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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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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울림

태그: 울림

전남문화관광재단 제공

지역 우수 공연단체연극 ‘별이 빛나는 밤’

연극 '별이 빛나는 밤'이 오는 6월5일 오후 7시30분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에서 무료로 공연된다. 예창작 다함의 연극 '별이 빛나는 밤'은 목포의 유명 극작가 정경진 씨가 집필한 작품으로 갱년기를 앞둔 중년들에게 남은 삶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에 대한 유쾌한 해답과 감동을준다. 한편 이번 공연은 남도소리울림터에서 처음으로 지역 공연전문 우수단체에 공연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그간 남도소리울림터는 전국 최우수 작품 위주로 공연해 왔으나, 이번에는 지역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지역단체의 우수...
풍류회 '죽선방'의 공연 모습.

목요열린국악한마당, 풍류회 ‘죽선방’ 초청 공연

빛고을국악전수관이 풍류회 '죽선방'을 초청해 '器(기)울림 人(인)울림' 공연을 펼친다. 풍류회 죽선방은 광주지역에서 활동하는 연주인들로 구성된 풍류회로 풍류정신이 중요하고 풍류방 문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단체다. 이번 연주회의 테마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전통 성악장르인 시조 가사 및 기악곡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무대는 현악기 중심으로 편성되는 현악취타풍류(취타·길군악·길타령·별우조타령· 군악)를 연주다. 두 번째 무대에선 시조 중 사설 시조인 엮음지름시조를 관현악 반주에...
송필용 작

예술혼으로 승화한 아픈 지역사 가슴에 큰 울림

황톳길에 선연한/ 핏자욱 핏자욱 따라/ 나는 간다 애비야/네가 죽었고/ 지금은 검고 해만 타는 곳/두 손엔 철삿줄/ 뜨거운 해가/ 땀과 눈물과 모밀밭을 태우는/ 총부리 칼날 아래 더위 속으로/ 나는 간다 애비야/네가 죽은 곳/ 부줏머리 갯가에 숭어가 뛸 때/ 가마니 속에서 네가 죽은 곳/ … 중략. -김지하 황톳길 중 30년 전 담양 대덕의 작은 마을에 자리한 무명화가의 창고에는 엄청난 양의 작품들이 쌓여있었다. 지독하게 그렸다고 생각할 정도의 양이었다. 창고 한켠에 걸린 100호 크기의 작품이 ...
송필용 작

예술혼으로 승화한 아픈 지역사 가슴에 큰 울림

황톳길에 선연한/ 핏자욱 핏자욱 따라/ 나는 간다 애비야/네가 죽었고/ 지금은 검고 해만 타는 곳/두 손엔 철삿줄/ 뜨거운 해가/ 땀과 눈물과 모밀밭을 태우는/ 총부리 칼날 아래 더위 속으로/ 나는 간다 애비야/네가 죽은 곳/ 부줏머리 갯가에 숭어가 뛸 때/ 가마니 속에서 네가 죽은 곳/ … 중략. -김지하 황톳길 중 30년 전 담양 대덕의 작은 마을에 자리한 무명화가의 창고에는 엄청난 양의 작품들이 쌓여있었다. 지독하게 그렸다고 생각할 정도의 양이었다. 창고 한켠에 걸린 100호 크기의 작품이 ...
보성 다향울림촌 양갱이 체험. 전남도 제공

올 겨울 별과 낭만 가득한 농촌체험마을로~

겨울이 다가오면서 특별함으로 가득한 여행지가 많은 사랑을 받는다. 특히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면 그야말로 가성비 높은 여행이 될 듯…. 전남도는 12월 특별한 여행지로 '보성 다향울림촌'과 '장성 별내리마을'을 추천했다. 올겨울 전남의 특색있는 농촌체험마을로 여행을 떠나보자. ●문화·관광·음식·소리 어우러진 마을 보성 다향울림촌은 문화, 관광, 음식, 소리의 향기가 퍼져 나간다고 해 '다향'이라 불린다. 득량만 바다에 생활터전을 두고 있고, 녹차 체험, 농산물 수확체험...

제4회 무등울림

개천절인 3일 광주 동구 전통문화관 너덜마당에서 열린 제4회 무등울림 행사에서 나빌레라 예술단이 무등산하늘을 물들일 한복패션쇼를 펼치고 있다. 나건호 기자
지난해 무등울림축제 공연모습. 광주문화재단 제공

무등에서 펼쳐지는 자연·예술·전통의 큰잔치

무등산과 운림골의 지역민,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전통문화대잔치 '2018 무등울림 축제'가 오는 3일 개막해 총26일 동안 펼쳐진다. 올해 무등울림 축제는 '배움의 학(學), 경연의 전(戰), 휴식의 휴(休), 화합의 장(場), 전통의 미(美)' 등 5개 소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광주의 자랑인 무형문화재 명인들의 기능·예능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무형문화재의 날'을 지정해 광주시 15개 분야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전수자, 시민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자리를 만들어, 우리 전통문화와 예술...
월요콘서트

광주문화재단 월요콘서트, 앙상블 마주얼 ‘천상의 현 울림’

광주문화재단 빛고을시민문화관 월요콘서트는 17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앙상블 마주얼의 '천상의 현 울림' 공연을 선보인다. 앙상블 마주얼은 '얼(정신)이 마주한다'는 의미로 곡을 연구하는 중에 연주자와 작곡자가 마주하고, 무대에서는 연주자와 연주자가 마주하며, 음악적 호흡과 교류를 통해 연주자와 관객이 마주함으로써 공감과 소통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단체이다. 실내악 음악에 대해 기쁨과 사랑을 전하고자 창단되어 바이올리니스트 김도연을 리더로 현재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
지난 1일 펼쳐진 '음악, 시의 향기를 머금다' 행사 모습. 울림공동체 제공

시와 음악이 만나는 특별한 여행

문학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 지역특화문화거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시와 광주문화재단이 공동 후원하며 공감기획 울림공동체가 주최하는 '음악, 시의 향기를 머금다' 행사가 광산구 소촌동에 위치한 용아 박용철 생가에서 펼쳐진다. 앞서 지난 1일 진행된 첫 행사에선 천강문학상 우수상에 빛나는 젊은 시인 최류빈이 '나비점을 치는 순서'와 박용철 시인의 '비'를 낭독했다. 최 시인의 낭독과 함께 밴드의 음악도 함께 연주돼 관객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셨다. 이날 공연장을 찾아온 한 관람...

민주‧인권‧평화‧통일을 염원하는 33번의 울림

광주시는 광복 73주년을 맞아 15일 정오 민주의 종각에서 광복절 기념 민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타종은 독립운동을 펼친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마음과 광복의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과 함께 73년 전 그날 광복의 함성을 일깨워 주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올해 타종행사에는 이용섭 광주시장, 김동찬 시의회 의장, 장휘국 시 교육감, 독립유공자와 후손, 2018년 시민대상 수상자 등 16명이 참여해 8명씩 2개조로 나눠 총 33번 타종하게 된다. 타종에 앞서 독립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