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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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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윤상원

태그: 윤상원

광주인권상 30일까지 후보자 추천…검증철차 강화

민주주의 발전과 인권증진에 앞장선 인사 또는 단체에 주어지는 광주인권상 후보자 추천이 30일까지 진행된다. 5·18기념재단은 광주민주화항쟁의 취지를 계승·발전시킨 사람에게 주어지는 광주인권상 후보자 추천이 오는 30일까지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광주 인권상은 '오월 시민상(1991~1999년)'과 '윤상원 상(1991~1999년)'이 통합돼 2000년에 제정됐으며 매년 5월18일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만 달러와 상패가 수여되며 수상자 기념 브론즈를 5·18기념문화센터 리셉션홀에서 ...
'2020 광주인권상' 후보자 추천 공고. 5·18기념재단 제공

‘2020 광주인권상’ 후보자 추천 내달 30일까지

5·18기념재단이 내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수여될 '광주인권상'의 주인공을 찾는다. 5·18기념재단은 10일 '2020 광주인권상' 후보자 추천 공고를 내고 오는 11월3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광주인권상은 지난 2000년 '오월 시민상'과 '윤상원 상'이 통합된 상으로써, 민주·인권·평화 계승과 발전에 기여한 국내외 인사 또는 단체에 시상한다. 현재까지 18명의 인사(공동수상자 포함)와 2개의 단체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는 1인 또는 1개 단체를 원칙으로 하되, 공동수상자를...

아들 곁으로 간 ‘5월 아버지’

5·18 광주민중항쟁을 상징하는 인물은 윤상원 열사(1950~1980)다. 그는 당시 시민군 대변인으로 끝까지 도청을 사수하다 5월 27일 새벽 계엄군의 총탄을 맞고 장렬하게 산화했다. 5·18을 다룬 드라마나 영화에는 늘 그가 등장한다. '윤상원 평전'이 출간됐고, 창작 판소리 '윤상원가'도 만들어졌다. 왜 윤상원인가. 도청을 사수한 항쟁 지도부를 대표해 윤상원은 목숨을 제단에 바쳤다. 그는 신군부의 폭력에 죽음으로 항거해 항쟁을 완성시킴으로써 살아남은 자들을 늘 부끄럽게 만들고 있다. "오늘 ...
5·18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열사의 부친 윤석동 전 5·18민주유공자유족회장이 향년 93세로 16일 오전 9시51분 별세했다. 사진은 지난해 국립 5·18 기념식에 참석한 윤석동 전 회장. 뉴시스

5·18 시민군 아들 곁으로… 윤상원 열사 부친 윤석동 씨 별세

"아들(윤상원)의 삶은 역사를 위해 희생된 인생이다. 역사는 그리하여 발전한다." 5·18 당시 시민군의 대변인으로 마지막까지 전남도청을 지켰던 윤상원 열사의 부친 윤석동 전 5·18민주유공자유족회장이 16일 오전 9시 51분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윤 전 회장은 지난 1990년부터 1991년까지 5·18민주유공자유족회장을 맡아 전두환씨의 서울 연희동 자택 앞을 찾아가 농성을 하는 등 5·18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헌신했다. 아들을 먼저 떠나보내며 가슴에 뚫려버린 구멍이 메워지지 않는 날...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상영될 '5·18 힌츠페터 스토리' 스틸컷.

스크린 통해 되짚어보는 5·18

5·18광주민주화운동을 둘러싼 왜곡된 정보들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속에서 광주항쟁에 인식과 정보를 바로 잡고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자리가 영화관에 마련된다. 광주독립영화관은 광주민주화운동 39주기를 맞아 '5·18 39주기 특별전'을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이번 상영회는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을 뿐 아니라, 영상을 통해 기억 투쟁을 이어나간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가진다. 나흘간의 상영회에서는 총 7편의 오월 작품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광주 지역 방송국의 4편...
윤상원 열사와 박기순 열사 (사)들불열사 기념사업회 제공

