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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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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이순신장군

태그: 이순신장군

영암군은 형형색색의 오색단풍 향연이 펼쳐져 늦가을 치유여행지로 전국 여행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가을의 월출산 모습. 영암군 제공

‘氣의 고장’ 영암 형형색색 오색단풍 향연… 늦가을 힐링충전

영암 전역에 형형색색의 오색단풍 향연이 가득 펼쳐지면서 늦가을 힐링충전과 치유여행지로 전국 여행객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여행객들은 호남의 소금강(小金剛)이라 불리는 국립공원 월출산 기슭을 따라 지상의 기를 모아 하늘로 솟구치는 형국으로 조성된 기찬묏길을 만나면서 첫 탄성이 터진다. 늦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며 보는이의 마음까지 진하게 물들이기 때문이다. 이어 올곧게 자란 기찬묏길 금강송 숲길을 걷다 보면 영암군의 랜드마크인 '기찬랜드'에 도착하게 된다. 그곳에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문화관광...
구례군은 지난 19일 구례군 현충공원에서 '제71주년 여순항쟁 희생자 추념식'을 거행했다. 구례군 제공

구례서 ‘제71주년 여순항쟁 희생자 추념식’ 개최

구례군에서 여순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는 '여순항쟁 희생자 추념식'이 개최됐다. 20일 구례군은 전날인 19일 구례군 현충공원에서 '제71주년 여순항쟁 희생자 추념식'이 거행됐다고 밝혔다. '여순항쟁 구례유족회'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날 추념식에는 여순사건 희생자 유가족과 김순호 구례군수, 정인화 국회의원, 김송식 구례군의회 의장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추념식은 추모공연과 위령제, 추모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순호 구례군수는 추모사를 통해 "이념의 대립과 갈등으로 무고하게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
보성군은 최근 보성 조양현성 유적조사를 통해 조성면 우천리 고내마을에 있는 조양현성이 조선시대의 체성 축조기법으로 지어진 군사 요새임을 밝혀냈다. 보성군 제공

이순신 장군 대승 거둔 ‘명량해전 군량미’ 어디에서 왔을까?

이순신 장군이 대승을 거둔 명량해전의 군량미는 어느 지역에서 나왔을까? 보성군은 최근 보성 조양현성 유적조사를 통해 조성면 우천리 고내마을에 있는 조양현성이 조선시대의 체성 축조기법으로 지어진 군사 요새임을 밝혀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 용역을 맡은 전남대 문화유산연구소는 조양현성 현지조사를 통해 내성 일부와 외성의 서벽·남벽·북벽일부, 성돌, 성곽 유구 등과 2개의 샘을 확인해냈다. 또 조양현성이 총 1.26㎞ 둘레의 타원형 석성임을 알아냈다. 조선시대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조양현성에 대...

기고> 진짜사내 안중근과 장흥군

" 스산한 바람이 불어왔다. 유리창이 간헐적으로 푸르릉 푸르릉 울었다. 늦가을 조선 궁성의 비가였다. 모든 저물어가는 풍경에는 슬픔이 묻어 있다. 언젠가 이토공이 말했었다. 나라가 기울어가니까 그토록 인물이 많던 조선에 어리바리 한 사내들만 발에 차였노라고. 맥 빠진 조선 궁성 안에서 유일하게 사내 노릇하던 명성황후를 제거한 건 신의 한 수였노라고. 그런데 혜성같이 나타난 진짜 사내놈이 하나 있었던 것이다." 올 여름에 읽은 김종록의 소설 '금척(金尺)'중의 일부분이다. 그 진짜 사내는 당시 몇 ...
약산도 삼문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남해안. 울창한 숲과 올망졸망 떠 있는 다도해의 풍광이 일품이다.

‘관광자원의 보고’ 완도 신지·고금·약산도 

완도 신지도와 고금·약산도는 관광의 보고다. 얼마전에는 한국관광공사가 뽑은 '6월에 가볼만한 곳, 매력적인 섬 여행' 대상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신지도의 대표적인 명소라면 단연 '명사십리(鳴沙十里)'다. 명사(鳴沙)는 모래가 운다는 뜻이다. 모래밭이 파도에 쓸리면서 내는 소리가 10리 밖까지 퍼진다고 해서 붙여진 지명이다. 곱디고운 모래가 가득한 해안은 길이가 4㎞에 이른다. 신지도는 또 유배의 섬으로 유명하다. 동국진체 서예의 대가 이광사부터 확인된 유배자만 40명이 넘는다고 한다. 그들의 흔적...
지난해 열린 여수거북선축제에서 선보인 해상수군출정식. 올해 거북선축제는 내달 3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여수시 제공

‘여수거북선축제’ 내달 3일 개막

'2019년 문화관광 육성 축제'이자 전남도 대표축제인 '제53회 여수거북선축제'가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이순신광장과 선소 일원에서 개최된다. 여수시는 '진남호국의 얼, 만세 불빛이 되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를 시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진 관광 체험형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축제 첫날인 5월 3일은 고유제, 이순신장군 동상 참배, 통제영 길놀이, 개막식, 드론 라이트쇼 등을 통해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활약상을 역동성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둑제와 연계한 전라좌수영 수군출정...

독서휴가 실시한 세종대왕

책을 읽는다는 것 간접경험을 통해 지식을 넓히는 것으로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래서 동서고금을 통 털어 독서를 중시하지 않았던 적이 없었다.1426년 12월 우리나라 조선시대 세종대왕이 집현전 학자 권채 신석권 남수문에게 1개월에서 3개월씩 편하게 책을 읽고 오도록 독서휴가를 주었다. 그를 계기로 조선시대 350여 년 간 독서휴가를 실시했다. 뿐만 아니라 1492년에는 독서당도 건립했다. 세종대왕은 집현전을 설치 한글을 창제하기도 했지만 독서에 대한 중요함을 깨우치고 책 읽는 휴가까지 실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