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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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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역사왜곡

태그: 역사왜곡

5·18단체 “한국당 진상조사위원 즉각 추천하라”

5월 단체들이 자유한국당에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을 즉각 추천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5·18기념재단과 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구속부상자회, 5·18역사왜곡저지를 위한 국회 앞 농성단은 지난 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진상규명 특별법 개정안이 본회의에서 의결된 만큼 더 이상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이 지체되지 않아야 한다"며 한국당에 요구했다. 5월 단체들은 또 "한국당은 관련 예산을 삭감하려는 반역사적 책동을 즉각 중단하라"며 "국회 예산결산위원...

오월단체, 가짜뉴스 온상 구글·유튜브 제재 촉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5·18 왜곡·가짜뉴스 접속차단 결정에도 구글·유튜브 측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어 오월단체가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3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오월단체(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구속부상자회, 5·18기념재단)는 이날 '구글·유튜브는 치외법권적 존재인가?'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내고 방심위의 결정에 대한 구글·유튜브 측의 응답과 왜곡·가짜뉴스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제재방안 강구를 촉구했다. 단체들은 "방심위가 5·18민주화운동...

‘5·18 조사위’ 좌초는 역사에 죄 짓는 일이다

5·18 진상규명 특별법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진상조사위원회는 출범조차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다 내년 5·18 40주년을 앞두고 진상규명 작업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5·18 진상규명 특별법이 지난해 9월 14일 시행됐지만 진상조사위원회가 출범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여야의 극한 대립으로 국회가 장기간 공전하고 있는 탓이다. 자유한국당은 법 시행 다섯 달 만에 위원 3명을 추천했지만 청와대가 이 가운데 2명을 자격 미달을 이유로 임명 거부했고, 이후 선거...

“민변의 존재의의는 시민… 현장 속으로 더 가겠다”

"우리사회의 개혁과 민주적 발전을 위한 민변 광주전남지부의 노력은 선배에게서 후배에게로 이어달리기 하듯 끊임없이 계승돼 왔습니다. 어느덧 20주년을 맞게 되면서 과거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변론사' 발간과 창립 기념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4일 광주 동구 지산동 법무법인 이우스에서 만난 김정호(47·사법연수원 33기) 변호사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광주전남지부'(이하 민변 광주전남지부)의 활약상이 담긴 '변론사' 출판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한창...

민주화운동 기념·정신계승 사업 밑그림 나왔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정신계승 사업 밑그림이 나왔다 광주시는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주시 민주화운동기념사업 및 정신계승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3월 지역 민주화운동 기념 및 정신계승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기 위해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시와 조선대 산학협력단은 국내외 민주화운동 기념사업 및 현황을 분석하고 지역 민주화운동 기념사업 발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그동안 시민·사회단체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간...
21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가 '아베 규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이 쓰인 욱일기를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NO아베’ 광주시민행동 “한일군사협정 폐기하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연장 여부 결정을 앞두고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을 즉각 폐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경제침략 아베 규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를 위한 8.24 광주시민대회 준비위원회'는 21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베의 파렴치함이 도를 넘고 있다. 우리의 싸움은 여기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역사와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부터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난 10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NO 아베 광주시민대회'가 열렸다.

80년 그날처럼 금남로에 모인 광주시민들 “NO 아베”

일본의 수출 규제 강화 등 경제 침탈로 아베 정권 비판 여론이 한 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광복절을 앞두고 '민주주의의 성지' 광주 금남로에서 시민들의 분노에 찬 목소리가 쏟아져나왔다. 강제징용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와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을 비롯한 93개 시민단체가 모인 가운데 지난 10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NO 아베 광주시민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35℃에 육박하는 무더위에도 1000여명(주최 측 추산)의 광주시민들이 참가했다. 이용섭 시장도 이날 집회에 참여해 의미...

7월 국회도 5·18은 빈손…진상조사위 출범 장기 표류

여야가 지난 2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통과시킨 본회의에서 5·18진상규명특별법 개정안은 처리하지 않으면서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출범이 또 다시 좌절됐다. 지난해 9월 관련법이 시행된 이후 1년 가까이 위원회가 첫 발도 떼지 못해 진상규명 작업에 심각한 차질이 우려된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2일 열린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그 동안 수차례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아왔던 5·18진상규명특별법 개정안은 안건에도 올라오지 못했다. 개정안은 패스트트랙 정국으로 인한 국회 장기...
신미가 천장의 서까래를 보고 영감을 얻는 장면. '창문틀'을 본떠 만든 것이 훈민정음이라는 일제의 궤변과 상통한다.

영화 ‘나랏말싸미’ 감독, 치명적 왜곡에는 침묵

역사날조 영화 '나랏말싸미'를 연출한 조철현 감독이 개봉 6일 만인 29일 입장문을 내놨다. 결코 세종대왕을 폄훼하고자 한 것이 아니고 백성을 위해 처절하게 고민한 세종의 인간적인 면모를 그리고자 했다는 요지다. "진심을 전달하고자 하는 소통과 노력의 부족으로 이런 점이 충분히 전달되지 못했던 점을 너무나 안타깝게 생각합니다"라면서도 역사왜곡을 끝내 사과하지 않았다. 상영 시작일인 7월24일 뉴시스 보도 로 처음 밝혀진 역사조작의 결정적 증거인 다음 사실에는 입을 다물었다. '조선왕조실록' 문종 ...

광주시, 수영선수권대회 기간 5‧18 알린다

광주시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국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5·18 진실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5‧18역사왜곡에 대응하고 5·18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5‧18역사왜곡대응 홍보물 '5‧18이 머시여?'를 3000부 제작, 지난 12일부터 8월18일까지 대회 기간 국내 방문객들에게 배부하고 있다. 홍보 소책자는 지난 2월 국회 망언 이후 5‧18역사 왜곡과 가짜뉴스에 대응하기 위한 영상 제작, 카드 뉴스 제작, 온라인 전문 플랫폼 구축 등에 이어 국내 관광객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