이윤선의 남도인문학> 창작판소리 윤상원歌

사람들이 모여든다/ 휑하니 널려있는 공동묘지/ 찬바람이 몰아치는디/ 무거운 걸음으로/ 두리번거리며 모여든다/ 어느 외진 무덤 앞에 서더니만/ 사진 두 개를 세워 놓는디/ 한사람은 대학 학사모 청년이요/ 또 한 사람은 앳띤 여고생 차림이라/ 그 앞에다 젯상을 차려놓고/ 신방에 쓸 이불이며/ 혼례복을 널어놓고/ 무녀 한 사람 나오더니/ 넋이야 넋이로다/ 두 사람 영혼을 불러내니..../ 세마치장단의 판소리가 장엄하게 울려 퍼진다. 임진택의 창작판소리, 영혼결혼식을 읊는 대목이다. 불러낸 영령은 누구...
전남대학교는 3일 오후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1호관에 '김남주 시인 기념홀'을 개관했다고 6일 밝혔다. 유가족과 한국작가회의, 전남대 민주동우회 등 민주인사들과 정병석 전남대 총장, 박승현 전남대 총동창회장 등이 기념홀을 둘러보고 있다. 뉴시스

김남주, 윤상현 기념홀 모교 전남대서 개관

5·18 당시 시로써 민주 정신을 알렸던 '민주화 시인' 김남주 기념홀이 모교인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1호관 강의실에서 개관했다. 또 시민군 대변인이었던 윤상원 열사를 기리는 기념홀 개관식도 전남대에서 열렸다. 6일 전남대에 따르면 김남주 시인 기념홀에는 대표시 '자유', '조국은 하나다', 5·18 관련 시 '학살'과 서정시를 벽에 새겨 넣고 시집과 산문집, 번역집 등 25권의 저서가 전시됐다. 특히 그가 감옥에서 화장지에 쓴 '바람에 지는 풀잎으로 오월을 노래하지 말아라' 등 육필원고 6~7편과...
전남대학교는 3일 오후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1호관에 '김남주 시인 기념홀'을 개관했다고 6일 밝혔다. 유가족과 한국작가회의, 전남대 민주동우회 등 민주인사들과 정병석 전남대 총장, 박승현 전남대 총동창회장 등이 기념홀을 둘러보고 있다. 뉴시스

‘민주화 시인’ 김남주 기념홀 모교 전남대서 개관

5·18 당시 시로써 민주 정신을 알렸던 '민주화 시인' 김남주 기념홀이 모교인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1호관 강의실에서 개관했다. 또 시민군 대변인이었던 윤상원 열사를 기리는 기념홀 개관식도 전남대에서 열렸다. 6일 전남대에 따르면 김남주 시인 기념홀에는 대표시 '자유', '조국은 하나다', 5·18 관련 시 '학살'과 서정시를 벽에 새겨 넣고 시집과 산문집, 번역집 등 25권의 저서가 전시됐다. 특히 그가 감옥에서 화장지에 쓴 '바람에 지는 풀잎으로 오월을 노래하지 말아라' 등 육필원고 6~7편과...
2일 전남대학교 용봉캠퍼스 사회과학대학 본관 1층에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대변인이었던 윤상원 열사를 기리는 기념홀이 문을 열었다. 뉴시스

‘5·18 시민군의 입’ 윤상원 열사 기념홀 모교서 개관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대변인이었던 윤상원 열사를 기리는 기념홀 이 모교인 전남대에 문을 열었다. 전남대는 2일 오전 용봉캠퍼스 사회과학대학 본관 1층에서 '윤상원 열사 기념홀' 개관식을 가졌다. 윤상원 열사 기념홀은 '윤상원의 방'과 '윤상원 길'로 구성됐다. 윤상원의 방 외관은 윤 열사가 활동한 들불야학의 장소였던 당시 광천동 성당 교리실의 붉은벽돌건물에 착안해 형상화했다. 윤 열사는 1978년 광주 광천동 들불야학에서 노동권과 평등사회의 중요성 등을 가르치며 노동·빈민...
20일 윤상원 열사 기념홀 조성 추진위원회는 전남대 사회과학대학 1층 행정학과 사무실 자리(면적 36㎡)에 '윤상원의 방'을 조성하고 있다. 개관 예정일은 5월1일이다. 윤상원 열사 기념홀 조성 추진위원회 제공

‘청년 윤상원과 만나다’…전남대에 기념홀 건립

20일 윤상원 열사 기념홀 조성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추진위는 윤 열사의 모교인 전남대 사회과학대학 1층 행정학과 사무실 자리(면적 36㎡)에 '윤상원의 방'을 만든다. 개관식 예정일은 5월1일이다. 윤 열사가 청년·노동자들과 공부했던 들불야학을 상징화했다. 외부 통유리 벽면은 광천동 성당 교리실을 본따 적벽돌 모습을 형상화했다. 내부엔 윤 열사의 연혁이 벽면에 새겨진다. 윤 열사의 발자취도 영상으로 소개된다. 들불야학 수업, 투사회보(1980년 5·18 항쟁 때 계엄군 학살의 실상과 시민의 저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