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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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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완주

금호타이어 상무 승진인사

금호타이어 인사 승진(8명) ▲ 상무 : 황호길 / 문동석 / 임완주 / 김철기 / 임용석 / 윤형돈 / 임병석 / 김용훈
호남국제마라톤대회 5km 구간을 완주한 3대의 모습.

함평출신 김태규씨, 아들·손녀·손자 3대와 호남국제마라톤 완주

지난 14일 광주상무시민공원에서 진행된 호남국제마라톤대회에서 할아버지와 아들, 손자 3대가 완주해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함평이 고향인 김태규(69)씨를 포함해 아내 박명순(65)씨, 아들 김경훈(40)씨, 며느리 이영주(40)씨, 손녀 김하민(10)양과 김현성(9)군 등 3대가 5㎞ 코스를 함께 달렸다. 김씨 가족은 이번 마라톤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그동안 함께 집근처 천변을 산책하고 운동하면서 대회를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건설업에 종사 중인 아들 김경훈 씨는 "올해로 호남국제마라톤대회에 3...

“장애우들에 꿈과 희망 주고 싶었어요”

"같이 뛰니 혼자 뛸 때보다 훨씬 힘이 납니다." 호남국제마라톤대회 풀코스에 도전한 시각장애인인 이흥의(59·왼쪽)씨는 김종길(49)씨의 부축을 받으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몸을 추스리고 있던 그는 지친 몸과는 달리 유난히 기쁜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수원출신인 이씨와 순천출신인 김씨와의 인연은 지난해 가을 한 전국 마라톤대회에서 시작됐다. 이후 두번째 풀코스 동반완주에 성공했다. 그는 "혼자 뛸 때보다 함께 달려보니 외롭지도 않았고 자신감도 커졌다"며 "다음에도 꼭 대회에 출전해...

“10년후에는 200회 완주가 목표 “

"너무 기쁘고 감격스럽습니다. 15년 동안 100회 풀코스 완주를 했지만 이게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10년 후에는 200회 완주를 목표로 계속 달리겠습니다." 변상구(64·부산 수영구)씨는 제16회 호남국제마라톤대회에서 3시간 54분 06초로 풀코스 완주 100회 결승선을 통과했다. 기록이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15년 동안 멈추지 않고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한 그의 얼굴에 환희가 가득했다. 변씨는 나이가 들면서 운동의 필요성을 느꼈다. 건강도 챙기면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찾았고 마라톤이...

“100회 완주는 호남마라톤에서 하고 싶었다”

"직장 맘으로 틀에 박힌 생활을 하던중 마라톤을 시작한뒤부터 삶이 달라졌다. 몸이 가능할 때까지 풀코스 완주에 도전하고 싶다." 2004년 지인 추천으로 마라톤을 시작한 윤복희(54·여·광주 봉선동)씨는 6개월 훈련 후 참가한 하프 마라톤에서 1등을 차지했다. 그 후 마라톤의 매력에 빠져 다음 해 바로 풀코스에 도전했다. 첫 완주에 대해 윤씨는 "힘들었지만 그 때의 벅찬 감동을 잊을 수가 없다. 풀코스에서 30㎞ 즈음 고비가 왔는데 아들 생각하며 버텼다. 아들이 축구선수인데 엄마로서 포기하는 모습...
제 16회 호남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일본인 카야노 타츠후미 씨가 태극기를 품은 채 풀코스를 완주해 눈길을 끌었다.

日 카야노씨 “세월호 잊지 않기 위해 달렸어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건 이후부터 일본인 카야노 타츠후미(72)씨의 추모 달리기는 시작됐다. 당시 도쿄에서 TV를 통해 꽃 같은 아이들이 바다에 갖힌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는 타츠후미 씨는 곧바로 광주와 전남 등지를 찾아 추모 행렬에 동참했다. 이후 우연하게 호남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뒤로 6년 동안 매년 이 곳을 찾고 있다. 전남과 광주를 일주일 동안 여행하고 호남대회에 참여하는 일은 타츠후미씨의 연중행사가 됐다. 그의 모자에는 노란 리본이 달려있고 왼쪽 가슴 윗자락에는 태극기...
'2017 사하라사막 마라톤 대회' 풀코스를 완주해 화제가 됐던 호남대 간호학과 출신 김보준 간호사(2015년 졸업)가 24일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담은 책 '사막을 달리는 간호사'를 출간했다. 호남대 제공

사하라 250㎞ 완주’ 호남대 출신 김보준 간호사 책 출간

'2017 사하라사막 마라톤 대회' 풀코스를 완주해 화제가 됐던 호남대학교 간호학과 출신 김보준 간호사(2015년 졸업)가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담은 책 '사막을 달리는 간호사'를 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호남대학교에 따르면 2년 전, 서울아산병원 외과계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던 김씨는 그해 4월30일부터 5월6일까지 1주일간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열린 '2017 사하라 사막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250㎞ 풀코스를 완주한 바 있다. 김씨는 1주일 간의 레이스에 필요한 음식·침구...
왼쪽부터 정용석 실무부회장,조완주 교수, 최원 전무이사

조선대 체육학과 조완주교수 대한유도회 공로패 수상

조선대학교 체육학과 조완주 교수가 대한유도회 공로패를 받았다. 조 교수는 29일 서울 올림픽파크호텔에서 열린 유도인 신년하례회 및 유도인의 밤 행사에서 생활체육활성화와 후진양성에 남다른 열정을 바친 공로로 이 상을 수상했다. 조 교수는 광주인성고, 조선대에서 유도선수 생활을 한 전국체전 메달리스트로 2005년부터 현재까지 광주유도회 이사로 재직하며 지역 유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조 교수는 "유도 후진 양성을 위해 심혈을 바쳐 왔는데 큰 상까지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광주 유도발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