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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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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음주

태그: 음주

19일 오전 12시23분께 광양시 금호동 슬래그 매립장 앞 해상에서 부산선적 예인선 J호(134톤·승선원 4명) 선장 A(61)씨를 음주 운항(해사안전법 위반) 혐의로 적발돼 음주측정을 받고 있다. 여수해경 제공

‘술 취해 난폭 항해’ 예인선 선장 적발

술에 취해 운항을 계속하다 다른 선박과 충돌할 뻔하는 등 위험한 항해를 지속하던 예인선 선장이 입건됐다. 여수해양경찰은 19일 오전 12시23분께 광양시 금호동 슬래그 매립장 앞 해상에서 부산선적 예인선 J호(134톤·승선원 4명) 선장 A(61)씨를 음주 운항(해사안전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예인선 J호가 음주 운항이 의심된다는 여수항만 VTS(해상교통관제시스템)의 통보를 받고 광양해경파출소 구조정을 보내 해당 선박을 정선시킨 후 선장 등 승선원들에 대한 음주 여부를 ...

무안군 ‘통합건강 이동홍보관’

무안군이 13일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통합건강 이동홍보관'을 운영했다.(사진) '통합건강 이동홍보관'에서는 금연상담, 음주고글체험, 개인별 체성분 및 스트레스 측정과 함께 비만상담, 신체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해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금연·절주관에서는 금연상담, 폐활량 측정, 가상 음주 체험을 실시했으며, 통합건강관에서는 체지방 및 스트레스, 혈관건강 측정을 진행했다. 각종 인체 장기모형인 혈관모형, 폐모형, 주기별 태아모형 등을 전시해 홍보효과를 극대화시켰다 특히...
지난 2일 오후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하늘마당이 휴식을 취하는 시민들로 가득하다.

음주·흡연으로 몸살 앓는 ‘하늘마당’ 대책은?

"하늘마당 가려고요. 가서 친구들이랑 치킨 시켜 먹고 놀 거예요." 지난 2일 오후, 주말을 맞아 야외활동에 나선 인파로 가득 찬 지하철에서는 돗자리를 등에 둘러멘 시민들을 쉽사리 마주칠 수 있었다. 중학생 정모(15)양은 "하늘마당에서 친구들과 만나기로 해 돗자리를 챙겨왔다"며 기대감에 부푼 듯 말했다. 5월 말부터 한낮 무더위가 이어지며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하늘마당'이 시민들의 안식처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도심 속 푸른 잔디밭과 인근 충장로, 동명동 등 잘 갖춰진 편의시설과 ...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음주단속 피하다 경찰 폭행… 구청 계약직 입건

음주단속을 피해 달아나다가 경찰관을 폭행한 30대가 검거됐다. 광주 서부경찰은 27일 음주운전 단속을 피해 도주하다가 경찰관을 다치게 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A(38)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후 10시40분께 광주 서구 농성역 앞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단속 중이던 경찰을 피해 차량을 세우고 도망치는 과정에서 이를 제지하려는 B(48) 경위의 왼손 엄지손가락을 깨문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는 0.060%(면허 정지 수치)인 상태로 차를...

광양 경찰 간부가 순천서 음주 뺑소니

순천에서 음주운전 후 뺑소니 사고를 낸 뒤 도주했던 광양경찰 소속 경감이 하루 만에 붙잡혔다. 19일 순천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9시47분께 순천시 팔마체육관 앞 오거리에서 광양경찰 A경감이 몰던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B(34)씨의 승용차를 추돌했다. 차에 타고 있던 B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A 경감은 현장을 떠났다. B씨는 A경감의 차량번호를 확인하고 112에 신고했으며 A 경감은 다음날인 18일 오전 경찰에 붙잡혔다. A경감은 면허정지 수치인 혈중알코...
보성경찰이 음주 교통사고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음주 고글체험을 선보이고 있다. 보성경찰 제공

보성경찰, 교통사고 예방 활동 주민 호응

보성경찰이 지난해부터 진행한 교통사고 예방 홍보 활동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홍보 활동은 서정순 보성경찰서장과 함께한 찾아가는 마을회관 방문과 지역 경찰의 1일 1마을 방문, 음주운전 위험성을 체험하기 위한 음주고글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보성경찰은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보성지역 전체 교통사고 15%, 음주운전 25%, 교통사고사망 40%가 감소하는 성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서정순 보성경찰서장은 "고령 운전자 및 주민들의 사망사고가 대부분인 만큼 지역 실정에 맞는 대면 홍보 활동과 고...

한지성 남편 “지인과 술마셨다…(아내 음주여부) 못봤다”(종합)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배우 한지성씨의 사고 경위에 대해 의문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사고 당시 조수석에 타고 있던 한씨의 남편은 음주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운전을 했던 한씨의 음주여부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 9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한씨의 남편은 경찰조사에서 "사고 당일날 영종도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셨다"고 진술했다. 남편은 또 한씨의 음주운전 여부에 대해서는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한 씨의 남편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전 누구와 술을 마...
6일 오전 0시40분께 진도군 의신면 침계리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박모(29)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A씨(58)의 택시를 들이받아 3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었다. 전남지방경찰청 제공.

“연휴에 고향집 가다…” 일가족 음주 충돌 3명 사망

연휴를 맞아 일가족이 택시를 타고 고향 집에 가던 중 음주 차량과 충돌해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진도경찰에 따르면 6일 오전 0시40분께 진도군 의신면 침계리의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박모(29)씨가 몰던 승용 차량이 마주 오던 A(58)씨의 택시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A씨와 승차하고 있던 일가족 중 B(59·여)씨, C(58·여)씨 등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택시에 타고 있던 B씨의 남동생(55)과 50대 여성, 음주운전자인 박씨도 중경상을 입고 병...

택시로 고향집 가던 일가족 음주차량 충돌…6명 사상(종합)

연휴 기간 택시를 타고 고향집에 가던 일가족 중 2명과 택시기사가 음주차량에 치여 숨졌다. 6일 전남 진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40분께 진도군 의신면 침계리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박모(29)씨가 몰던 승용차량이 마주오던 A(58)씨의 택시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A씨와 승객 B(59·여)씨, C(58·여)씨 등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택시에 타고 있던 B씨의 남동생(55)과 다른 승객 1명, 박씨 등 3명도 중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 중이다. 박씨는 ...
완도해양경찰이 해상 단속 과정 중 음주측정을 하고 있다. 뉴시스

완도서 술마시고 여객선 운항한 50대 선장 적발

완도해양경찰은 완도군 산양진항에서 여객선 선장 A(51)씨를 음주운항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오후 지인들과 술을 마신 후 20일 오전 8시께 땅끝 항에서 출항하는 목포선적 여객선 C호(621t)에 승선해 8시45분께 완도군 노화읍 산양진항에 입항하는 등 음주운항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058%로 조사됐다. 여객선은 입항 당시 승객 19명과 선원 4명, 차량 6대가 탑승한 상태였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