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C
Gwangju, KR
2019년 12월 12일
전화번호 : 062-527-0015
이메일 : [email protected]
태그 영산강

태그: 영산강

“영산강 수질개선 위해 하굿둑 개방해야”

영산강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하굿둑 개방을 통한 해수유통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해양수산부와 전남도, 한국농어촌공사, 광주전남연구원, 환경시민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영산강 하구 수질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포럼'을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 발제자로 나선 목포해양대학교 신용식 교수는 "담수와 해수가 만나는 하구는 다양한 생물이 다량 서식하는 수산자원의 보고이며, 오염물질을 정화하고 재해를 줄이는 기능을 한다"며...

영산강유역 마한문화 재조명한다

영산강유역 마한문화에 대한 심층연구 및 학술정보 공유의 장이 마련된다. (재)전남도문화관광재단 전남문화재연구소는 오는 25일 나주 동신대학교 투게더홀에서 '영산강유역 마한문화의 재조명' 국제학술대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남지역 고대사회의 독자적인 문화를 꽃 피웠던 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영산강유역권 중심으로 재조명 해보고 나아가 마한의 실체를 규명하고자 국내·외 연구자들과 전남도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고고학회 회장인 이청규 영남대 교수와 임영진 전남대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
함평 금산리 방대형고분 및 주변유적. 전남문화관광재단 제공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실체 규명 본격화

영산강 유역 마한문화권 실체 규명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17일 전남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전남문화재연구소는 '함평 금산리 방대형고분'에 대한 발굴조사를 이날 본격 착수했다. 함평군 대동면 금산리 방대형고분은 문화재연구소가 지난 2014년 시굴조사 한 결과 축조방식은 자연구릉을 이용해 정지 및 성토했고 표면을 돌로 덮은 즙석분(葺石墳)임이 확인됐다. 즙석분으로는 남한 내 최대 규모으로 고분에는 일본 무덤에서 주로 출토되는 닭과 말 등 동물형상을 흙으로 만든 토제품이 최초로 출토됐다. 청자연판문완과 ...

영산강 정화활동 봉사자 모집

광주환경운동연합이 영산강 수질을 보호하기 위한 정화활동 봉사자를 모집한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영산강 광주 구간에서 자전거나 도보로 이동하며 정화활동에 나선다. 이번 정화활동은 12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영산강 극락교, 호가정, 광신교 인근 정화활동을 진행한다. '두바퀴 수호천사'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될 자원봉사단은 수변가와 둔치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성상을 파악해 강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상반기에는 대학생 등 시민 학생이 참여한 '두바퀴 ...

“서창들녘 억새축제서 가을 정취 만끽하세요”

지친 생활 속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영산강 일원에서 '제4회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가 개최된다. '가을소풍, 억새피크닉'을 주제로 극락교에서 서창교까지 3.5km에 달하는 영산강 길을 따라 억새 길이 펼쳐진다. 이번 축제 주무대는 극락교 주변에 설치 돼 축제 개막식과 폐막식, 국악, 버스킹 공연, 서구민노래자랑 결선, 제3회 전국아마추어 예술대회 본선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이 외에도 억새꽃 SNS 사진콘테스트, 남생이...

동강대, 지역 내 드론산업 활성화 앞장

동강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성장동력인 드론산업의 지역 내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선다. 동강대 산학협력처는 지난 18일 K-water 영산강보관리단 회의실에서 '담양 드론체험장 및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 담양 드론체험장은 국토교통부의 드론 신성장 산업 육성 정책에 따라 지난 2016년 K-water 담양홍수조절지 내에 조성됐고, K-water 영산강보관리단이 운영을 맡고 있다. 동강대는 K-water 영산강보관리단과 담양 드론체험장과 드론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에...

추석 연휴 환경오염 특별점검활동

영산강유역환경청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사업장의 시설관리 소홀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사고 예방과 취약 시기를 틈탄 불법행위 등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내달 2일까지 특별 점검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기간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추진한다. 오는 21일까지는 염색, 도축업 등 폐수 다량배출업체, 화학물질·유기용제 취급업체, 하·폐수종말처리시설, 지정폐기물 배출업체 등을 집중 점검한다. 연휴중인 22일부터 26일까지는 영산강·섬진강 상수원 수계와 환경오염 우려지역 하천에 대한 순찰...

K-water 영산강보관리단 내달 1일 문화장터

K-water 영산강보관리단과 영산강문화관은 9월 1일 부터 11월 11일까지 승촌공원에서 '2018년 하반기 영산강 문화장터(이하 문화장터)'를 운영한다. 문화장터는 영산강문화관과 승촌공원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4년 첫 개장해 5년째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문화장터는 야외에서 어쿠스틱 실용음악, 7080세대 공연, 퓨전국악, 뮤지컬 갈라쇼 등의 공연과 공예체험, 음식부스 등이 마켓도 마련된다. 동시에 영산강문화관 내부에서는 미술전시 및 교육...

정동영 “영산강 4단계 예산투입 당론채택”…평화당 폭염 피해 현장 ‘민생행보...

민주평화당 지도부가 16일 함평군청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고 폭염 및 가뭄 피해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이날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를 비롯한 6명의 최고위원은 함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정 대표 체제의 당 운영방향, 함평군 폭염 및 가뭄대책 추진현황, 지역 주요현안 등을 논의했다. 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명박 정부때 4대강 사업을 하면서 3년 만에 22조도 투입했다. 영산강 4단계 사업은 17년 동안 4000억 밖에 투입을 못한 것이 근본적인 문제였다"면서 "공식적인 당론으로...

전국 하천보존 활동가들 목포서 영산강 하구둑 개방 토론

 전국 하천살리기 운동을 하는 활동가들이 목포에 모여 영산강 하구둑 개방 문제를 논의한다.  9일 개막해 11일까지 목포해양대학교와 영산강 일원에서 '강강수월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제17회 한국강의 날 전남 목포대회'에서다.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영산강살리기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제17회 한국강의 날 전남목포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해 개최되는 이 행사는 김은경 환경부장관과 전국의 환경단체, 학생 등 2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강의 날 대회'는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주최로 전국에서 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