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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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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의사

지난 1일 광주 전북 지역 교원 30여 명이 '남도, 안중근 로드를 가다'에 참여했다. 탐사단이 안중근 의사의 혼을 기리는 전국 최초, 유일 추모 사당인 해동사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었다. 양가람 기자

‘안중근 로드’로 간 광주 교원들 “항일 혼 되새기다”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을 앞두고 광주·전남지역 안중근 기념시설을 둘러보는 답사가 열렸다. 전남도, 광주시교육청, 전남일보가 1일 공동으로 주최한 '남도 안중근 로드를 가다'다. 이날 답사에는 광주·전북 지역 교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안중근 의사 동상과 숭모비가 세워진 중외공원에서 시작해 장흥 보림사를 거쳐 사인정, 장흥 동학농민운동 기념비, 해동사, 보성여관으로 이어지는 답사였다. 역사 해설은 노성태 국제고 수석교사와 이건상 전남일보 총괄본부장이 맡았다. 첫 출발은 전국 제1호 안중근 숭...

광주에 다시 복원된 전국 1호 ‘안중근 숭모비’

전국 최초로 광주에 세워졌다가 사라진 후 되찾은 전국 1호 안중근 숭모비가 광주 중외공원에 복원됐다. 광주시는 중외공원 안중근 의사 동상 옆에 좌대를 만들어 숭모비를 안치하고 오늘 제막식을 갖는다. 안중근 의사 숭모비는 1961년 광주 유림들이 서둘러 광주공원에 건립했다. 심산 김창숙 선생이 비문을 짓고, 서예가 소전 손재형 선생이 쓴 '大韓義士 安公重根 崇慕碑(대한의사 안공중근 숭모비)'라는 글씨를 새겼다. 이 비는 해방 후 전국 최초로 세워진 안 의사 기념비라는 점에서 역사적인 의미가 적지 않...
광주 서구가 24일 오후7시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제624회 목요열린국악한마당 조철희박사 초청 북 치는 의사 '고복격양(鼓腹擎壤)'을 연다. 광주 서구 제공

조철희 박사 초청 고법 발표회

광주 서구가 24일 오후 7시 빛고을국악전수관에서 제 624회 목요열린국악한마당 '북 치는 의사 조철희의 고복격양(鼓腹擎壤)'을 연다. 공연은 '북 치는 의사' 조철희 박사가 다섯 명창의 판소리 가객에 맞추어 장단을 맞추는 고법 발표회다. 이날 조 박사는 총 5바탕의 판소리에 맞춰 북을 칠 예정이다. 소리에는 박지윤 명창이 춘향가 중 '이별대목', 임현빈 명창이 수궁가 중 '토끼 세상 다시 나가는 대목', 고현미 명창이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 윤종호 명창이 적벽가 중 '적벽강 불 지르는 대목...
광주지역 교장, 교사 항일연수단원들이 지난 19일 국내 유일의 안중근 의사 사당인 장흥 해동사를 방문, 안 의사 위패 등을 둘러보고 있다. 장흥=이영규 기자

장흥 해동사 ‘항일 역사교육장’으로 각광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110주년(26일)을 앞두고 국내 유일의 안 의사 추모 사당인 장흥 해동사가 항일역사교육의 메카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올해 일본의 경제침략 자행 이후 'NO 아베 불매운동'과 맞물리면서 안 의사 추모 사당을 찾는 단체 방문객이 줄을 잇고 있다. 해동사는 1955년 장흥 군민과 유림들이 안 의사 혼을 기리기 위해 세운 사당으로 국내에서 하나 뿐인 사당이자, 국내 최초의 안중근 기념시설이다. 장흥군 장동면 만수길에 위치한 해동사는 장흥, 보성지역 죽산 안씨 문중 사당인 ...
광주시교육청 항일연수단원들이 지난달 27일 사상 처음으로 안중근 하얼빈 의거현장 1번 플랫폼에서 항일 정신을 다지며 만세를 부르고 있다. 삼각 동판이 안 의사가 총을 쏜 곳. 사진제공 임진억 일동초 교사

안중근 의거 하얼빈역 1번 플랫폼 광주지역 교사들 국내최초로 서다

광주지역 교사들이 사상 처음으로 1909년 안중근 의사가 조선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격살한 의거 현장, 중국 하얼빈 역 1번 플랫폼에 섰다. 그동안 하얼빈 역 의거현장은 한국인의 방문이 허용되지 않았다. 대신 역 안에 조성된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유리 격자창을 통해 현장을 볼 수 있었다. 광주시교육청 학교업무정상화 유공교원 항일연수단은 지난 27일 중국 무단장 시를 출발, 오후 8시30분께 하얼빈 역 2번 플랫폼에 도착했다. 연수단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역 통로를 빠져나가다가 안 의사 의거현...
광주지방법원 전경.

