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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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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위원회

전남도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과 22개 시·군체육회 임직원 및 선거관리위원 등 100여명이 지난달 30일 전남체육회관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제37대 전남도체육회장 선거를 공정하게 치를 것을 결의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도체육회, 첫 민선 회장 공정 선거 결의

첫 민선 전남도체육회장 선거 관계자들이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 실천을 결의했다. 전남도체육회는 지난달 30일 전남체육회관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제37대 전남도체육회장 선거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치를 것을 다짐하는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첫 민선 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도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11명을 비롯해 22개 시·군체육회 임직원과 선거관리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 전원이 결의문에 서명하...

민주, 젠더폭력·혐오발언·입시부정 등 철저 검증

더불어민주당은 2일 현역 국회의원을 포함해 내년 총선 예비후보자들로 부터 젠더폭력·혐오발언·입시부정 등에 연루될 경우 불이익을 받겠다는 내용의 서약서를 받고, 이를 철저히 검증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검증위) 첫 회의를 열어 21대 총선 후보자 검증 룰과 일정을 확정했다. 검증위는 젠더폭력검증소위원회와 현장조사소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젠더검증소위 위원장은 김미순 위원이, 현장조사소위 위원장은 소병훈 위원이 맡는다. 젠더폭력소위와 현장조사소위는 혐오와 막말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과 송갑석 광주시당 위원장, 상설위원회 위원장 등이 지난달 30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 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상설위원회 합동발대식에서 2020년 총선 승리를 다짐하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민주, 지역위원장 ‘직대’ 임명 형평성 논란

 최근 광주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에 내년 총선 출마예정자를 '직무대행'으로 임명하는 사례가 늘면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당내 경쟁자들은 지역위원회 내 여러 상설위원회를 꾸려 운영할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 지역위원장 자리에 정식 절차를 거치지 않은 이를 직무대행으로 두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간편절차 임명 '직대', 권한은 막강  민주당은 정당과 주민 간 가교 역할을 하는 지역위원회를 광주 8개, 전남 10개 두고 있다.  지역위원회는 각 시·도당의 하부 조...

“아침잠 깨우던 공사장 소음, 사라진다”

광주 남구의회는 황도영(가 선거구·사진) 의원이 지난 29일 제263회 제2차 정례회 기획총무위원회 회의에서 주민들의 쉴 권리를 지키기 위한 '남구 생활소음·진동 및 비산먼지 저감 실천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 조례안은 평일 아침이나 주말에 공사 소음으로부터 쉴 권리를 침해받는 주민들을 위해 오전 8시 이전과 오후 6시 이후 특정장비의 사용을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조례안 주요 내용은 △구민의 조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구청장의 책무 규정 △공사장 소음측...

“구청장, 환경보존 위해 필요한 제도 마련 규정”

광주 남구의회는 김광수(가 선거구·사진) 의원이 지난달 29일 제263회 제2차 정례회 기획총무위원회 회의에서 '남구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제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1회용품'과 '공공기관' 등 용어 정의 △공공기관에서의 1회용품에 대한 사용을 억제하기 위한 시책을 적극 발굴·추진 △환경 보존과 자원 순환적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와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는 구청장의 책무를 규정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제한 추진계획 수립 △공공기관 등에서의 1회용...

최회용 전 참여자치21 대표, 8일 출판기념회

최회용(사진) 전 참여자치21 공동대표는 오는 8일 오후 5시 광주 서구 제이아트웨딩컨벤션에서 경제평론집 '제2순환도로로 가는 공정경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고 1일 밝혔다. 한길세무회계사무소 대표이자 시민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최 대표는 '제2순환도로로 가는 공정경제'를 통해 시민촛불혁명으로 정권을 바꿨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불평등과 양극화 문제 등 사회구조적인 모순을 세대별로 분석하고 대안을 피력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경제적 체질을 바꿔 소득주도성장을 완성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광주 ...

권은희, 여순사건 유족에 “왜이러세요” 짜증

여순사건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유족의 손을 매몰차게 뿌리쳐 논란이 된 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이 비판 여론에 결국 사과했다. 권 의원은 지난달 29일 입장문을 내 "상황이 어떠하든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는 국회의원으로서 경청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켜보시는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앞서 권 의원은 지난달 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장으로 가던 중 여순사건특별법 상정을 요청하는 유족의 호소에 얼굴을 찡그리며 "하지마세요. 왜 이러세요"라고 소리...

여순 유족 손 뿌리친 권은희, 국회의원 자격 없다

여순사건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담은 '여순사건 특별법'이 20대 국회에서도 끝내 처리되지 못하고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달 28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도 상정되지 못했다. 70년을 한을 품고 살아온 유가족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더욱 황당하고 안타까운 것은 여순사건을 바라보는 일부 국회의원들의 태도와 시각이다. 28일 법안심사소위가 열리는 회의장 앞에서는 여순사건 유가족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입장하는 의원들에게 법안 상정을 호소했다. 대부분의 의원들이 정중하게 "...
조선대학교 전경. 뉴시스

교육부 ‘총장해임 소청’ 기각… 조선대 정상화 속도 낼까

강동완 전 총장의 거취를 놓고 갈등을 겪어왔던 조선대의 정상화 가능성이 커졌다. 강 전 총장이 '해임이 부당하다'며 교육부에 낸 교원소청심사가 기각됐기 때문이다. 최근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정이사 체제 전환을 결정하는 등 학교 정상화를 위한 실마리가 하나둘씩 풀리는 모양새다. 하지만 그동안 실추된 위상과 신뢰 회복, 구성원 간 화합 등 남은 위기를 극복할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엉킨 실타래 하나둘 풀려 28일 조선대에 따르면 교육부 소청심사위원회는 강 전 총장이 "법인이사회의 지난 9월 2차...

‘흑산공항’ 수년째 제자리 걸음…”차라리 국립공원 해제를”

신안군 주민 500여 명으로 구성된 흑산공항건설대책위원회가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앞에서 흑산공항 건설 촉구를 요구하는 상경투쟁에 나섰다. 신안 14개 읍·면 주민들은 28일 세종시에서 '문재인 정부는 흑산공항 공약 즉시 이행하라'는 현수막을 펼쳐들고 흑산공항 건설 공약이행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주민들은 이날 흑산공항 예정부지를 국립공원 구역에서 아예 제외시켜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한 주민은 "울릉공항은 흑산공항보다 3배가 넘는 건설비용에도 불구하고 국립공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순조롭게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