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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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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영산강유역환경청

태그: 영산강유역환경청

박석천 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

환경칼럼> 환경문제, 현장에 답이 있다

담배 연기의 경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그 연기의 3분의 1을 마시고, 나머지는 대기로 방출된다고 한다. 이 때문에 그 주변에 있는 사람도 흡연자 못지않게 피해를 본다. 이른바 '수동적 흡연' 피해다. 이러한 피해는 담배를 피우는 사람 옆에 가지 않으면 그 피해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우리를 괴롭히는 미세먼지는 여러 가지 발생 원인으로 인해 피할 수도, 그 피해에서 벗어날 수도 없는 상황이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연평균 24㎍/㎥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광주지방검찰청 순청지청 전경.

검찰, 삼성전자·여수산단 등 6개 업체 압수수색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16일 여수시 여수국가산단 입주업체와 삼성전자 광주 사업장 두 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검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 첨단·하남사업장 등 두곳과, 금호석유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케미칼, LG화학, GS칼텍스 등 여수산단 내 7개 사업 등 6개 업체 9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수사관들은 업체별 컴퓨터 하드디스크 및 문서, 서류 등 증거를 확보했다. 이들 업체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및 대행업체의 측정치 조작 혐의를 받고 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영...

삼성전자·GS칼텍스도 배출량 조작했다니

삼성전자 광주사업장과 GS칼텍스, 금호석유화학, 롯데케미칼 등 내로라하는 대기업이 대기오염 물질 배출 조작 사건에 포함돼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환경 당국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대기오염물질 측정치를 조작한 혐의(대기환경보전법 위반)로 이들 기업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대기업은 지난 2015년부터 최근까지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먼지, 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 등의 측정값을 축소하거나, 측정하지 않은 채 1만30...
영산강유역환경청 전경.

“삼성·GS도 조작”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조작 파문 확산

기업의 대기오염 물질 배출 조작 사건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광주사업장도 미세먼지 원인물질 배출 수치 조작 의혹과 관련, 지난달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다. 14일 영산강유역환경청 등에 따르면 광주지검 순천지청이 환경당국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대기오염물질 측정치를 조작한 혐의(대기환경보전법 위반)로 수사를 벌이고 있는 배출업체는 12곳으로 총 15건이다. 수사 대상인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체 중에는 LG화학과 한화케미칼 등 여수산단 입주기업 외에도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G...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가 지난 4월 18일 여수 산업단지 앞에서 대기오염 물질 배출 수치를 조작해온 기업의 불법적 행태를 규탄하며 항의 활동을 하고 있다. 뉴시스

대기업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조작 혐의…파문 확산

대기오염물질 측정치를 조작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기업 가운데 삼성전자 광주사업장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기업은 환경부의 기업 실명 공개를 놓고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14일 영산강유역환경청 등에 따르면, 광주지검 순천지청이 환경당국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아 대기오염물질 측정치를 조작한 혐의(대기환경보전법 위반)로 수사를 벌이고 있는 배출업체는 12곳으로 총 15건이다. 수사 대상인 대기오염물질 배출 업체 중에는 LG화학, 한화케미칼 등 여수산단 입주기업 외에도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여수산단 환경관리 종합대책 민관협력 거버넌스 가동

여수산단 대기오염 측정치 거짓기록 후속 조치로 환경관리 종합대책을 논의할 민·관 협력 거버넌스가 가동됐다. 전남도는 지역주민, 사회단체,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 대화와 토론을 통해 여수산단에 대한 시스템과 법령 및 제도를 개선하고 근본적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7일 1차 회의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거버넌스는 여수산단지역 주민 대표, 여수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여수참여연대, 여수환경운동연합,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 기업체 공장장, 전남도, 여수시,...
김상훈 신임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이 지난 2일 취임사를 하고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제공.

김상훈 영산강환경청장 취임 “소통과 협업 통한 안전환경”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2일 제29대 청장에 김상훈 전 새만금지방환경청장이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신임 김상훈 청장은 행정고시 33회 출신으로 그동안 낙동강유역환경청 유역·환경관리국장, 주유럽연합대사관 참사관, 국무총리실 환경정책과장을 거쳤으며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준비기획단장, 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새만금지방환경청장 등을 역임했다. 김 청장은 취임사에서 "미세먼지·화학사고 등으로부터 지역민의 안전한 환경 삶 조성에 최우선의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하며 "...
22일 오후 전남 여수시청 현관에서 여수국가산업단지 공장장협의회 소속 공장장들이 산단입주기업의 대기오염물질 배출과 관련해 지역사회 여러분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심려를 끼쳐드렸다면서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전남도, 여수산단 오염물 배출조작 종합후속대책 시행

전남도가 5월부터 여수국가산단 환경관리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위원회를 운영한다. 여수산단 대기오염 위반업체에 대해 민·관 합동조사에 착수하고 여수산단 주변 주민 유해성·건강영향평가도 시행한다. 전남도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여수산단 대기오염 측정치 거짓 기록 관련 유관기관 합동 종합 후속대책을 마련, 5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최근 대기오염 측정치 거짓기록과 관련해 민?관 거버넌스 위원회 운영을 포함한 후속 조치계획을 여수시, 영산강유역환경청 등과 합동으로 마련...
이가희 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환경칼럼> 생태관광, 자연을 아끼고 배려하는 여행

"우리 지역에 뛰어난 경관과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생태자원이 있다면 지역을 위한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멋진 리조트를 짓고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만드는 개발을 선호할 수도 있고, 생태자원을 적극 보존하는 합의를 할 수 도 있지만, 선택의 결과에 따라 그 지역의 모습은 확연한 차이를 보이게 될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멕시코의 유카탄반도 북부에 있는 홍학서식지 지역 주민들도 이와 비슷한 선택의 문제에 직면해 있었다. 당시 홍학 서식지를 마리나로 개발하려는 계획이 발표되자 이에...
지난 10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상수원상류 친환경 토지관리 자문단' 출범식과 회의가 진행됐다. 영산강유역환경청 제공.

영산강유역환경청, 친환경 토지관리 자문단 출범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10일 영산강청 3층 영산강실에서 '상수원상류 친환경 토지관리 자문단'을 구성하고 출범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자문단은 상수원 상류의 토지매수 및 관리사업을 추진하면서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창구로서 지역 주민의 의견을 현장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문위원은 영산강청, 지자체, 주민대표, 시민사회단체, 대학교수 등 수질, 환경, 생태 전문가 총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고, 정례회의는 매년 반기마다 개최된다. 자문단 출범과 함께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