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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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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어촌

태그: 어촌

여수 어촌 마을서 이웃 흉기로 살해한 60대 붙잡혀

여수경찰은 15일 마을 어촌계장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A(67)씨를 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4일 오후 4시50분께 여수시 어촌마을에서 피해자인 B(62)씨의 집에 찾아가 가지고 있던 흉기로 복부 등을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중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B씨를 찌르고 달아난 후 마을의 창고에 숨어 있다가 15일 오전 11시15분께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범행동기와 흉기 소지 여부 등 자세한 사...

전남도, 27~28일 예비 귀어인 대상 귀어의 날 행사

전남도는 오는 27~28일 이틀간 신안 마진, 무안 송현, 함평 석두어촌계에서 귀어인과 마을 주민이 소통하는 '귀어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귀어의 날' 행사는 전남도,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수협중앙회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준비했다. 참여 대상은 지난 8월 열린 귀어 스몰엑스포에 참가해 전남으로 귀어·귀촌에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한 예비 귀어 가족 60명이다. 서울, 경기, 충남 등 4인 가족 및 부부로 구성됐다. 신안 마진어촌계는 전복, 무안군 송현어촌계는 굴(석화), 함평군 석두...

‘섬의 날 주간’ 전남 귀어 스몰엑스포 10일 목포서 개최

전남도는 제1회 섬의 날 주간(8월 8~10일)을 맞아 오는 10일 목포 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전남 귀어 스몰엑스포(Small Expo)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귀어 스몰엑스포는 전남도가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수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준비했다. 전남의 우수 어촌계와 귀어·귀촌을 바라는 도시민을 직접 만나는 상담의 장이다. 이번 귀어 스몰엑스포 개최를 위해 서울, 경기, 부산, 대구, 대전 등 전국 대도시의 귀어귀촌 희망 도시민 300여 명을 초청했다. 목포 고하, 여수 안포, 순천 와온 ...
해남 송지면 대죽리 대섬 일원에서 관광객들이 조개를 채취하고 있다. 해남군은 10억원을 들여 신비의 바닷길인 대섬에 어촌체혐공원을 조성했다. 해남군 제공

‘신비의 바닷길’ 해남 대섬에 어촌체험공원 조성

해남 땅끝마을 '신비의 바닷길', 대섬에 어촌체험공원이 조성됐다. 해남군은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송지면 대죽리 대섬 일원에 어촌복합 체험공원을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개장한 체험공원은 기존의 낡은 시설물을 철거하고 바닷가와 해안가를 정비해 가족단위 체험객들이 바닷가 생태환경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아름다운 전망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캐릭터 조형물 등을 활용한 바다생물 포토존, 놀이시설인 흔들그네 등도 설치했다. 특히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샤워실과 관리사무소,...
거문도. 1930년에 어부가 2000명 살았고, 선구점이 20곳 음식점이 41곳 있었던 곳이다. 여수시 제공

김덕진의 역사속 생업> 어촌계와 어업조합, 어촌의 자치조직

어촌, 어촌계로 공동체 생활을 영위하다. 우리나라는 양항과 어장이 많아 어업이 성한 곳이다. 그 결과 바닷가에는 많은 어촌이 산재해 있다. 우리 어촌은 어업을 주업으로 하거나 반농반어로 생업을 영위해 나갔다. 조선시대에 어떤 마을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포(浦)'자가 들어가 있는 마을을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수입이 좋은 어촌이 많았다. 두 사례를 들어 보겠다. ①고군산도는 만경 바다 복판에 있으며, 첨사가 관할하는 수군진이 설치되었다. 온통 돌산이고 뭇 봉우리가 뒤를 막으며 빙 둘러 안았다. ...
김정희 전남도의원

전남도의회, ‘어촌뉴딜300사업 확대’ 촉구 건의안 채택

전남도의회는 3일 제3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5)이 대표 발의한 '어촌뉴딜300사업 확대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안은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의 혁신성장을 위해 추진하는 어촌뉴딜300사업 확대를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이다. 이날 채텍된 건의안은 청와대와 국회,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등에 송부될 예정이다. 어촌뉴딜300사업은 2023년까지 5년간 3조원 예산으로 소규모 어항이나 포구 중 개선이 시급한 300곳을 선정해 낙후된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윤영일, “해남,완도,진도 내 어촌뉴딜 300사업 확대해달라”

민주평화당 윤영일(해남·완도·진도) 의원은 지난 20일 국회에서 장귀표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을 만나 지역구 내 어촌뉴딜 300 사업지구 확대 등 해양수산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윤 의원은 "해남과 완도, 진도는 전국 최고 수준의 해양관광 자원과 천혜의 어족 자원을 바탕으로 수산업 수출 전진 기지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지만 이를 지원할 '어촌 뉴딜'은 300사업 중 단 6개뿐이다"고 사업지구 확대를 요구했다. 윤 의원은 또 "해남 어란진항 정비, 완도 보옥항 부잔...

전남도, 어촌뉴딜300사업 추진 총력

전남도가 어촌뉴딜300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 19일 도청에서 어촌뉴딜300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시군, 위탁기관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재정 조기집행 등 사업 추진상황 및 계획 점검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 논의 △사업성과 창출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 내실화 △2020년 공모 준비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어촌뉴딜300사업은 그동안 낙후되고 소외됐던 어촌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활력을 창출하기 위한...

전남도, ‘어촌뉴딜300’ 공모 준비 잰걸음

전남도는 2020년 어촌뉴딜300 사업 공모에 대비해 지난 17일 목포 샹그리아호텔에서 공모 희망 어촌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전남지역 100여개 어촌마을 주민을 비롯해 어촌관리공단, 농어촌공사, 어촌특화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은 물론 해양수산부, 시군 공무원 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지난해 공모를 신청했으나 선정되지 못한 어촌 마을 주민들이 재도전을 위해 대거 참석했다. 워크숍에선 해양수산부, KMI, 어촌특화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2019년 사업으...
완도군 금일 충동권역이 100억원이 투입되는 해양수산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진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금일 충동권역 현장 설명회. 완도군 제공

완도군, 100억 규모 지역개발 정부 공모 선정

완도군 금일 충동권역이 해양수산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곳에는 2020년부터 4년간 총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된다. 해수부의 역점시책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한 어촌 정주 여건개선과 지역특화 개발을 통한 어촌 소득증대, 지속발전 가능한 어촌경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일 충동권역 거점개발사업은 완도군이 지난해부터 주민과 함께 협력해 비교우위 지역자원을 발굴, 치밀한 사업계획으로 준비했다. 그 결과 평가위원들의 높은 점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