헌법소원 낸 낙태수술 산부인과 의사 항소심서 무죄

낙태 수술을 하고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한 것에 이어, 이를 근거로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보험급여까지 타낸 산부인과 의사가 항소심에서 낙태와 관련해 무죄 선고를 받았다. 광주지법 제3형사부(항소부·부장판사 장용기)는 업무상 승낙낙태·사기 혐의로 기소된 산부인과 의사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1심 재판부는 3가지 혐의 모두 유죄로 보고 징역 1년과 자격정지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으나 항소심 재판부는 업무상 승낙낙태 혐의를 무죄로...
화순전남대병원이 정부가 주도하는 지역 거점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 분야에서 호남·제주권역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화순전남대병원 전경.

화순전남대병원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 선정

화순전남대병원이 정부가 주도하는 지역 거점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 분야에서 호남·제주권역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총 연구기간은 3년6개월이고 사업비는 52억5000만원이다. 화순전남대병원에서 25명, 전대 의대에서 3명,전남대에서 6명 등 총 34명의 교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주관하는 이 사업은 '혁신형 연구중심병원' 육성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전문의 취득후 7년 이내의 젊은 의사·과학자를 집중 양성하고, 의사(MD)와 과학자(PhD)간의 연구...
정종순 장흥군수는 군민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한 장흥을 만들기 위해 차별화된 문화·관광개발, 농·수·축·임산물의 6차 산업화를 통한 소득증대에 주력하고 있다.

“‘맑은 물 푸른 숲’, 장흥 비교우위 자원 활용 소득 증대”

정종순 장흥군수는 농협대학에서 시작해 농협 지부장과 농협중앙회 임원 등을 거친 농업 전문가다. 정 군수는 농협에서 35년 동안 배우고 익힌 농수산물 유통·경영 노하우를 군정에 접목시켜 장흥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 군수는 취임 직후부터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 직거래 확대, 6차 산업화를 강조하며 지역 농·수·축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는 장흥을 대표하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해 '맑은 물 푸른 숲'으로 대표되는 지역 내 비교 우위 자원을 적극 활용, 차별...
의사 시인 박세영이 지난 1일 첫 시집 '날개 달린 청진기'를 출간했다. 박세영 시인 제공

현직 내과의사 시집 냈다.

박세영 시인이 첫 시집 '날개 달린 청진기'를 출간했다. 현직 내과 의사이기도 한 그는 지난 1일 첫 시집 '날개 달린 청진기'를 출간했다. 시집엔 인간에 대한 그만의 따뜻한 시선이 담겼다. '복어 독' 등 의사의 경험이 생생히 드러나는 시 60편이 실렸다. 박세영 시인은 그의 시 '이는 나의 소명'에서 시를 쓰는 행위에 담긴 의미를 밝혔다. "삶의 고통으로부터/ 예술은 꽃 핀다/ 질병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희망의 싹이 움틀 때까지/ 날개를 달고 싶다/ 아픔으로부터 시작되는 진료/ 이는 나의 소명...

중외공원에 ‘안중근 의사 숭모비’ 재건립 확정

25년 만에 되찾은 '안중근 의사 숭모비'가 광주 중외공원에 다시 세워진다. 그간 건립 부지로 광주공원과 광주향교 등도 거론됐지만, '집적화'와 '시너지 효과'를 위해 현재 안중근 의사 동상이 세워져 있는 중외공원으로 의견을 모은 결과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27일에 이어 전날까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안중근 의사 숭모비 건립추진위원회'를 열고 숭모비 재건립 부지를 중외공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시는 현재 중외공원 내에 안 의사의 동상 뿐만 아니라 3·1운동 기념탑 등 관련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