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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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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의사

태그: 의사

광주지방법원 전경.

헌법소원 낸 낙태수술 산부인과 의사 항소심서 무죄

낙태 수술을 하고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한 것에 이어, 이를 근거로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보험급여까지 타낸 산부인과 의사가 항소심에서 낙태와 관련해 무죄 선고를 받았다. 광주지법 제3형사부(항소부·부장판사 장용기)는 업무상 승낙낙태·사기 혐의로 기소된 산부인과 의사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1심 재판부는 3가지 혐의 모두 유죄로 보고 징역 1년과 자격정지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으나 항소심 재판부는 업무상 승낙낙태 혐의를 무죄로...
화순전남대병원이 정부가 주도하는 지역 거점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 분야에서 호남·제주권역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화순전남대병원 전경.

화순전남대병원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 선정

화순전남대병원이 정부가 주도하는 지역 거점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 분야에서 호남·제주권역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총 연구기간은 3년6개월이고 사업비는 52억5000만원이다. 화순전남대병원에서 25명, 전대 의대에서 3명,전남대에서 6명 등 총 34명의 교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주관하는 이 사업은 '혁신형 연구중심병원' 육성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전문의 취득후 7년 이내의 젊은 의사·과학자를 집중 양성하고, 의사(MD)와 과학자(PhD)간의 연구...
정종순 장흥군수는 군민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한 장흥을 만들기 위해 차별화된 문화·관광개발, 농·수·축·임산물의 6차 산업화를 통한 소득증대에 주력하고 있다.

“‘맑은 물 푸른 숲’, 장흥 비교우위 자원 활용 소득 증대”

정종순 장흥군수는 농협대학에서 시작해 농협 지부장과 농협중앙회 임원 등을 거친 농업 전문가다. 정 군수는 농협에서 35년 동안 배우고 익힌 농수산물 유통·경영 노하우를 군정에 접목시켜 장흥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 군수는 취임 직후부터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 직거래 확대, 6차 산업화를 강조하며 지역 농·수·축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는 장흥을 대표하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해 '맑은 물 푸른 숲'으로 대표되는 지역 내 비교 우위 자원을 적극 활용, 차별...
의사 시인 박세영이 지난 1일 첫 시집 '날개 달린 청진기'를 출간했다. 박세영 시인 제공

현직 내과의사 시집 냈다.

박세영 시인이 첫 시집 '날개 달린 청진기'를 출간했다. 현직 내과 의사이기도 한 그는 지난 1일 첫 시집 '날개 달린 청진기'를 출간했다. 시집엔 인간에 대한 그만의 따뜻한 시선이 담겼다. '복어 독' 등 의사의 경험이 생생히 드러나는 시 60편이 실렸다. 박세영 시인은 그의 시 '이는 나의 소명'에서 시를 쓰는 행위에 담긴 의미를 밝혔다. "삶의 고통으로부터/ 예술은 꽃 핀다/ 질병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희망의 싹이 움틀 때까지/ 날개를 달고 싶다/ 아픔으로부터 시작되는 진료/ 이는 나의 소명...

중외공원에 ‘안중근 의사 숭모비’ 재건립 확정

25년 만에 되찾은 '안중근 의사 숭모비'가 광주 중외공원에 다시 세워진다. 그간 건립 부지로 광주공원과 광주향교 등도 거론됐지만, '집적화'와 '시너지 효과'를 위해 현재 안중근 의사 동상이 세워져 있는 중외공원으로 의견을 모은 결과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27일에 이어 전날까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안중근 의사 숭모비 건립추진위원회'를 열고 숭모비 재건립 부지를 중외공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시는 현재 중외공원 내에 안 의사의 동상 뿐만 아니라 3·1운동 기념탑 등 관련 비...

중소기업 67.6% “남북경협 참여 의사 있다”

중소기업 3곳 중 2곳은 남북경협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개성공단 사업이 중단되고 입주기업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의미있는 수치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3월12일~18일까지 중소기업 535개사를 대상으로 '중소기업의 남북경협 인식조사'를 실시해 이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이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 10곳 중 6곳(56.6%)이 남북경협에 관심이 높다고 밝혔으며, 그 중 67.6%는 남북경협에 참가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북한 진출 시 ...

안중근 의사 매장지 새롭게 밝혀졌다

안중근 의사의 당당하고 의연한 모습과 발언 내용을 소개한 러시아 극동 지역의 신문기사 24건이 최초 공개됐다. 하얼빈 의거부터 일제의 심문, 사형집행의 구체적인 묘사와 함께 러시아의 상황인식 등을 담고 있어 앞으로 안 의사 연구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28일 설립 50주년 및 공공기록물법 제정 20주년을 맞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하바로프스키 등의 지역신문이 보도한 안중근 의사 관련 기사 24건을 수집·공개했다. 국가기록원이 2015년 러시아 극동지역을 대상으로 사료를...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50대 부동산업자 숨지게 한 조폭… 자수 의사 밝히고 잠적

50대 부동산업자를 숨지게 한 폭력조직 부두목이 경찰에 '억울하다'며 자수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광주 서부경찰 등에 따르면, 부동산 업자 A(56)씨를 차량에 감금한 뒤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국제PJ파 부두목 조모(60)씨가 지난 24일 오전 가족을 통해 경찰에 자수 의사를 밝혔다. 조씨는 '억울하다. A씨를 살해할 의도와 이유가 전혀 없었다'고 경찰에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자수의 전제조건으로 △광주 서부경찰서에서 수사할 것 △충분한 의견 개진 기회를 줄 것 등을 들...
20일 광주 북구 삼각동 국제고등학교에서 니시모리 시오조 일본 고치현 일한친선협회 명예회장이 한국과 일본의 바람직한 미래상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김정대 기자

“안중근 의거 잊혀선 안 되는 역사… 후세에 전하겠다”

"역사라는 것은 반드시 잊혀서는 안되는 것들이 있다. 동시에 미래를 위해 극복해야 하는 것도 역사다. 이제 새로운 교류를 만들어가는 것이 한국과 일본이 해나가야 할 일이다." 20일 광주를 찾은 니시모리 시오조(79) 일본 고치현 일한친선협회 명예회장의 얘기다. 그는 고치현 의회 10선 의원으로 2차례 의장을 역임한 그 고장의 대표적인 정치인. 한국에서는 고치현 후손들이 보관하고 있던 안중근 의사의 유묵(遺墨)을 한국으로 돌려보내는 데 막대한 역할을 한 숨은 공신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일 교류...

25년만에 찾은 ‘안중근 숭모비’ 재건립 장소 광주·중외공원 유력

25년 만에 되찾은 '안중근 의사 숭모비'가 이르면 오는 10월 다시 세워질 전망이다. 현재 광주공원 또는 중외공원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시는 20일 시청에서 시정자문회의를 열고 안중근 의사 숭모비를 현재 동상이 있는 중외공원에 건립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다만, 확정된 사안은 아니기에 애초 거론됐던 광주향교도 배제하지 않은 상황이다. 시는 일단 숭모비 무게가 약 6~7톤임을 감안해 재건립 장소와 규모 등이 최종 결정되면 본격적인 재건립에 나설 계획이다. 숭모비는 높이 2m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