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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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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유물

태그: 유물

전남교육청 “전남 교육역사 자료 기증하세요”

전남도교육청이 함평에 들어설 전남교육박물관(가칭) 설립을 위해 전남교육 역사 자료(유물) 기증 캠페인에 나섰다. 수집대상 유물 자료는 근·현대 전남도 교육역사와 관련한 모든 유물자료와 박물관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료다. 해당 유물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과 단체는 지역 제한없이 누구나 기증할 수 있다. 유물자료 기증은 무상조건이 원칙이며, 소장 경위가 분명해야 한다. 불법으로 취득한 자료는 기증이 불가능하며, 기증자에게는 기증증서를 수여하는 등 예우를 위해 다양한 특전도 준비하고 있다. 기증 신청...
01-17세기에 戴進(대진, 1388∼1462)의 册頁所見舞鑽圖(책혈소견무찬도)를 모방한 그림(독일 개인 소장)

한성욱의 도자이야기>소중하고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전승하기 위한 도자의 관리

소중하고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전승하기 위한 도자의 관리 도자기는 고온에 의해 새롭게 탄생된 쓰임새 좋고 아름다운 그릇이지만 단단한 유리질의 경도로 인해 쉽게 파손되는 치명적인 단점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공예품의 가장 큰 목적 가운데 하나인 쓰임의 과정에서 세심하고 소중하게 다루어야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러한 단점 때문에 도자기는 한 때 서구에서 밀려온 플라스틱 신소재에 밀려 우리의 식탁을 떠난 적도 있었다. 그러나 건강과 환경 등의 이로운 조건을 갖추고 있어 다시 인기...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은 오는 19일부터 11월 24일까지 '하늘의 조화를 빌리다'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 전시 포스터. 강진군 제공

1914년 강진서 출토된 청자·유물 만난다

1914년 최초의 강진 청자요지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청자들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은 오는 19일부터 11월 24일까지 '하늘의 조화를 빌리다'는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 전시 첫날인 19일 오후 3시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100여 년 전인 1914년 6월 매일신보에 강진 청자요지에 대한 기사가 대서특필되며 발굴 장면과 출토된 청자 사진이 실렸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인 순종이 그해 4월에 실시된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유물을 창덕궁 주합루에 진열하고 ...

목포근대역사관 유물 구입 나서

목포시는 목포근대역사관이 전시 및 교육자료로 활용할 유물을 구입한다고 3일 밝혔다. 구입대상은 일제강점기 목포부(조선후기 무안군 포함) 시기 지역의 독립운동과 관련된 서적, 문서, 고문헌, 회화, 조각, 공예품, 엽서·사진류, 민속자료 등 유물 및 자료 일체다. 신청자격은 개인소장자(종중 포함),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또는 단체이며 유물매도 신청자는 오는 19일까지 관련 서류를 준비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유물매도신청 접수 후 서류심사를 거쳐 서류심사에 통과한 유물만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위원회의 ...
여수시의회 향토유물보존연구회와 박물관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지난달 28일 강릉 오죽헌 시립박물관을 찾아 전시체계 등을 점검하고 있다. 여수시 제공

여수시립박물관 2022년 개관 ‘급물살’ 

여수시의 오랜 숙원인 여수시립박물관 건립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 5월 박물관 건립 기본계획과 유물 수집 등을 자문할 건립추진위원회가 출범한 데 이어, 여수시의회 향토유물보존연구회가 여수시립박물관 유물 전시와 관련해 타 지자체의 유물보존 실태를 파악하고 박물관 전시체계 등을 점검하기 위한 벤치마킹에 나섰다. 1일 여수시의회에 따르면 연구회는 지난달 26일부터 3일간 강릉 오죽헌 시립박물관과 영월 박물관특구, 안동시립민속박물관, 고령 대가야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향후 여수시립박물관 건립에 필요한 ...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기증유물 특별전 개막

