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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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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운영

태그: 운영

이기수

시외버스터미널

농촌 출신 386세대들은 인근 대도시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진학하면 시외 버스로 통학하는 경우가 많았다.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나 추억 한 개쯤은 모두 갖고 있을 것이다. 제 때 버스를 타지 못해 지각해 정문에서 생활 지도 교사에게 딱 걸려 벌을 받은 일도 그중 하나다. 등교 시간대에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은 승차권(차표)을 줄지어 구매하려는 학생들로 장사진을 이뤘고, 하교 시간대에도 도착하는 버스마다 승객들이 밀물처럼 쏟아져 나와 북적였다. 광주로 통학하던 학생이 많았던 1970년대 중...
여수 해상 케이블카

“기부금 납부 약속 지켜라”…여수 케이블카 운행 중단 촉구

 "공익기부가 아까운 것인가! 파렴치의 극치다."  한 해 평균 200만명이 몰리는 여수의 볼거리이자 탈거리인 여수해상케이블카를 두고 지역민들이 직접 운행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여수해상케이블카가 당초 약속했던 공익기부금 납부를 지키지 않고 있는 것도 모자라 여수시 공무원을 검찰에 고소했기 때문이다. 이에 화가 난 지역민들이 직접 여수해상케이블 운영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 기부금 미납에 성난 지역민들  돌산이장단협의회 등 여수시 돌산지역 7개 단체는 3일 '법과 시민 앞에 한 약속 파기,...

여수, 도시민 친환경 가족텃밭 평가회 성료

여수시가 지난달 28일과 29일 '도시민 친환경 가족텃밭' 관리자 200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 평가회를 개최했다. 올해 평가에서는 여서동 최하방 씨 등 20명이 가족텃밭 우수상을 받았고, 쌍봉동 손재용 씨 포함 9명은 유기농텃밭 우수상을 수상했다. 여수시는 시민에게 흙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가족 사랑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도시민 친환경 가족텃밭'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전남 공공시설 4년간 누적적자 1780억

 광주·전남 지방자치단체들이 수백 억원을 들여 조성한 공공시설물의 지난 4년간 누적 적자규모가 1781억원에 달했다.  공공성을 감안하더라도 공공시설물의 적자규모가 어지간한 군단위 지자체의 한해 살림의 절반 수준에 달하면서 '혈세 누수' 주범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열악한 지방 재정여건, 수요 등을 고려치 않고 '짓고 보자'는 식의 선심성 행정이 결국 재정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19일 본보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365'를 통해 공개된 2015년~2018년사이 공공시설 운...

광주·전남 공공시설 운영 현황

광주·전남 공공시설 운영 현황 =2015=2016=2017=2018 광주 시설=11=12=12=12 이용객=2,090,741=1,854,761=3,053,855=3,002,940 적자 규모=-18,760=-26,377=-19,963=-25,360 전남 시설=49=50=51=54 이용객=8,363,058=7,797,322=7,243,250=7,070,969 합계=-14,563=-24,758=-23,058=-25,322
광주시의회 조석호 의원

“도철 2호선 착공 불구, 시 교통위 개최 0건”

광주도시철도 2호선이 착공된 올해 광주시의 주요 교통정책을 논의해야 할 교통위원회가 보여주기식 운영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조석호 광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 북구4)은 지난 14일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법령과 조례에 의해 강행·임의규정으로 운영되고 있는 광주시의 각종 위원회 및 협의회가 대부분 유명무실하고, 보여주기 식으로 운영돼 대대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대표적으로 도시철도 2호선이 착공된 올해 광주시의 주요 교통정책을 논의하고 협의해야 할 교통위원회는 단 한 ...
광주 북구 보건소 내 모유수유실에는 기저귀 교환대, 파티션, 아기 체중계 등 시설이 갖춰져 있다. 양가람 기자

말로만 ‘출산장려’… “젖은 어디서 먹이나요?”

A씨는 최근 민원 해결 차 동구청을 방문했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우는 아이를 달래려 겨우 찾은 6층 모유수유실 문은 굳게 잠겨 있었고, 구청 직원도 문을 열지 못했다. A씨는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구청 민원봉사실에서 기저귀를 갈고 수유를 할 수 밖에 없었다. 6층 모유수유실은 '직원용'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동구는 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 내에 민원인들을 위한 '개방형 모유수유실'을 운영 중이다. 하지만 동구 보건소는 구청과 건물을 달리 사용하고 있고, 모유수유실 안내표지판은커녕 건물 안내도에도...

‘학생 없는 학운위’ 전남, 학생 참여율 12% 그쳐

올 들어 전남지역 일선 학교에서 학교운영위원회가 2000번 이상 열렸지만 학생참여율은 10%대 초반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우승희(더불어민주당·영암1) 의원은 12일 전남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학생 중심 학교 운영을 위해 학교운영위원회에 학생 참여가 더욱 확대되고, 학생자치공간 구축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 교육청이 우 의원에게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운위 회의가 2140차례 열렸으나 학생이 참여한 경우는 ...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인사관리 부적절 등 방만경영”

허술한 기관운영과 부적절한 인사관리 등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는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 제 역할을 하려면 조직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정환 광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5)은 11일 광주평생교육진흥원에 대한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허술한 기관운영과 사업관리, 부적절한 인사관리 등 방만한 운영실태를 지적했다. 이 의원은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이 공모사업과 직접사업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교육과정에 대해 장기적이고 구체적인 실행계획 없이 임의적으로 개설되고 있으며, 검증되지 않은 강사를 활용...

광주시 사전재해영향성 검토 ‘탁상행정’ 논란

개발 사업에 있어 재해영향을 심의하는 광주시 사전재해영향성 검토위원회 운영이 단 한 번의 현장조사 없이 서류심의로만 이뤄져 '탁상행정'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장재성 광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1)은 7일 광주시 시민안전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2005년부터 운영돼 온 광주시 사전재해영향성 검토위원회가 최근까지 141회 진행된 심의를 서면으로만 심사를 해왔고 회의개최와 현지조사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광주시 사전재해영향성 검토위원회는 자연재해대책법에 의한 '광주시 사전재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