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C
Gwangju, KR
2019년 12월 12일
전화번호 : 062-527-0015
이메일 : [email protected]
태그 원자로

태그: 원자로

한빛1호기, 한빛본부 관계자 조직적 은폐시도 있었다

무면허 운전으로 열출력 제어에 실패한 한빛1호기에 대한 검찰 조사 결과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 관계자들의 조직적인 은폐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열출력 급증 사실을 알고도 원전 가동을 강행하기 위해 이를 숨겼고, 책임 소재에 대한 추궁이 시작되자 관련 사실을 몰랐던 것처럼 꾸몄다. 한빛본부 관계자들은 사건 발생 직후부터 서로 입을 맞추거나 조작한 자료를 제출하는 등 검찰 수사까지 무력화하려고 시도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14일 열출력 제한치 초과사실을 알고도 원자로 가동을 강행한 ...

한빛1호기 발전재개… 내달 2일 정상출력 도달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가 한빛1호기를 재가동한다. 한수원은 30일 오후 4시 제어봉 제어능 측정 시험 후 31일 오후 1시30분부터 발전을 재개해 내달 2일 오전 10시 정상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다. 한빛 1호기는 지난 5월10일 제어봉 제어능 측정 시험 과정에서 무자격자가 제어봉을 인출해 열 출력이 18%까지 급등,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특별사법경찰을 투입해 특별조사를 해왔다. 원안위는 당시 1호기 근무자를 원자력안전법 위반 혐의를 적용, 지난 7월22일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광주지검에 송치해...
이개호 의원이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해 "한빛원전 3·4호기 재가동을 위해서는 주민동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개호 의원 “한빛3·4호기 재가동 지역민 동의 필요”

한빛원전 3·4호기 재가동을 위해서는 발주사인 한국수력원자력㈜와 시공사인 현대건설에 대한 책임을 묻고 주민동의 절차를 거쳐야 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은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성명을 발표했다. 이 의원은 "공극 부실시공의 원인과 결과를 지역민에게 공개하고 책임 있는 보완 대책을 마련한 뒤 지역민의 동의를 전제로 한빛원전 3·4호기의 재가동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한빛원전 부실시공의 원인은 공기단축"이라며 "부실 시공이 초래된 것은 발주...
영광읍 홍농읍에 소재한 한빛원전 전경. 뉴시스

한수원, 안전불감증 ‘탈피’… 한빛1호기 사고 재발방지 대책

지난 5월 발생한 전남 영광 한빛원전1호기의 '원자로 수동 정지' 사고 원인이 절차 위반과 운전자 조작 미숙 등 안전불감증으로 밝혀진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이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한수원은 11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적한 재발방지대책 세부 이행계획과 더불어 11개 과제를 자체적으로 선정하고 운영시스템 전반을 개선해 나간다고 밝혔다. 앞서 원안위에서 한빛1호기 원자로 수동 정지에 관해 절차서 위반, 근무자의 조작 미숙, 안전을 우선시하는 조직문화 결여 등 인적 오류를 원인으로 꼽은 만큼...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24일 오전 영광군 영광방사능방재센터에서 한빛 1호기 사고 경위에 대한 내용을 담은 특별조사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안전지침 대거 위반··· 한빛1호기 사고는 ‘인재’

 원자로 열출력 이상이 발생했던 영광의 한빛원전 1호기 사건은 '인재'로 확인됐다. 특별조사 결과 경험 없는 직원의 계산 실수에 무자격자가 원자로를 운전하는 등 안전지침 위반 사항이 다수 밝혀졌다.  24일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영광군 영광방사능방재센터에서 한빛 1호기 사고 경위에 대한 특별조사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10일 한빛 1호기의 열출력이 제한치 5%를 초과해 18%까지 급상승했던 사건을 조사한 결과다.  제어봉 조작 미숙이 원인이었다. '제어봉'은 원...

한빛 1호기 사고는 ‘인재’···”무자격 운전·계산 실수”

한빛원전1호기 사고 조사 결과 무자격자가 원자로조정감독면허자의 감독 없이 원자로를 일부 운전한 사실이 확인됐다. 또한 원자로 열출력이 5% 초과한 상황에도 원자로를 즉시 정지하지 않았다.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24일 오전 전남 영광방사능방재센터에서 지난 5월20일부터 실시한 한빛1호기 사건 특별조사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원안위와 KINS는 지난 5월 10일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한빛 1호기에서 기동 중에 보조급수펌프가 작동한 사건을 보고받았다. 당시 원안위는 한수원에서...
영광읍 홍농읍에 소재한 한빛원전 전경. 뉴시스

한빛 1호기, 과열가동.무면허 직원 조작… 안전성 논란 재점화

최근 한빛원전 1호기가 제어봉 시험 중 원자로 열출력이 제한치 초과에도 불구 12시간 더 가동하고, 무면허 직원이 제어봉을 조작한 것으로 밝혀져 원전의 안전성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여기에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난 20일 내놓은 "한빛원전의 안전조치 부족과 원자력안전법을 위반한 정황이 확인됐다"는 조사결과를 두고 탈핵시민단체와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간의 공방도 펼쳐지고 있다. 탈핵 시민단체는 "무면허자 운전, 제어봉 조작 실패 등에서 세계 최대 핵 사고 중 하나인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참사와...

‘과열가동’하고 무면허 직원에 제어봉 맡겼다니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가 엊그제 발표한 영광의 한빛원전 가동 중단과 관련된 조사 결과는 한마디로 충격적이다. 한빛원전 1호기를 시험 가동하다 방사능 물질 유출 등의 위험이 생길 수 있었는데도 가동을 멈추지 않은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한빛원전 측의 안전불감증과 도덕 불감증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다. 이번 사건은 원안위가 정기점검을 마치고 시험 가동 중이던 한빛원전 1호기가 멈춰선 원인을 조사하다 밝혀졌다. 원안위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한빛원전 1호기의 제어봉 제어능력...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이 21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최근 발생한 한빛원전 1호기 수동정지 사고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1호기 폐쇄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뉴시스

한빛 1호기 수동 정지·안전 위반 놓고 탈핵단체·원전 측 공방

최근 한빛원전 1호기에서 발생한 원자로 수동정지와 안전조치 위반 논란 등을 놓고 탈핵단체와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탈핵단체들은 이번 일을 체르노빌 참사에 비유하며 원자로 폐쇄를 주장했다. 반면 원자력본부 측은 안전 설비 정상 작동을 근거로 제기된 의혹을 '과장됐다'며 일축했다. 지역 27개 단체·정당으로 구성된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은 21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빛원전 1호기가 최근 제어봉 제어능력 측정시험 중 열 출력이 제한치 1...
영광한빛원전 전경.

한빛1호기, 9개월 만에 정상가동 앞두고 원자로 수동정지

9개월 만에 정상가동을 앞두고 있던 한빛원전 1호기(가압경수로형·950㎿) 증기발생기에서 고수위 현상이 발생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10일 오전 10시31분께 한빛 1호기 주급수펌프에서 정지신호가 발생해 보조급수펌프가 자동 기동 됐다고 12일 밝혔다. 보조급수펌프는 정상급수 기능을 상실했을 때 증기발생기에 급수를 공급하는 펌프를 말한다. 이날 한빛1호기는 원자로 특성 시험 중 제어봉 수동 인출 과정에서 원자로 냉각제 온도가 상승하였고, 이로 인해 증기발생기 수위상승으로 모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