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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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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이강인

태그: 이강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준우승 기념 격려금 전달식에 앞서 대표팀 이강인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강인, 일단 노세노세 젊어서 놀아 “거취 관련 할 말 없다”

자신의 거취와 관련, 이강인(18·발렌시아)은 "모른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우선 주어진 휴가 기간을 최대한 즐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강인은 1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준우승 기념 격려금 전달식에 참석했다.전날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팬들을 만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표정은 밝았다. 통 넓은 바지와 단화, 푸른색 시어서커 셔츠와 카디건을 입은 모습이 "어려보인다"고 하자 "그냥 편하게 입은 것"이라며 여유를 보이기도 했...

“발렌시아, 이강인 임대 결정”…완전이적 불가

이강인(18)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를 떠나 임대 이적할 것이라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발렌시아 지역지인 수페르데포르테는 30일(한국시간) "발렌시아가 이강인에 대해 결정을 내렸다"면서 "다음 시즌 발렌시아에서 뛰지 않을 것이다.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발렌시아 감독은 이강인을 임대 보낼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르셀리노 감독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골든볼 수상자인 이강인에게 발렌시아 1군 팀 자리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
이강인

이강인, ‘옆동네’ 레반테 임대 이적 임박

이강인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반테로 임대 이적할 것이라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발렌시아 지역 매체 '데포르테 발렌시아노' 등 스페인 언론들은 26일(한국시간) "이강인의 레반테 임대 이적 협상이 곧 마무리된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지난해 10월 스페인 국왕컵에 출전해 한국인 최연소 유럽 1부 리그 출전 기록을 세웠고, 올해 발렌시아와 1군 정식계약을 맺으며 프리메라리가에 데뷔했다. 그러나 이후 출전 기회가 크게 줄었다. 3경기 교체로 나선 것이 전부다. 국제축구연맹(FIFA) ...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U-20 축구대표팀 정정용(왼쪽부터) 감독과 이광연, 이강인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대화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뉴시스

이강인 “매순간이 좋은 추억, 행복했다”…골든볼 받고 귀국

막내로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경험한 이강인(18·발렌시아)은 "매순간이 좋은 추억이었다"고 돌아봤다. 이를 발판 삼아 앞으로 더 나은 선수가 되겠다는 다짐도 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다. U-20 축구대표팀은 폴란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한국 남자 축구 역사상 최초 FIFA 주관 대회 결승 진출이라는 역사를 썼다. 마지막 관문에서 만난 우크라이나에게 1-3으로 패해 트로피는 놓쳤지만, 충분히...
이강인이 15일(현지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스타디움에서 막을 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시상식에서 대회 MVP인 골든볼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골든볼 이강인… 마라도나·메시 잇는 차세대 간판 기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한 것 뿐만 아니라 이강인(18·발렌시아)의 골든볼 수상도 한국축구사에 신화로 기록될 기념비적인 사건이다. 특히 이강인이 대회 과정에서 강진군 성전면 월평리 처인마을이 외가라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지역민의 축구보는 즐거움이 두 배로 커졌다. 대표팀 형들보다 2살 어린 대표팀의 '막내'로 참가한 이번 대회는 그의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준 무대였다. 여섯살때 공중파TV 예능프로그램 에서 '슛돌이...
대한민국 U20 축구 대표팀이 15일(현지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스타디움에서 막을 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P/뉴시스

잘싸웠다, 젊은 태극전사… “그대들이 있어 행복했다”

"아쉽지만 행복했습니다." 한국 남자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유럽의 우크라이나를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해야했지만 FIFA가 주관하는 남자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낸 것에 대한 시민들의 관전평이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9 FIFA U-20 폴란드 월드컵 결승전에서 이강인(발렌시아)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우크라이나에 1-3으로 역전패했다. 대표팀은 일본(16강), 세네갈...
최준(오른쪽)이 11일(이하 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에콰도르와의 4강전에서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은 전반 39분 최준의 결승골로 에콰도르를 1-0으로 꺾고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해 15일 우크라이나와 우승을 다툰다.

조영욱·최준 득점, FIFA 선정 ‘월드컵 베스트골 16’ 선정

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에 진출하는 데 있어 결정적 계기가 된 조영욱(서울)과 최준(연세대)의 골이 대회 '최고의 골' 중 하나로 선정됐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9 FIFA U-20 폴란드 월드컵 결승전에서 이강인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한 채 우크라이나에 1-3으로 역전패했다. 비록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많은 영광들이 따라왔다. FIFA가 이날 대회가 끝난 후 발표한 2019 FIFA...
16일 새벽 강진군 성전면 월평리 처인마을회관에서 이강인 선수의 외할머니 김영례(왼쪽 세번째)씨와 이승옥 강진군수, 마을주민들이 이강인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잘 싸웠다. 꼭 할미 보러 강진에 오렴”

"결승까지 올라간 것만 해도 너무나 자랑스럽고, 특히 부상 없이 열심히 뛰어준 우리 외손주가 너무나도 고맙다." U-20 월드컵 대표팀의 에이스 이강인(18·발렌시아) 선수의 외할머니 김영례(86)씨는 16일 새벽 강진군 성전면 월평리 처인마을회관에서 주민 12명과 함께 가슴 졸이며 손자의 결승전 경기를 응원했다. 이날 김씨와 마을 주민들은 마을회관 TV 앞에 옹기종기 모여 막대풍선을 두드리고,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민국! 이강인!"이라고 외쳤다. '강진군의 아들 이강인 선수, 대한민국 승리를 응...
조영욱(오른쪽)이 8일(현지시간) 폴란드 비엘스코 비아와에서 열린 2019 U20 월드컵 8강전 세네갈과의 경기 연장 전반 세 번째 골을 넣고 오세훈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뉴시스

조영욱·최준 골, FIFA 선정 ‘U20 월드컵 베스트골’

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에 진출하는 결정적 계기가 된 조영욱(서울)과 최준(연세대)의 골이 대회 '최고의 골' 중 하나로 선정됐다. FIFA는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대회 베스트골 16선을 발표했다. 16개의 득점 장면 중 조영욱과 최준의 득점이 포함됐다. 조영욱은 지난 9일 세네갈과의 8강전에서 2-2로 팽팽히 맞선 연장 전반 6분 이강인(발렌시아)의 침투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상대 골망을 갈...

U-20 준우승과 골든볼… 한국 축구 미래 밝다

정정용(50)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살 이하(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에 역전패하며 우승 트로피는 놓쳤지만,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기록했다. 특히 축구팀의 '막내형' 이강인(18·발렌시아)은 대회 최우수선수에게 주는 골든볼을 받았다. 젊은 태극전사들은 16일 새벽(한국 시각) 폴란드 우치의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 대회 결승전에서 끝까지 투혼을 불살랐다. 전반 4분 이강인의 페널티킥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3으로 패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