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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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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영산강

태그: 영산강

영산강유역 마한사회 변동 과정 재조명한다

영산강유역의 마한사회 변동 과정을 재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전남도문화관광재단 전남문화재연구소는 호남 고대사의 근간인 마한이 고대국가의 주도 세력이었음을 밝히기 위해 '영산강유역 마한사회와 백제의 유입'을 주제로 5일 담양리조트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전남도가 추진하는 영산강유역 마한문화권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전남의 뿌리를 찾는 역사적 행보의 시작이다. 영산강유역의 마한 사회가 새로운 세력인 백제의 유입으로 변화한 ...
김길동작 '관폭도'. 영산강 문화관 제공.

한국화에 담긴 ‘영산강의 사계’ 고아한 풍치로 다가간다

영산강문화관(관장 장희정)에서는 6월 전시로 김길동 화백의 '영산강의 사계'가 진행중이다.   김길동 화백은 목포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견의 한국화가로 수묵을 통해 구상을 추구하며, 정통 한국화의 미감을 표현하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대관식(大觀式) 산수와 변각(邊角) 산수를 오가며 장엄하면서 깊고 내밀한 풍경들을 다룬다. 여기에 그 구도는 변화무쌍하게 전개되고, 화폭에 등장하는 인물과 경물(景物)들은 현대와 전통을 오가며 풍성한 소재들이다 . '영산강의 사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점(...

광주시, 영산강·황룡강 생태계 교란생물 퇴치 추진

광주시는 생물 다양성 문제를 해결하고 토종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생태계 교란생물 퇴치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환경단체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기획회의를 열어 사업 전반의 방향을 잡고, 시민 홍보·교육과 서식지 실태를 조사한 후 8월부터 10월 말까지 생태계 교란종을 집중 제거한다. 영산강, 황룡강, 광주천 등 주요 하천과 저수지 주변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서식하는 돼지풀, 도깨비가지, 서양금혼초 등을 뿌리 채 뽑아 제거 효과를 높이고 생육 실태를 수...

‘나주~무안 34㎞ 영산강 강변도로’ 연내 개통

전남도는 나주 영산포구에서 무안 몽탄포구까지 34㎞를 잇는 영산강 강변도로가 연내 개통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강변도로는 2011년부터 2050억 원(국비 90%)을 들여 영산강 고대문화권 특정지역 개발사업으로 진행됐다. 영산강은 담양 용소에서 발원해 광주, 나주, 영암 등 8개 시·군 116㎞를 따라 흐른다. 나주평야와 영암간척지에서 세계 최고 질 좋은 쌀을 생산하는데 기여하며, 역사적으로는 고대 마한 54국 문화를 번성케 한 젖줄 역할을 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05년 '영산강 고...
영산강유역환경청 전경.

영산강환경청, 대기관리권역 설정 “지역 사회 지혜 모은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이 2020년 4월부터 시행 예정인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을 공유하고 대기관리권역 지역 설정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설명회는 13일 오후 2시 영산강유역환경청 대강당에서 환경부를 비롯한 기업체, 전문가, 지자체, 환경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현재 환경부는 남부권 대기관리권역에 광주광역시와 전남 여수·순천·광양·목포·나주·영암·화순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대기관리권역법이 시행되면 오염 물질 배출 기여도가 높은 지역뿐...
지난해 9월 나주 남평읍 오계리 지석천 일원에서 채집된 길이 20㎜의 어린 미국가재(붉은 원 안). 국립생태원 제공

생태계 포식자 ‘미국가재’ 영산강 지류서 발견

유럽에서 100대 악성 침입 외래종으로 지정된 미국가재가 영산강에서 처음 발견됐다. 국립생태원은 지난 1년 동안 '전국 외래생물 정밀조사'를 벌인 결과, 전남 나주시 영산강 지석천 15.5km 구간과 나주호 하류 대초천 6.1km 구간 등 3곳에서 미국가재 33마리의 서식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동물의 사체부터 곤충, 채소, 수생식물 등 가리지 않고 먹어치우는 습성의 미국가재는 토종가재와 먹이 경쟁을 벌이거나 곰팡이 등 병균을 옮겨 수생태계를 교란할 가능성이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과거 ...
K-water 영산강보관리단(단장 이병두)과 영산강문화관(관장 장희정)에서는 지난 7일 나주시 노안지역아동센터 30여명 어린이를 초청해 '영산강 나들이'라는 주제로 황포돛배 만들기와 문화관에서 진행중인 ' 영산강의 사계' 작품 전시 관람, 야외놀이로 구성된 사회공헌행사를 진행했다. 영산강문화관 제공.

영산강문화관 사회공헌행사

  K-water 영산강보관리단(단장 이병두)과 영산강문화관(관장 장희정)에서는 지난 7일 나주시 노안지역아동센터 30여명 어린이를 초청해 '영산강 나들이'라는 주제로 황포돛배 만들기와 문화관에서 진행중인 ' 영산강의 사계' 작품 전시 관람, 야외놀이로 구성된 사회공헌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8일 광주 남구 승촌보 일원에서 광주·전남 시민환경단체가 보 해체를 통한 영산강 재자연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제공.

“장어·황복이 돌아오는 영산강 되살리자”

광주·전남 시민환경단체가 4대강 사업 마스터플랜을 확정 발표 10년을 맞아 보 해체를 통한 영산강 재자연화를 촉구했다. 지난 8일 영산강재자연화시민행동은 광주 남구 승촌보 일원에서 "막힌 물길을 뚫어 장어 황복이 돌아오는 영산강으로 되살리자는 호소를 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밝힌 뒤 기자회견을 열었다. 단체는 "4대강 사업의 근간인 '4대강 사업 마스터플랜'을 통해 영산강 물길이 단절됐고 하상은 크게 훼손됐다"며 "지난 10년간 영산강은 흐르지 않는 빈곤한 강으로, 해마다 극심한 녹조와 물...
손명도

기고> 잃어버린 고대 왕국을 찾아서

이것은 바로 나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이다. 2015년 7월 4일 독일 본에서 제39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가 열렸다. 이날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세계유산 등재 심사를 통과하면서 대한민국은 12번째 세계유산을 등재시킨 나라가 되었다. 이 자리에는 나선화 문화재청장을 비롯해 충남지사와 전북지사, 공주, 부여, 익산시장 등이 함께하여 기쁨을 만끽했다. 민족의 고대 국가인 고구려, 백제, 신라 3국 가운데 백제가 이 날 가장 마지막으로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지만 안타깝게도 3국 어디에도 전남은 없었...

K-water 영산강·섬진강본부, 사랑나눔

한국수자원공사(이하 K-water) 영산강·섬진강본부는 지난 22일 장성군 장애인종합복지관에 5월 생일자 축하잔치 및 급식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 본부는 이날 행사에서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및 인근 노인 60여명에게 점심식사 배식봉사와 5월 생일을 맞으신 분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최등호 K-water 영산강·섬진강본부장은 "장성군청과 전남사랑의열매의 적극적인 요청덕분에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뵐 수 있었고, 매달 작지만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