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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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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원내대표

이기수

손가락질

최근 '손가락질'이란 말이 정치권과 골프계를 강타해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손가락질은 사전적 의미로 '다른 사람의 단점이나 좋지 못한 행동 등을 이야기하며 그의 흉을 보는 짓'이어서 당사자와 제3자 모두에게 관심을 끌 수밖에 없다.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 17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이 손가락질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국당은 존재 자체가 역사의 민폐" "좀비 같은 존재"라면서 "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한국당 지도부는 물론 의원 전체가 총사퇴하고 당을 해체해야 ...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산업단지 혁신 및 건설 일자리 지원대책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당정, 산단 혁신 등 통해 “5년간 5만개+α 일자리 창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9일 전국 산업단지를 혁신하고 건설현장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해 향후 5년간 5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당정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산업단지 혁신 및 건설 일자리 지원대책협의를 열고 이같은 산업단지 혁신안을 내놨다.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산업단지가 혁신성장, 기업 일자리 창출 거점으로 거듭나게 정부 지원 규모, 방식을 대폭 전환해 향후 5년간 5만 개 플러스 알파의 일자리가 산업단지에서 창출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정부는 내년...

임종석·김세연발 인적쇄신 바람에 정치권 초긴장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자유한국당 김세연 의원의 전날 불출마 선언으로 촉발된 인적쇄신 바람이 내년 총선을 앞둔 정치권을 휘감고 있다. 이들의 불출마는 여야를 막론하고 중진·다선 의원들에 대한 용퇴 압박과 세대교체의 깃발로 작용해 인적쇄신에 불을 붙일 것이란 분석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친문 86그룹(80년대 학번·60년대 생) 의원, 한국당에선 친박, 영남, 강남 중진 의원, 호남에선 다선 의원들에 대한 용퇴 압박으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민주당 안에선 인적쇄신 논의가 점차 확대될 조짐이다...

손금주, 민주당 의총 첫 인사 “개혁과제 완수 최선”

더불어민주당 손금주(나주·화순) 의원은 18일 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지난 탄핵과정에서 우리에게, 우리 시대에 부여된 개혁과제를 완수하는데 저도 미력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손 의원은 이날 이인영 원내대표의 소개를 받은 후 단상에 올라 "새롭게 국회에 입성하는 느낌이다"라며 입당 후 첫 인사를 했다. 손 의원은 "민주당과 함께 국민의 삶을 위한 정치를 하고 싶다"며 "지난 주말 나주·화순을 돌면서 많은 응원 말씀을 들었다.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지 않고 응원해주실 수 있게 노력할 ...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세연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17일 잇따라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뉴시스

여야, 중진급 인사 잇단 불출마..인적 쇄신론 신호탄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이 17일 잇따라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정치권에 인적 쇄신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임 전 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제도권 정치를 떠나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려 한다. 앞으로의 시간은 다시 통일 운동에 매진하고 싶다"며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임 전 실장은 "2000년에 만 34세의 나이로 16대 국회의원이 되었다. 어느새 20년의 세월이 흘렀다. 환희와 좌절, 그리고 도전으로 버무려진 시간이었다"고 회고한 ...

김명진 전 행정관 호남대 초빙교수 임용

김대중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실에서 근무한 김명진(56·사진) 전 행정관이 최근 한국연구재단의 전문경력인사 활용 지원 대상자로 선정돼 호남대 교양학부 초빙교수로 임용됐다. 청와대, 대통령직인수위, 국회, 정당 공기업 등에서 20년 이상 다양한 국정전반을 경험한 국정전문가의 경력이 인정되어 임용된 김 행정관은 2학기부터 학부생을 상대로 '현대정치의 이해'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김 행정관은 "국정의 최고 컨트롤 타워인 청와대와 국회 등에서 국가 주요의사결정과정을 직간접 경험하면서 축적된 전문지식과 함...

여야 “전두환 법정 세워야” 한목소리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는 이유로 5·18 관련 재판에 나오지 않고 있는 전두환(88)씨에 대해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각 정당들이 재판부가 강제구인 등을 통해 전씨를 법정에 세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민주당 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자유한국당이 5·18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사이 전두환씨는 병을 핑계로 1020억원의 추징금을 아직도 내지 않았고 30억의 지방세도 체납한 채 골프만 치고 다녔다"면서 "이제는 광주학살과 전두환의 망령에서 우리 사회 모두가 벗어날 때 됐...

민주당 텃밭 광주서 총선 후보간 ‘신경전’

내년 4월15일 치러지는 제21대 총선이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인 광주에서 후보간 신경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4·15총선에서 광주 북구갑 지역구에 출마할 예정인 조오섭(51)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정무특보는 11일 오전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무소속 김경진 의원(북구갑)이 최근 총선에 당선되면 민주당에 입당하겠다는 의지를 간접 피력한 데 대해 "전형적인 철새 정치"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되면 주민들이 보편적으...
10일 광주 광산구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광산갑 지역위원장의 '용빈아! 반갑다' 출판기념회가 진행되고 있다. 김상철 기자

민주당 이용빈 광산갑위원장 출판기념회 ‘성료’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광산갑 지역위원장이 10일 광주 광산구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 저서 '용빈아! 반갑다' 출판기념회가 각계 인사와 시민 등 3500여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지사, 김부겸 전 행안부 장관, 정세균 전 국회의장,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 박광온·표창원·설훈·박홍근·최재성 국회의원, 양향자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 등이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송유진 전 제17보병사단장, 공성술 웹툰작가, 장미희 북한이탈주민, ...

강기정 정무수석, 靑국감 파행에 “백번 잘못”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비서관은 6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정감사 파행 사태와 관련, "백번 제가 잘못한 것"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강 수석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 밤 늦은 시간에 여야 간사(국회 예결위)가 합의해 참석을 알려와서 왔는데 회의(전체회의)가 열리지 않게 돼 당황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은 "그날(1일 국감장) 사과를 충분히 했고 밤 12시가 되니까 피감기관 동의 하에 차수변경 이후 여야 질의도 했고 (국감이) 잘 끝났다고 생각한다"며 "그때 일이 주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