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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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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연고

오순근 광주시체육회 사무처장(왼쪽)과 김광수 한국도로공사 스포츠단장이 여자 테니스단 연고 이전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한국도공 여자테니스단 연고 광주로 이전

광주 지역 테니스 종목 활성화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한국도로공사 여자 테니스단의 연고가 광주로 이전된다. 광주시체육회는 3일 오전 11시30분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한국도로공사 스포츠단(단장 김광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체육회-한국도로공사 스포츠단 간 연고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여자일반부 테니스단을 광주시로 유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여자 테니스단(이하 도로공사팀)은 전 서울시대표팀을 역임한 최종현 감독, 조민혁 코치, 예효정·임혜영·박미정·한희진 등 선수...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4월 3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한전배구단을 찾아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광주시 제공

한전배구단 홈경기 광주서 분산 개최되나

한국전력이 남자프로배구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 홈경기 중 일부를 광주에서 개최하는 등의 '자체 지원방안'을 광주시에 제시했다. 수원과의 '기습적인 연고지 재계약'에 반발이 컷던 광주 민심 달래기 차원의 행보로 분석된다. 연고지 이전을 바랐던 광주시로서도 만족할 만한 지원방안은 아니다. 하지만 한전이 '홈경기 분산개최를 통해 경기진행 및 관중동원 등 프로 배구단 운영 능력 검증기회를 주겠다'고도 해 이번 지원방안이 한전배구단 재유치의 '마중물'이 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2일 광주시에 따르면 한국전...

광주세계수영대회 출전 광주전남연고선수

오는 12일 광주에서 개막하는 2019수영세계선수권대회에 광주·전남지역 연고 선수 8명이 출전한다. 이들은 다른 한국 국가대표 선수와는 달리 안방(홈)에서 메이저대회인 세계선수권대회를 치르게 되어 그 어느 대회 참가 때보다 의미가 클 것으로 보인다. 세계선수권대회는 기록 등 요건을 갖춘 선수에게만 출전이 허용되나 이번 광주 대회는 개최국 자격으로 많은 한국 선수들이 참가하게 됐다. 한국 축구가 2002한일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뤘듯이 국내 선수들의 깜짝 활약을 기대하며 대회에 출전하는 지역 연고...
양궁 국가대표 최미선(순천시청) . 광주시체육회 제공.

양궁 최미선 ·육상 모일환 등 지역연고 15명 내달 3일 개막 나폴리 하계U대회 출전

4년전 광주에서 열렸던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올해 7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열리는데 광주·전남 연고 선수 15명이 출전한다.  19일 광주시·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2019 제30회 이탈리아 나폴리하계유니버시아대회'가 다음달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개최된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70개국 8000여명 선수가 15개 종목 218개 세부 경기를 펼친다. 한국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농구와 럭비를 제외한 13개 종목 272명(임원 65명, 선수 207명)이 참가한...
이기수 사진

광주와 프로 동계스포츠

 "한전은 하루 빨리 광주시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라."지난 17일 광주광역시배구협회를 비롯해 광주시체육회, 광주시장애인체육회 등 체육 3개 단체 관계자 800여 명이 나주혁신도시에 있는 한국 전력 본사 앞에서 합동 집회를 갖고 외친 구호다.광주체육인들은 한전이 이달초 150만 광주시민들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수원시와 기습적으로 한전 배구단 연고지 재계약을 체결한 데 대해 강력 반발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목소리에 대해 일반 광주시민들의 공명은 크지 않아보인다. 왜 일까. 시민들은 배구단 필...
10일 오전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한국전력 본사 앞에서 광주시체육회와 광주배구협회 등 350여명이 \'한전 배구단 연고지 광주 이전 무산\'에 대해 항의집회를 열고 있다.

‘배구단 연고지 기습 협약’…광주 체육계 한전 본사 항의 집회

한국전력이 수원시와 빅스톰 남자 배구단 연고지 3년 연장 재계약을 기습적으로 체결한 데 대해 광주시 체육계가 대규모 항의 집회를 열고 강력하게 성토했다. 광주시체육회와 배구협회, 장애인체육회, 체육계인사 등 350여명은 10일 오전 8시30분부터 광주전남공동(나주)혁신도시 한전 본사 앞 남측 광장에서 '수원 연고지 재협약 무효'를 주장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는 한전이 광주시의 배구단 유치의향서가 접수된 가운데 지난 5일 수원시와 '연고지 3년 연장 재협약'을 체결한 것이 발단이 됐다. 광주...
광주시의회 전경.

한전 배구단 연고지 재협약 체결 철회 촉구

광주시의회가 한전 배구단과 수원시의 연고지 재협약이 정상적인 협의 절차와 150만 광주시민을 무시한 처사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광주시의회는 8일 "정상적인 협의 절차를 무시하고 체결한 한전 배구단 연고지 협약을 철회하고 150만 광주시민을 무시하고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정신을 배치한 한국전력의 사죄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광주시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한전 배구단 연고지 광주 이전은 한국전력이 나주로 이전한 지난 2014년부터 광주지역의 숙원이었지만 한국전력은 수원과의 연고지 협약이 4월 말에 ...
이용섭 광주시장이 3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한전배구단을 찾아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전배구단 광주 유치 불발… 광주시·지역사회 ‘황당’

한국전력 배구단과 수원시가 7일 연고지 3년 연장 협약에 합의함에 따라 한전 배구단 광주 유치가 불발되자 광주시와 지역사회가 불만을 터트렸다. 광주시는 한전 배구단이 수원시와 체결한 연고지 재계약은 지역 상생과 협의 절차를 무시한 '기습협약'이라 비판했고 광주배구협회도 본사 지역과 다른 연고지 결정은 순리에 어긋났다는 입장이다. ●한국전력 수원과 연고지 계약 한국전력 배구단 관계자는 이날 "한국전력의 연고지가 수원으로 결정됐다"면서 "계약 기간은 3년"이라고 전했다. 이달 말로 연고지 협약 기간이...
이용섭 광주시장이 지난 3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한전배구단을 찾아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광주 시민의 유치 염원 걷어찬 한전배구단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의 광주 유치가 무산됐다. 한전 배구단은 지난 5일 경기도 수원시와 연고지 재계약을 기습적으로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구단의 광주 유치에 기대를 걸고 있다가 지난 5일 오후 6시 한전 관리본부장 등으로부터 수원시와 재계약 사실을 통보받은 광주시는 대변인이 규탄 성명을 발표하는 등 격앙된 분위기다. 그동안 수원시와 연고지 계약을 맺고 프로리그에 참여해온 한전 배구단은 이달 말로 계약이 끝난다. 이에 따라 겨울 실내 스포츠 구단이 없는 광주시와 시민들은 배구단을...
이용섭 광주시장(가운데)이 3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한전배구단 전용체육관을 찾아 선수단과 면담에 앞서 이호평 한전 관리본부장, 공정배 선수단장과 체육관을 둘러보고있다./광주시 제공

“지역민들, 연고 프로팀 응원 통해 한전과 동질감 형성”

한국전력 남자 프로배구단 연고지 광주 유치에 광주시가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서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달 20일 한전 배구단 유치 의향서를 한전측에 제출한데 이어 이용섭 광주시장이 한전 배구단과 한전 임원을 잇따라 접촉하면서 연고지 광주 이전을 설득하고 나섰다. 광주배구협회와 광주시체육회 등 체육계도 시민을 상대로 서명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치며 지역민의 염원을 모으고 있다. 한전 배구단 유치에 광주지역 국회의원도 가세하고 나서 지역 역량이 결집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