 포스터. 광주배드민턴협회 제공

‘셔틀콕’ 세계 정상급 선수들 광주에 총출동

세계적인 배드민턴 스타들이 빛고을 광주에서 한판승부를 벌인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300대회인 '2019 광주코리아 마스터스 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오는19일부터 24일까지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광주시 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그랑프리 골드시리즈급 대회로 한국을 비롯 덴마크, 중국, 대만, 일본 등 23개국 1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대회 총상금은 20만 달러(한화 2억4000만원)로 남자단식, 여자단식, 남자복식, 여자...

‘낚시꾼 스윙’ 최호성 일본골프투어 우승…日투어 통산 3승

일명 '낚시꾼 스윙'으로 유명한 최호성(46)이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에서 우승을 거뒀다. 최호성은 10일 JGTO 헤이와 챔피언십 마지막날 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14언더파로 일본의 이마히라 슈고를 2타차로 누르고 감격스런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4천만엔(4억 2300만원)이다. 최호성은 이날 우승으로 일본 프로골프 투어 통산 3승을 올렸다. 최호성은 지난 2013년 인도네시아 PGA 챔피언십에 우승한데 이어 지난해 카시오 월드 오픈에서도 타이틀을 차지한 바 있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4주년 기념 학술토론회 포스터. ACC 제공

ACC ‘아시아문화연구’ 학술토론회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이 주최하고 아시아문화원(이하 ACI)이 주관하는 개관 4주년 기념 '2019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학술 토론회'가 오는 14~15일 양일간 ACC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아시아 문화 현장과 연구 : 가치생산과 공유'라는 주제로 대만·홍콩·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영국·스페인 등 국내‧외 학자 및 전문가 30여 명이 모여 아시아 문화 현장과 연구를 통해 생산된 다양한 가치를 조명한다. 먼저 14일에는 '실천과 운동으로서 소리 만들기'라는 주제로 하위...

광주·전남 중소기업 ‘신규 외국인 근로자 쿼터’ 선착순 접수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숨통을 틔워 줄 외국인 근로자 인력 잔여 쿼터를 선착순으로 배정한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정부의 2019년 신규 외국인 인력 쿼터 잔여분이 발생함에 따라 오는 8일부터 29일까지 신규 외국인근로자 배정 신청을 추가로 접수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외국인근로자 배정쿼터는 총 3331명이다. 점수제를 적용하지 않고 고용허가 신청접수 순서에 따라 쿼터 소진 시까지 접수받는다. 신청대상 국가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네팔, 스리랑카, 캄보디아,...
안세홍 작가가 작품 앞에서 배삼엽 할머니의 사연을 들려주고 있다. 해당 작품은 전시중단 사태가 빚어진 니콘살롱과 아이치트리엔날레에도 전시됐다. 양가람 기자

아직도 기록 못한 아픔들…”치욕의 역사를 치유의 역사로”

6일 오전 광주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기획전시실에서 안세홍 사진작가의 '겹겹-지울 수 없는 흔적'전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개막식은 백희정 광주나비 대표의 인사말과 장휘국 교육감의 축사로 시작됐다. 나의갑 5·18기록관장도 마이크를 잡고 안세홍 작가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나의갑 관장은 "사진 속 여성들의 주름살은 역사의 주름살이다. 치욕의 역사를 치유의 역사로 만들어가는 것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해야할 일이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택해 묵묵히 걸어가 준 안세홍 작가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목포하이치과의원 하정완 원장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는 6일 1억원 이상 개인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전남 88호(목포 16호) 회원이 탄생했다고 밝혔다.(사진) 나눔의 주인공은 목포시 상동에서 하이치과의원을 운영 중인 하정완 원장이다. 하 원장은 이 날 오전 하이치과의원에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상균 사무처장과 가입식을 갖고 아너 소사이어티 인증패를 받았다. 하 원장의 성금은 목포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지원과 저소득층의 생계비 지원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 하정완 원장은 "...

아시아-태평양 전기공사협회 총회 6∼8일 광주서 열려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기공사협회 연합회(FAPECA) 총회와 콘퍼런스가 6∼8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한전이 개최하는 BIXPO 2019와 연계 개최돼 8개 회원국(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하와이)에서 116명의 해외대표단 등 총 400여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규모가 될 전망이다. 행사 첫째 날인 6일 관계자들의 BIXPO 전시회 참관과 환영 만찬 등이 있고, 7일엔 Power Systerm Interconnection(전력계통연계)...
아시아 일본군 성노예 피해 여성을 담은 안세홍 사진작가(오른쪽)와 광주 시민사회단체 회원이 4일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피해 여성들을 만난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다. 나건호 기자

“국적·나이·사연 달라도 이들의 아픔은 결코 다르지 않았다”

24년간 아시아 국가 일본군 성노예 피해 여성들을 기록해 온 안세홍 사진작가가 광주에서 개인전 '겹겹-지울 수 없는 흔적'을 연다. 6일부터 20일까지 5·18민주화운동기록관 3층 기획전시실이다. 4일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 안세홍 작가와의 만남의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안세홍 작가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 여성들에 대한 기록을 "전쟁이 끝난 지 74년이 흘렀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변방에서 씻을 수 없는 고통 속에 살아가는 그녀들을 기억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겹겹'은 피해자들의 한이 겹겹이 쌓인...
광주나비는 11월6일부터 20일까지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일본군 성노예 피해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안세홍 사진작가의 '겹겹, 지울 수 없는 흔적'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광주나비 제공

일본군 성노예 피해여성들 모습 담은 사진전 개최

일제의 만행으로 피해 입은 아시아 지역의 성노예 피해여성들의 모습을 생생히 담은 사진전이 개최된다. 광주나비는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광주 동구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안세홍 사진작가의 '겹겹, 지울 수 없는 흔적' 사진전이 열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에 전시될 작품들은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변방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일본군 성노예 피해여성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작가가 직접 아시아 각국을 돌며 기록한 140여명의 피해여성의 모습과 각 나라에 남아 있는 위안소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