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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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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여순

태그: 여순

구례군은 지난 19일 구례군 현충공원에서 '제71주년 여순항쟁 희생자 추념식'을 거행했다. 구례군 제공

구례서 ‘제71주년 여순항쟁 희생자 추념식’ 개최

구례군에서 여순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는 '여순항쟁 희생자 추념식'이 개최됐다. 20일 구례군은 전날인 19일 구례군 현충공원에서 '제71주년 여순항쟁 희생자 추념식'이 거행됐다고 밝혔다. '여순항쟁 구례유족회'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날 추념식에는 여순사건 희생자 유가족과 김순호 구례군수, 정인화 국회의원, 김송식 구례군의회 의장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추념식은 추모공연과 위령제, 추모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순호 구례군수는 추모사를 통해 "이념의 대립과 갈등으로 무고하게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
여수시의회 여순사건 특별위원회(위원장 전창곤)가 지난 2월 국회 앞에서 여순사건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여수지역구 국회의원과 전남도의원, 시의원, 시민단체 등이 기자회견을 통해 특별법의 연내 통과를 다짐했다. 여수시의회 제공

여순항쟁 71주년… 특별법 제정 위해 박차

사단법인 여수지역사회연구소가 여순항쟁 71주기를 맞아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위해 관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2일 여수지역사회연구소에 따르면 서울추모문화제및행사추진위원회와 공동으로 10~11월 서울추모문화제, 특별법제정촉구 기자회견, 학술대회, 칼마이던스 사진도록 출판기념회, 공동수업 자료집 발간 등 5개 사업을 진행한다. 연구소는 20대 국회에 계류 중인 여순사건특별법에 대한 12월초 국회 심의 일정에 맞춰 특별법 통과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연구소는 먼저 오는 21일 오...

여순사건 특별법 5건 행안위 상정…병합 심사후 위원회 대안으로 의결될듯

바른미래당 주승용 의원과 민주평화당 정인화 의원 등이 대표 발의한 '여순사건 특별법안' 5건이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됐다. 이날 상정된 특별법안은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보상에 관한 특별법안(정인화 의원 대표발의) △'치유와 상생을 위한 여순사건 특별법안'(주승용 의원 대표발의), 그리고 평화당 이용주,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안' 3건이다. 특별법안 5건...
전남도의회 강정희 의원(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위원회위원장)이 20일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에 여순사건 재심 재판에 대한 58명 전체의원의 의견서를 제출하고 있다. 전남도의회 제공

전남도의회, ‘여순사건 재심 무죄판결 염원’ 의견서 재판부에 제출

전남도의회는 58명 전체의원이 여순사건 재심 재판에 대한 의견서를 20일 오전 재판부인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정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의회 강정희 의원(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위원회위원장)은 "여순사건으로 죄 없는 민간인들이 무차별적으로 학살당해 지난 70년간 유족들은 통한의 세월을 보내왔고, 이번 재판을 애끊는 심정으로 지켜보고 있다"면서 "재판부는 명쾌한 판결로 유족들의 염원을 이뤄주길 기대한다"고 호소했다. 앞서 전남도의회 여순사건특별위원회는 지난 17일 유족...

전남도의회, 13일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 국회토론회

전남도의회 여수·순천 10.19특별위원회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는 13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여순사건특별법의 제정과 제주4·3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하는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여순사건특별법과 제주4·3특별법 제·개정안을 발의한 전남지역 김성환·주승용·윤소하·이용주·정인화, 제주지역 강창일·오영훈·위성곤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토론회는 지난 4월 2일 제주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제주4·3 71주년 추념행사에서 양 특위가 공동으로 발표한 선언문 합의...
광주지방법원 전경.

여순사건 첫 재심, 71년 만에 진실규명·희생자 명예회복 ‘한뜻’

1948년 여순사건 당시 처형된 민간인 희생자들 71년 만에 다시 재판을 받아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첫 재판이 29일 광주지검 순천지원 형사중법정서 열렸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정아) 심리로 열린 이 날 공판은 재심을 청구한 피해자 유족 장경자(74) 씨와 변호인, 공판 검사가 출석한 가운데 공판준비기일로 진행됐다. 김정아 판사는 "이 사건은 대한민국 국민이 반드시 풀고 가야 할 아픈 과거사의 일이며 건물과 운동장 등 아로새겨진 생생한 현장이 남아있고 유족들이 재심 청구한...
광주지방법원 전경.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 재심 첫 재판 29일 열린다

1948년 '여순사건' 당시 반란군에 협조했다는 혐의를 받고 사형당한 민간인 희생자에 대한 재심 첫 재판이 오는 29일 오후 2시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에서 열린다. 대법원은 지난달 21일 여순사건 당시 내란 및 국권문란죄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장모씨 등 민간인 희생자 3명의 재심 결정에 대한 재항고심에서 재심개시를 결정한 원심 결정을 확정했다. 장씨 등에 대한 재심 재판은 순천지원 제1형사부(김정아 부장판사)에 배정됐다. 재판은 형사소송법 제438조에 따라 1심의 소송 절차를 다시 밟게 된다. ...
9일 여수진남문예회관에서 권오봉 여수시장(왼쪽 네번째)과 웹드라마 '동백'의 출연진들이 참여한 가운데 여수관광 웹드라마 '동백'의 시사회가 개최됐다. 여수시 제공

여수 관광 웹 드라마 ‘동백’ 시사회 성료

여순사건을 배경으로 한 관광 웹 드라마 '동백' 시사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여수시는 9일 진남문예회관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웹 드라마 '동백'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여순사건 70주년을 맞아 현재와 과거의 화해를 통한 행복한 미래라는 주제를 담고 있는 웹 드라마 '동백'을 기획‧제작했다. '동백'은 여수 관광지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며, 제작 분량은 45분이다. 1화 '되살아난 기억'은 주인공 민아의 할아버지가 여순사건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내용...

“10‧19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하라”

여수시와 제주시 등 4개 시·도의회가 한 목소리로 '10‧19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4일 여수시의회 여순사건특별위에 따르면 지난 2일 제주4‧3 71주년 추념식 전야제에서 여수시의회 여순사건특별위, 전남도의회 여수‧순천 10‧19사건특별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 순천시의회 여순사건특별위가 함께 여순사건 특별법과 4‧3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4개 시·도의회는 이날 "국회는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한 '여순사건특별법'을 즉각 제정하고...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주 출신 강창일, 오영훈, 위성곤 의원과 제주도의회 주최로 '4.3 진상규명 운동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쌍생아’ 4·3-여순사건 연대로 활로 모색해야

오늘이 제주 4·3사건 71주기다. 4·3사건은 미군정기 제주도민들의 봉기에 토벌대가 무력 진압을 하면서 3만여 명의 주민이 희생당한 우리 현대사의 최대 비극 가운데 하나다. 이 사건 진압을 명령 받은 여수 주둔 14연대 군인들이 반발하면서 발생한 것이 여순사건이다. 그런 점에서 두 사건은 역사의 쌍생아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4·3과 여순사건의 역사적 평가는 판이하다. 4·3사건은 국회를 통과한 특별법이 지난 2000년 1월 공포됐다. 이에 따라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가 설치되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