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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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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사적지인 구 적십자병원, 건물 매입 시급”

광주시의회 이홍일 의원(더불어민주당·동구 제1선거구)이 17일 "광주시의 5·18 사적지 중 한 곳인 옛 적십자병원을 보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열린 제28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옛 적십자병원 사적지가 매각될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광주시는 옛 전남도청, 전일빌딩, 광주YMCA 등 29곳을 5·18 사적지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옛 적십자병원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사상자들이 치료를 받았던 곳으로 광주시가 지난 1998년 사적지 제11호로 지...
박정욱 탑팀재활의학과의원 원장.

“20분 이상 굽은 자세 유지 금물…자주 바꿔줘야”

스마트폰의 영향으로 목이 앞으로 숙여지고 어깨가 안으로 굽으며, 걸을 때 앞으로 넘어질 듯한 체형이 통계학적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우리가 좋은 자세를 가진다고 함은 아이들이 허리와 등을 일자로 세워, 몸통과 균형을 이루며 직선으로 안정적으로 서 있는 것이다. 좋지 않은 자세는 이 같은 정상자세에서 고개가 앞으로 숙여진 것을 말한다. 숙여진 목은 굽은 등과 둥근 어깨라인과 함께 둥근 어깨 이른바 라운드 쇼울더(round shoulder)를 유발하게 된다. 앉아 있는 자세 또한 엉성하게 되...

맥주·막걸리 종량세 전환…소주는 종가세 유지

50년 만에 주세(酒稅) 개편에 나서는 정부가 맥주와 막걸리만 먼저 세금 체계를 바꾸기로 했다. 국산 캔맥주의 세금 부담을 낮춰 수입맥주와의 '역차별'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기획재정부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하고 맥주와 탁주(막걸리)의 세금 방식을 '술값' 기준인 종가세에서 술의 양이나 알코올 농도를 기준으로 하는 '종량세'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수입맥주가 '4캔에 1만원'이라는 마케팅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이면서 촉발됐다. 과세체계 불형평성으로 국산맥주 업계가 ...
광주지법 전경.

법원 “나주시, LH에 하수처리장 유지 비용 70억 지급하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나주 혁신도시 내 수질복원센터(하수종말처리장)의 유지·관리비용을 상환하라며 나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했다. 28일 광주지법 제13민사부(부장판사 김성흠)는 LH가 나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비용상환 청구소송에서 나주시는 LH에 70억3299만여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는 개발예정지구 지정일(2007년 3월19일)로부터 1단계 2013년 12월31일까지, 2단계 2015년 3월31일까지, 3단계 2015년 12월31일까지 총 3...
광주FC가 1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긴 가운데 광주 펠리페(오른쪽)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광주FC 제공

광주FC ‘아깝다 무승부’…6게임 무패·선두 유지

광주FC가 6게임 무패가도를 달리며 단독 1위 자리를 지켰다. 공격적인 운영에도 대전 시티즌과 승부를 가리지 못한 점은 아쉽게 남았다. 광주는 14일 오후 3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하나원큐 2019 K리그2 6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에도 개막 후 3승 3무 무패와 함께 승점 12점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광주의 이날 포메이션은 4-1-2-3으로 구성했다. 윌리안-펠리페-김정환이 선봉에 섰고, 중원에는 박정수와 여름이 포진했다. 3선 미드필드 자리에는 최준혁이 ...
광주환경운동연합, 영산강살리기네트워크, 전남시민사회연대회의, 광주시민단체협의회가 10일 나주시 죽산보에서 자유한국당에게 4대강 복원 정책을 방해하지 말라고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위) 자유한국당 정진석 4대강 보 파괴 저지 특별위원장 등이 10일 나주시 영산강 죽산보를 방문해 토론을 하고 있는 가운데 환경단체로부터 항의를 받고 있다. 뉴시스(아래)

해체냐 유지냐… 갈등 키운 ‘한국당 죽산보 방문’

자유한국당 '문재인 정부 4대강 보 파괴저지 특별위원회'가 10일 영산강 죽산보 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당 특위는 죽산보 해체 방침을 강하게 비판했지만, 지역 환경단체 등은 오히려 "영산강 재자연화를 방해한다"며 한국당을 비판하고 나섰다. ● 한국당 특위…보 해체 규탄 한국당 특위 정진석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1명은 이날 영산강 죽산보 현장을 찾았다. 영산강 보 개방 등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한 행보였다. 하지만 특위 위원들은 사실상 죽산보 해체 방침을 규탄하며 영...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9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국무부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뉴시스

강경화 장관 “현 단계 가장 중요한 것은 북미협상 재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 현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북·미 협상의 재개"라고 강조했다. 강경화 장관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진 후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강 장관은 "폼페이오 장관과의 회담으로 한미 간에 대북 정책과 관련해 지향점이 완전히 일치한다는 점을 재차 확인했다"며 "폼페이오 장관도 구체적인 합의가 있진 않았지만, 앞으로 비핵화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

영산강 죽산보 해체…승촌보 상시개방 유지

영산강 죽산보가 건설 6년만에 해체되고, 승촌보는 상시개방 된다.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위원회)가 내린 결론이다. 위원회는 지난 21일 이 같은 내용의 금강과 영산강 5개 보의 처리방안을 제시했다. 죽산보 해체는 해체했을 경우 비용과 편익을 비교해 판단했다. 안전성과 경제성, 수질·생태개선, 물이용, 홍수대비효과, 지역 선호와 인식 등을 종합한 판단이다. 금강의 세종보·공주보도 해체된다. 승촌보는 물 이용대책을 수립한 후 상시개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보를 해체하면 수질과 생태가 개...

文대통령 ‘金 답방’, 트럼프 ‘제재 유지’···주고 받은 한미정...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여섯 번째 정상회담은 서로 원하는 것을 하나씩 주고받은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문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답방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반대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이전까지는 강경한 대북제재 유지가 필요하다는 점을 거듭 확인했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진행 상황을 평가하고 한미 간 공조 방안을 논...
영화 '안시성'. 뉴시스

‘안시성’, 개봉 11일째 400만↑···’협상’ 2위 유지

사극 영화 '안시성'이 개봉 11일째 400만 관객을 넘겼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9일 개봉한 '안시성'은 29일 하루 동안 전국 1380개 관에서 33만7061명을 앉혀 누적 관객 수 422만1427명을 기록했다. 11일 연속 흥행 1위를 기록했다. '안시성'은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라고 평가받는 안시성 전투 88일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순제작비 185억원 등 총제작비 약 220억원이 투입된 대작이다. '내 깡패 같은 애인'(2010) '찌라시: 위험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