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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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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알루미늄 조감도. 광양시 제공

세풍산단, 광양알루미늄 공장 첫 삽… 산단 활성화 신호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양경제청)은 광양알루미늄(주) 기공식을 오는 9일 연다고 5일 밝혔다. 주민동의 절차로 1년 간 늦어졌던 광양알루미늄(주)의 투자는 주민 다수의 동의를 받아 지난 11월5일 합의서에 서명함으로써 재개되었다. 이후 착공절차를 마무리한 광양알루미늄(주)은 지자체, 지역주민을 초정해 오는 9일 세풍산단에서 기공식을 가짐으로써 실질적으로 세풍산단에 입주하는 1호 기업이자 외국인투자기업이 될 예정이다. 광양알루미늄은 세풍산단 외투지역 8만2627㎡ 부지에 1000억원을 투자해 ...

완도서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 현장 평가

산림청의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 결정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현장 평가가 후보지인 완도에서 이뤄졌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식생·수목원·관광·경제·홍보 등 관련분야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은 이날 완도를 방문, 5시간 동안 현장 평가와 서류·발표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입지여건과 지역발전, 수목원 조성 등을 세부항목으로 한 현장평가(70%)와 지역발전, 수목원 조성, 수목원 유치 등을 세부항목으로 서류·발표심사(30%)를 합산해 평균 70점 이상인 지역을 최종 대상지로 선정한다. 경남 거...
순천시가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고 2019 순천방문의 해를 맞이해 지난달 21부터 지난 6일까지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이하 KOVO컵) 프로배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순천시 제공

순천서 열린 프로배구대회 경제유발 효과 32억 달해

순천시가 평생체육도시 실현을 위해 유치한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이하 KOVO컵) 프로배구대회가 역대 최고 수준인 관중 4만명을 돌파해 지역경제 유발 32억여원의 효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해 8월 한국배구연맹에 유치신청을 하고 다방면의 노력 끝에 같은 해 12월 순천으로 개최지가 최종 확정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순천시가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고 2019 순천방문의 해를 맞이해 야심차게 준비해 지난달 21부터 지난 6일까지 16일간의 대장정이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광주, 전...

이용주, 광양만권 외국인투자기업 9.2%불과

대안정치연대 소속 이용주(여수 갑) 의원은 3일 보도자료를 내 외국인투자 유치를 위해 조성된 경제자유구역 중 상당수가 외국인투자기업 유치 실적이 저조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경제자유구역 외국인투자기업 유치 현황'을 분석한 결과, 회사법인 2759개사 중 외국인투자기업은 316개로 11.5% 수준에 그쳤다고 밝혔다. 특히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2003년 지정)의 경우, 회사법인수 315개사 중 국내기업 286개사(90.8%), 외국인투자기업 29개사(9.2%)에 불과했다. 이 의...
보성군 벌교읍 이장단 협의회와 기관단체장 협의회 등이 최근 홍암나철기념관 앞에서 '남도의병 역사공원 보성군 유치'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보성군 제공

‘경쟁 과열’ 남도의병 역사공원 공모 잠정 중단

전남도가 추진하는 '남도의병 역사공원' 조성사업 공모가 잠정 중단됐다. 용역이 역사공원 입지 선정에 몰두하면서 정작 공원 콘텐츠는 충실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특히 예산 규모가 당초보다 2배 이상 늘어 국비 확보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남도의병 역사공원 조성을 위한 입지 선정을 위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공모 접수할 예정이었으나 콘텐츠 부족과 국비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공모를 무기연기했다. 남도의병 ...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투자협약식이 28일 오후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금융기관과 기업 등 32곳의 대표들이 투자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제공)

광주시 자동차공장 합작법인에 거액의 보조금 지원 논란

광주시가 자동차공장 합작법인에 500억원 가까운 예산을 투자하고도 투자금액에 상응하는 투자유치 보조금을 별도로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시가 1대 주주인 상황에서 투자유치 보조금까지 예산을 이중 지출할 것으로 예상돼 적절성 논란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8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광주형일자리 모델로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공장 합작법인에 투자유치 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법인의 총 사업비는 5754억원으로 자기자본금 2300억원과 타인자본금 3454억원으로 충당한다. 광주시는 투자유치 촉진조례에...
대구치맥페스티벌이 21일까지 두류공원 등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치맥페스티벌에서 참가자들이 치킨을 즐기고 있다. 대구일보 제공

대구 ‘치맥페스티벌’ 인기…관광객 1800명 유치

'대구 치맥페스티벌'이 지역 관광상품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열리는 17~21일 국내외 단체관광객 1850명을 유치했다.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한 수치다. 대구시는 치맥페스티벌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올 초부터 국내외 여행사 세일즈 콜, 해외 현지 홍보설명회 개최, 대구국제공항 정기노선 취항도시 연계 마케팅, 국내외 국제관광박람회 대구관광홍보부스 운영 등을 진행했다. 그 결과 국내외 12개 여행사, 2개 항공사(티웨이·에어부산)에서 국...
해남군의 '기후변화 대응 농업연구단지'의 해남 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에 지금까지 2만 3000여명의 군민들이 동참했다. 해남군 제공

‘기후변화 농업연구단지’ 해남 유치 총력전

'기후변화 대응 농업연구단지'의 해남 유치를 위해 전 군민이 적극 나서고 있다. 해남군은 농업연구단지 해남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 지금까지 2만 3000여명의 군민들이 서명에 동참했다. 지난달 17일부터 지난 12일까지 한달간 전개된 서명운동은 군청을 비롯한 관내 모든 기관은 물론 읍·면사무소 및 마을 이장 등이 중심이 된 가운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전체 인구의 30%가 넘는 인원이 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남군은 지난 6월 11일 민·관·학계가 총망라된 기후변화 대응 ...

국립에코난대식물원 완도가 최적지다

전남도가 최대 2500억 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국립에코난대식물원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산림청이 1000억~2500억 원의 국비를 들여 200㏊ 부지에 조성할 예정인 국립에코난대식물원에는 기후대별 유리온실과 식물연구지구, 교육·휴양지구, 6차 산업화지구 등이 들어선다. 현재 완도수목원과 거제 국유림 지대가 국립에코난대수목원 후보지로 선정됐는데, 산림청은 다음달 초 현장 심사 및 평가를 거쳐 최종 입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국립에코난대식물원 입지 선정이 다가오자 민간단체가 참여한 유치 추진단을...
장흥군과 한국서부발전㈜, 아이티에너지㈜가 지난 8일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장흥군 제공

장흥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잰걸음’

장흥군과 한국서부발전㈜, 아이티에너지㈜가 지난 8일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이날 실시협약에는 정종순 장흥군수, 김동석 아이티에너지 회장,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참석했다. 장흥군은 이날 실시협약에서 사업부지 확보와 산업단지 계획변경 업무 지원에 나서고 발전사업 허가, 개발행위 허가 등 인허가 취득과 전력계통연계 및 도로 사용 등에 대한 허가절차를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서부발전은 사업타당성조사와 발전사업허가 취득 관련 업무에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