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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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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여야

여야 5당 싱크탱크 한자리에 모인다…내달 2일 회동

더불어민주당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자유한국당 김세연 여의도연구원장 등 여야 5당 싱크탱크 원장이 오는 7월2일 문희상 국회의장과 오찬회동을 갖는다. 국회 싱크탱크인 미래연구원은 24일 "정당 정책연구소의 소장들과 국회 미래연구원장이 마련한 다음달 2일 오찬에 문 의장이 초청됐다"며 "문 의장이 와서 격려와 당부를 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동에는 양 원장과 김 원장을 비롯해 홍경준 바른미래연구원장, 천정배 민주평화정책연구원장, 김정진 정의정책연구소장 등 5개 정당 싱크탱크 원장이 ...

여야 4당, 오늘 시정연설 참여에 한국당, 정부비판 상임위만 가동 맞불

여야의 국회 정상화 협상이 교착화된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23일 정부·여당을 비판하기 위한 선별적인 상임위원회 복귀를 선언하면서 날선 대치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윤석열 검찰총장,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북한 목선 입항 사건, 붉은 수돗물 사태 관련 국회 상임위원회만 열겠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북한 선박 삼척항 입항 사건은 무능 안보와 무장해제, 청와대 중심 조직적 은폐 의혹에 대해 국정 조사를 추진하고, 운영위원회와 국방위원회에서 실...

여야 4당, 黃 ‘아들 무스펙’ 발언에 맹공…”채용특혜 의혹 자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잇따른 '설화'로 정치권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임금 차등 적용 발언에 이어, 이번에는 아들의 무(無)스펙 대기업 합격 발언이 논란이 됐다. 더불어민주당 등 여야 4당은 23일 대학 강단에서 자신의 아들이 스펙이 없음에도 대기업에 합격했다는 황교안 대표의 발언을 일제히 비판했다. 취업난에 허덕이는 청년들에게 '염장질', '꼰대질'을 한 셈이자, 아들의 KT(한국통신) 취업비리 의혹이 불거진 상황에서 의혹을 키울 수 있는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지적이다...

76일 만에 문은 열었지만…’반쪽 국회’

국회 파행 76일 만인 20일 6월 임시국회가 우여곡절 끝에 문을 열었지만, 원내교섭단체간 의사 일정 합의 불발로 국회 운영은 겉돌고 있다. 여야는 문희상 국회의장이 중재안으로 내놓은 토론회 형식의 경제원탁회의를 두고 이번 주말 물밑 조율을 시도할 것으로 보여 국회 정상화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지난 17일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이 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 3일 후인 이날 국회가 소집됐다. 마지막 본회의가 열린 지 76일만이다. 하지만 국회는 제1야당인 한국당이 복귀를 하지 않아 정상적으로 ...

文의장-여야3당 원내대표 합의 실패…완전 정상화 불발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의 요구로 6월 임시국회가 20일 소집되는 가운데 18일 '완전한' 국회정상화를 위한 여야 3당 원내대표간 합의는 또 다시 불발됐다. 자유한국당은 '경제실정 청문회'를 거듭 요구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거부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날 집무실에서 이인영 민주당·나경원 한국당·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를 불러 6월 국회 의사일정을 논의했다. 국회법에 따르면 '본회의 개의일시 및 심의대상 안건' 등 회기 전체 의사일정은 국회의장이 교섭단체 원내대표와 협의해 결정해야 한다. 이...

여야, 윤석열 청문회 격돌 예고…한국당 임명 저지

여야가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의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격돌할 전망이다. 칼날을 벼르는 자유한국당이 국회 복귀와는 별도로, 청문회 참여 방침을 밝힌 만큼 첨예한 공방이 예상된다.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따르면, 다음달 중순까지는 인사청문 절차가 완료돼야 하기 때문에, 7월 초쯤 인사청문회가 열릴 것으로 예측된다. 청문회에서는 검·경 수사권 조정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등 검찰 개혁 관련 현안이 주요 쟁점이다. 수사권 조정 등에 관한 윤 후보자의 입장 등을 집중적으로...

국세청장 인사청문회 26일 실시…첫 여야 합의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26일 오전 10시 실시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정우 의원은 18일 "자유한국당을 포함한 여야 3당 간사 간 합의로 일정을 잡았다"고 말했다. 한국당이 처음으로 인사청문회 일정 합의에 나선 것이다. 기재위 여야 3당 간사는 19일 전체회의를 열어 김 후보자에 대한 청문계획서를 채택하고, 26일 국세청장 청문회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김 의원은 "만시지탄이지만 한국당이 국세청장 청문 절차에 참여하기로 한 것에 다행이라 생각...

한국당 빼고 6월 임시국회 20일 ‘개문발차’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17일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해 6월 임시국회 문이 열리게 됐다.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3당은 이날 국회 의사과에 '제369회 6월 국회(임시회) 집회 요구서'를 냈다. 임시국회 소집 요구서에는 야3당 의원들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개별적으로 참여하면서 98명의 의원들이 동참했다. 이에 따라 소집 요구서 제출 3일 후인 20일 부터 국회가 문을 연다. 이동섭 바른미래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유성엽 평화당·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소...

‘자랑스럽다’ 文 대통령과 여야 정치권 한 목소리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준우승한 한국 축구 대표팀에게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여야 정치권이 한목소리로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북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기 직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멋지게 놀고 나온 우리 선수들 자랑스럽다"라고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하나의 팀을 만들어오신 감독님, 코칭스태프, 축구협회 관계자 여러분도 수고 많으셨다"며 "축구 선수 아들을 뒷바라지하느라 애쓰시고 마음 졸여오신 부모님들께도 축하와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정상화에 대한 대국민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여야 협상 또 결렬… 국회, 한국당 빼고 열리나

국회 정상화의 분수령으로 여겨졌던 여야간 휴일 협상이 또다시 난관에 부딪치면서 자유한국당을 뺀 국회 개의 가능성에 점차 무게가 실리고 있다. 자유한국당이 '경제(실정) 청문회 개최'를 국회 정상화의 전제 조건으로 요구한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분명한 거부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대국민 호소문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이 왜 이토록 경제청문회를 못받겠다는 것인지 답답하다"며 "청문회부터 열고 추경심사에 돌입하자"고 여당을 압박했다. 나 원내대표는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