고흥군은 지난 18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기증받은 유물을 전시하는 '기증유물 특별전-아름다운 기증, 우리들의 이야기'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9월 22일까지 이어진다.(사진) 이번에 선보이는 유물들은 지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분청문화박물관에 18명의 기증자분들에게 기증 받은 유물 358점 중 대표적인 유물 240여 점을 선정해 전시한 것으로 기증자들의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유물들이다. 특히 금탑사의 서림스님이 기증해주신 유물은 불자로서의 삶과 일상생활 속 ...
최근 신안 도자기 유물이 발견된 증도면 방축리 도덕도 앞 바다에 청자화병 모양의 해상 부표가 설치됐다. 신안군 제공

신안 해저유물 발굴해역에 ‘도자기 형상’ 부표

신안군은 송·원나라대 도자기 유물이 발견된 증도면 방축리 도덕도 앞 바다에 청자화병 모양의 해상 부표를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곳은 1975년 8월 증도해역에서 어부의 그물에 청자화병 등 6점이 올라온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발굴 작업을 통해 2만4000여점의 유물이 발굴된 장소다. 최근 신안해저 보물을 일본으로 밀반출 하려다 환수한 57점도 이곳의 유물이다. 특히 송·원대 해저유물들과 함께 길이 34m, 너비 11m의 초대형 무역선인 신안선도 이곳에서 발견됐다. 신안선은 중국 항저우를 출발...
신안해저유물매장해역서 도굴됐다가 도굴문화재 은닉사범 검거 후 회수한 유물 57점. 뉴시스

‘되찾은 신안 해저유물 57점’ 60대 도굴꾼 검거

국내에 보물선 신드롬을 일으켰던 신안선이 발견된 지도 40여년이 흘렀지만, 당시 도굴된 문화재들의 숨바꼭질은 계속되고 있다. 문화재청 사범단속반과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980년대 신안군 도덕도 앞바다 '신안 해저유물매장 해역'에서 도굴한 도자기 57점을 36년간 몰래 보관해온 A(63)씨를 매장문화재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가 지난 1982년부터 숨겨온 도자기 57점은 14세기 신안군 증도 앞바다 해저에 가라앉은 중국 원나라 침몰선인 신안선의 선...
지난 3일 영암군청 낭산실에서 전동평(왼쪽) 영암군수와 상명대학교 김대환 교수가 국내 토기, 도기유물 122점을 영암군에 무상으로 기증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영암군 제공

김대환 상명대 교수, 영암군에 고대 토기·도기 기증

영암군이 수백여 점의 고대 토기·도기 유물을 기증받았다. 영암도기박물관은 지난 3일 영암군청 낭산실에서 상명대학교 김대환 교수가 국내 토기, 도기유물 122점을 영암군에 무상으로 기증하는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 2015년 삼국, 통일신라, 고려, 조선시대에 이르는 도기유물 252점을 1차 기증한 바 있다. 이번 2차 기증에서는 초기 철기시대부터 삼국, 고려, 조선시대 등 123점의 유물을 전달해 총 375점의 유물을 기증했다. 김 교수 기증 도기유물을 확보한 영암도기박물관은 국...

노트르담 화재서 ‘가시면류관’은 구했는데…남은 유물은?

15일(현지시간) 화재로 인해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지붕과 첨탑이 붕괴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성당 내부의 예술품은 일부 안전한 곳으로 옮겼으나 여전히 추가 피해가 예상된다고 BBC는 보도했다. 안 이달고 파리 시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경찰과 시 정부 관계자들 덕분에 가시면류관과 13세기 프랑스 왕 성(聖) 루이(루이 9세)의 튜닉(통으로 된 무릎 길이의 느슨한 상의)을 비롯한 다른 여러 주요 작품들을은 이제 안전한 곳에 있다"고 말했다. 노트르담의 최고 행정 성직자인 파트리크 쇼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