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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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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의회

동료 의원끼리 머리채 싸움 곡성군의원 ’30일 출석정지’

동료 의원끼리 머리채 싸움 추태를 벌여 물의를 빚은 곡성군의회 의원들에게 30일간의 출석정지 징계가 내려졌다. 곡성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5일 곡성군의회 윤리강령을 위반한 유남숙 의원과 김을남 의원에 대한 심사 결과 30일 간의 출석정지를 의결했다. 지방의원에 대한 징계는 경고, 사과, 30일 이내 출석정지, 제명 등이 있다. 여성의원인 두 의원은 지난 25일 낮 12시30분께 군의회 2층 유 의원 집무실에서 욕설이 섞인 고성을 주고 받으며 멱살잡이와 함께 머리채를 잡고 몸싸움을 벌여 물의를 빚었...

보좌관 급여 착복·사익 추구·허위 출장·의원간 폭행… 지방의원 잇단 일탈 거센 비난여론

 보좌관 급여 착복, 사익 추구, 허위 출장, 동료 의원 간 폭행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전남 지방의원들의 잇따른 일탈에 지역사회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민주당 일당 독주체제에 따른 오만이 도를 넘어섰다는 지적까지 나온다.  광주시의회는 4일 윤리특별위원회를 열어 민주당 소속 비례대표 나현 의원의 보좌관 급여 착복에 대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소집안을 논의했다. 나 의원은 자신이 매달 납부해야 할 의회 공동운영비 80만원을 보좌관 A씨에게 대납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시의회에...

보좌관 월급 되돌려받은 광주시의원 ‘물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시의회 의원이 수개월 동안 보좌관의 급여 중 일부를 되돌려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3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A의원이 지난해부터 올해 10월까지 보좌관 B씨로부터 급여 중 80만원을 현금으로 되돌려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B씨는 지난달 사직한 뒤 관련 내용을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에 고발했다. B씨는 근무기간 동안 받은 급여 240만원 중 매달 80만원을 현금으로 인출해 A의원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가 불거지자 A의원은 B씨에게 그동안 받은 현금을 모두 돌려 줬다. 광...

‘머리채 싸움’ 물의빚은 곡성군의원 “세비 반납할 것”

대낮에 머리채 싸움으로 물의를 빚은 곡성군의원이 공식 사과문을 통해 "위원장직과 세비를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곡성군의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을남(비례대표) 의원은 지난 11월29일 군의회 홈페이지에 올린 사과문을 통해 "회기 중 의원의 본분에 벗어난 잘못된 행동으로 군민 여러분께 큰 실망을 안겨드리고 곡성의 명예를 떨어뜨린 점 무릎 꿇고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행동은 그 어떤 변명의 여지없이 제 자신 부덕함에 따른 것이며 본분을 망각한 행동인 만큼 군민들의 어떤 비판과 비난도 달게 ...

“돈 봉투 돌려줘” 곡성군의원 2명 대낮에 몸 싸움

지난 25일 곡성군 군의원 2명이 돈봉투를 돌려달라며 대낮에 몸싸움까지 벌인 가운데 경찰과 전남도당이 진위 파악에 나섰다. 28일 모 곡성군의원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12시30분께 곡성군의회 무소속 A 의원실에서 A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B 의원 간 몸싸움이 벌어졌다. B 의원은 "도당에 건넨 돈봉투를 돌려달라"며 거친 말을 쏟아냈고, A 의원은 역시 이에 대응해 말싸움을 했다. 두 여성의원간 싸움의 배경은 지난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새천년 민주연합 소속 비례대표로 군의원에...
담양군의회는 지난 22일 담양리조트에서 상생의 농업실현을 위한 농업인 공청회를 마련했다. 담양군의회 제공

담양 농업인 공청회 ‘소통의 장’ 빛났다

담양군의회는 지난 22일 담양리조트에서 상생의 농업실현을 위한 농업인 공청회를 마련, 농촌의 발전방향 특별강연과 현장의 소리를 듣는 '농업인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담양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최형식 담양군수, 이개호 국회의원, 농협관계자를 비롯한 담양군의 주역인 농·축산·임업인 등 200여 명의 농업인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어려운 농업현장의 생생한 소리와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군의회 차원의 역할과 대응 등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광주시의회 김용집 의원.

5·18 폄훼·왜곡, 5·18민주광장 사용승인 제한

5·18광주정신을 폄훼·왜곡하거나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 행사는 앞으로 5·18민주광장 사용이 제한될 전망이다. 26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김용집 의원(남구1)이 광주시 5·18민주광장 운영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조례안은 5·18정신을 폄훼·왜곡하는 행위, 심각한 사회적 갈등 방지 등을 위해 광주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5·18민주광장 사용 승인을 제한하도록 했다. 질서와 청결 유지를 위해 사용자가 설치한 가설물이나 폐기물 등은 사용 승인 시간 내에 제거하도록 보...
전남도의회 윤명희 의원이 지난 20일 '2019년 제10회 한국지역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부문상을 수상했다. 전남도의회 제공

전남도의회 윤명희 의원 한국지역발전대상 수상 영예

전남도의회 윤명희 의원이 지난 20일 CMB방송국 공개홀에서 개최된 '2019년 제10회 한국지역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부문상을 수상했다. 한국지역발전대상은 사단법인 지역발전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행안부가 후원하고 있으며, 지역의 균형발전을 바탕으로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 사회, 봉사, 교육 등 지역 사회 각 분야에서 지대한 공로가 있거나 우수한 업적을 남긴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선정, 올해로 10회째를 이어 오고 있다. 윤명희 의원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전남지회장 등을 역임하면...
광주시의회 박미정 의원.

“광주 민간공원 사업 행정 신뢰 잃었다”

광주시가 민간공원 특례사업 특혜 의혹에 따른 검찰 수사로 홍역을 앓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의회에서 광주시 행정이 신뢰를 상실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광주시의회 박미정 의원(동구2)은 20일 열린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이용섭 광주시장이 민간공원 사업의 3대 원칙은 청렴, 공정, 투명이라고 했으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을 보면 행정이 과연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자를 선정했는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박 의원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행정의 원칙과 기...
광주시의회 조석호 의원

“도철 2호선 착공 불구, 시 교통위 개최 0건”

광주도시철도 2호선이 착공된 올해 광주시의 주요 교통정책을 논의해야 할 교통위원회가 보여주기식 운영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조석호 광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 북구4)은 지난 14일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법령과 조례에 의해 강행·임의규정으로 운영되고 있는 광주시의 각종 위원회 및 협의회가 대부분 유명무실하고, 보여주기 식으로 운영돼 대대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대표적으로 도시철도 2호선이 착공된 올해 광주시의 주요 교통정책을 논의하고 협의해야 할 교통위원회는 단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