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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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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위험성

태그: 위험성

장성·나주소방서 청렴시책 ‘우수’

전남도소방본부는 '2019년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스토리텔링 부문에서 장성소방서와 나주소방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2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열린 '2019년도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은 부정부패 척결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소방본부는 이번 공모전에 3점을 출품한 결과 장성소방서에서 제작한 홍보동영상 '청렴생활백서'가 우수상을, 나주소방서의 청렴연극 '초심'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남도소방본부는 청렴도 향...

환청듣고 주유소에 방화 조현병 환자 징역 1년

환청을 듣고 주유소에 불을 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조현병 환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송각엽)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기소된 A(42) 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재판부는 "휘발유가 다량으로 보관된 범행 장소의 특성상 자칫 심각한 인명 피해와 재산상 피해를 초래할 수도 있었다는 점에서 위험성이 매우 높고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범행이 비록 미수에 그쳤지만, 이는 피해자의 신속한 진화 작업에 의한 것이다. A 씨...

남부소방서, ‘제31회 119소방정책 컨퍼런스’ 우수상 수상

광주 남부소방서(서장 이원용)는 16일 부여군에서 열린 '제31회 119소방정책 컨퍼런스대회'에 광주 대표로 참가한 남부소방서 정책연구팀이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사진) 이번 대회는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제출한 논문 중 1차 심사를 거쳐 우수 논문으로 선정된 광주, 부산, 인천, 울산, 세종, 경기, 경북, 경남 등 8개 시·도의 논문 발표와 질의·답변에 대해 심사위원단과 청중이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원용 서장이 발표한 이번 논문은 위험성 평가모델...
신지은 전남대 심리학과 교수

기고>분류센터 법제화: 효과적인 재범방지를 위한 출발점

범죄 발생률은 국가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한국 사회의 범죄 발생 빈도와 수위는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살인, 성폭력 등 해당 범죄로 인한 사회적 피해가 크고 재범 위험성이 높은, 이른바 '고위험군' 수형자들의 출소는 사회 안전의 큰 위협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아동 성폭행범 출소 반대 및 흉악범에 대한 사형제도 부활 청원은 재범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과 공포를 반영하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 범죄에 대한 처벌 못지않게 재범 방...
'2019 전남도 암 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시·군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평군보건소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특화사업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함평군 제공

함평군, 전남도 암 관리사업 평가 ‘최우수상’

함평군보건소가 '2019 전남도 암 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지역특화사업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전남도 주최로 열린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암 관리사업의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상호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평군은 올해 간암 발병률의 약 80%를 차지하는 만성간염을 조기발견·치료하기 위해 간암 관련 지역특화사업을 추진, 간암 위험군 740명을 대상으로 B형·C형간염 항원 항체검사를 실시했다. 그중 B형 항체가 미형성된 57명에 대해서는 긴급예방접종...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12일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에서 전동킥보드 과충전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한가위에 가족 앗아간 전동킥보드 화재… 폭발 위험성 다분

추석 연휴 첫날이었던 지난 12일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당한 사고와 관련,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19일 발화 원인으로 추정되는 전동킥보드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전동킥보드를 비롯한 전동기기의 배터리는 주로 리튬이온 배터리가 사용되는데, 크기가 작은 만큼 에너지 밀도가 높은데다 인화성 액체 전해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화재·폭발 위험성이 다분하다. 특히 과충전으로 인해 배터리 내 과전압·과전류가 발생할 경우 폭발 위험성이 높다. 지난해 4월 광산구 한 주...
20일 오후 광주 동구 YMCA 무진관에서 한빛 핵발전소 폐쇄를 위한 범시민 비상회의가 발대식을 갖고 한빛 1·2·3호기의 재가동 계획 취소와 전면 폐쇄를 촉구하고 있다.

“한빛원전 사고, 광주도 안전지대 아니다”

광주·전남 지역의 환경 단체를 비롯한 각 정당, 종교, 노동 등 각계각층의 시민사회 단체가 참여한 '영광 핵발전소 1, 3, 4호기 폐쇄를 위한 범시민 비상회의'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비상회의는 20일 오후 광주YMCA 무진관에서 발대식을 거행하고 "영광 한빛 핵발전소의 심각한 상황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사고가 잇따르는 한빛 1, 3, 4호기를 즉각 폐쇄할 것을 촉구했다. 60명가량 참석한 이날 발대식은 한빛원전 사고와 관련한 영상을 시청하고 핵발전소 상황과 폐쇄해야...
광주지방법원 전경.

“스트레스 때문에” 빌라건물 방화 30대 여성 징역형

자신이 살던 빌라 건물에 불을 지른 혐의 등으로 기소된 30대 여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정재희)는 현주건조물방화와 절도 혐의로 기소된 A(35·여)씨에 대해 징역 1년6개월과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재판부는 "합당한 이유 없이 다수의 사람이 주거로 사용하는 건물에 불을 놓았다. 자칫 무고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위험성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범행의 중대성, 재범의 위험성 등을 고려할 때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 다만 범행을 인정하고...
광주고등법원 전경.

국회의원실 명의로 농협 후원 물품 전달 60대 2심서 감형

농협 자금으로 구입한 후원 물품을 모 국회의원실의 명의로 노인회 등지에 전달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6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태호)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A(64)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재판부는 "범행을 전부 인정하면서 깊이 뉘우치고 있다. 보좌관이 된지 3개월만에 지원 단체 추천을 제의받고 지원 단체 추천을 제의받고 기부행위...
광주고등법원 전경.

노래방 여주인 살해 50대 2심 징역 15년

자신을 무시했다며 평소 알고 지내던 노래방 여주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가 항소심에서 1심보다 중한 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태호)는 살인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박모(57)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판결을 깨고 징역 15년에 보호관찰 5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재판부는 박씨가 살인 범죄를 다시 범할 위험성이 있는 만큼 형 집행 뒤 보호관찰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보호관찰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단순히 자신을 무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