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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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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의원

동료 의원끼리 머리채 싸움 곡성군의원 ’30일 출석정지’

동료 의원끼리 머리채 싸움 추태를 벌여 물의를 빚은 곡성군의회 의원들에게 30일간의 출석정지 징계가 내려졌다. 곡성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5일 곡성군의회 윤리강령을 위반한 유남숙 의원과 김을남 의원에 대한 심사 결과 30일 간의 출석정지를 의결했다. 지방의원에 대한 징계는 경고, 사과, 30일 이내 출석정지, 제명 등이 있다. 여성의원인 두 의원은 지난 25일 낮 12시30분께 군의회 2층 유 의원 집무실에서 욕설이 섞인 고성을 주고 받으며 멱살잡이와 함께 머리채를 잡고 몸싸움을 벌여 물의를 빚었...

‘외유성 출장’ 북구의회 의장 직접 윤리위 요청

'외유성 출장'으로 논란을 빚은 광주 북구의회 고점례 의장이 직접 의회 차원의 윤리특별위원회를 열어줄 것을 요청했다. 광주 북구의회는 3일 고점례 북구의회 의장이 외유성 출장 문제에 대한 '북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회부안'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해당 안건은 4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제258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날 북구의회 의원 18명은 입장문을 통해 "외유성 출장 문제 등으로 지역 주민들께 우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를 드린다"며 "북구청 공무원을 구정발전을 위한 상생과 ...

‘머리채 싸움’ 물의빚은 곡성군의원 “세비 반납할 것”

대낮에 머리채 싸움으로 물의를 빚은 곡성군의원이 공식 사과문을 통해 "위원장직과 세비를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곡성군의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을남(비례대표) 의원은 지난 11월29일 군의회 홈페이지에 올린 사과문을 통해 "회기 중 의원의 본분에 벗어난 잘못된 행동으로 군민 여러분께 큰 실망을 안겨드리고 곡성의 명예를 떨어뜨린 점 무릎 꿇고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행동은 그 어떤 변명의 여지없이 제 자신 부덕함에 따른 것이며 본분을 망각한 행동인 만큼 군민들의 어떤 비판과 비난도 달게 ...

권은희, 여순사건 유족에 “왜이러세요” 짜증

여순사건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유족의 손을 매몰차게 뿌리쳐 논란이 된 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이 비판 여론에 결국 사과했다. 권 의원은 지난달 29일 입장문을 내 "상황이 어떠하든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는 국회의원으로서 경청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켜보시는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앞서 권 의원은 지난달 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장으로 가던 중 여순사건특별법 상정을 요청하는 유족의 호소에 얼굴을 찡그리며 "하지마세요. 왜 이러세요"라고 소리...

민주, 총선 청년 후보자 경선 비용 ‘반값·무상’ 지원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총선에 나서는 20~30대 후보자들의 당내 경선 비용을 50% 이상 무상 지원하고 선거비용도 대출을 통해 지원하기로 했다. 당 총선기획단은 지난달 28일 여의도 당사에서 4차 회의를 열고 청년과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총선기획단 대변인을 맡고 있는 강훈식 의원은 "민주당은 청년의 국회의원 선거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한다"며 "청년후보자 등록비 감면, 무상경선, 반값경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20대 경선 후보자에 대해서는 당에서 비용을 지원하는 무상...

여순 유족 손 뿌리친 권은희, 국회의원 자격 없다

여순사건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담은 '여순사건 특별법'이 20대 국회에서도 끝내 처리되지 못하고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달 28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도 상정되지 못했다. 70년을 한을 품고 살아온 유가족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더욱 황당하고 안타까운 것은 여순사건을 바라보는 일부 국회의원들의 태도와 시각이다. 28일 법안심사소위가 열리는 회의장 앞에서는 여순사건 유가족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입장하는 의원들에게 법안 상정을 호소했다. 대부분의 의원들이 정중하게 "...

해남군의회 한마음으로 해양쓰레기 수거 나서

해남군의회(의장 이순이)는 지난달 26일 화원면 장수리 해안가에서 해남군의회 의원과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쾌적한 해안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의원들은 육지로부터 유입된 생활쓰레기 및 각종 부유물과 주변 바다환경 정비를 실시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쓰레기의 해양유입을 줄이고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해 바다 살리기에 대한 군민의식에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전남도의회 윤명희 의원이 지난 20일 '2019년 제10회 한국지역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부문상을 수상했다. 전남도의회 제공

전남도의회 윤명희 의원 한국지역발전대상 수상 영예

전남도의회 윤명희 의원이 지난 20일 CMB방송국 공개홀에서 개최된 '2019년 제10회 한국지역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부문상을 수상했다. 한국지역발전대상은 사단법인 지역발전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행안부가 후원하고 있으며, 지역의 균형발전을 바탕으로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 사회, 봉사, 교육 등 지역 사회 각 분야에서 지대한 공로가 있거나 우수한 업적을 남긴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선정, 올해로 10회째를 이어 오고 있다. 윤명희 의원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전남지회장 등을 역임하면...
지난 13일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가 신축 공사 현장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제공

한국당에 발목 잡힌광주·전남 핵심법안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운영 안정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광주의 핵심 법안들이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국회 소관 상임위에 묶여있어 20대 국회 처리에 난항을 겪고 있다.  또 '여수순천사건특별법'은 보상규정을 둘러싼 이견으로 지난 4월 이후 별다른 논의 없이 계류 중이다.  지난 3월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은 10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의결 후, 24일 현재까지 법제사법위 제2소위에 계류 중이다. 개정안은 광주형...
광주 북구의회는 19일 제258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김영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전한 공동주거 환경을 위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의 지하설치 금지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 광주 북구의회 제공

북구의회,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지하설치 금지’ 건의

광주 북구의회는 제258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안전한 공동주거 환경을 위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의 지하설치 금지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영순(두암 1·2·3동, 풍향동, 문화동, 석곡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건의안은 최근 새로 짓는 공동주택 중 일부가 관리사무소를 지하주차장 내에 설치, 관리인의 건강을 해치고 지상 재난 대응에 취약한 점을 들어 관리사무소를 지하에 설치하는 것을 금지해야한다는 것이 골자이다. 김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공동주택 단지 내 사건사고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