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C
Gwangju, KR
2019년 11월 17일
전화번호 : 062-527-0015
이메일 : [email protected]
태그 압박

태그: 압박

대검찰청 전경

검찰, 수사 압박감 줄일 인권상담사 배치

민원인이 수사 과정에서 받는 압박감을 완화하기 위해 검찰이 인권상담사를 배치했다. 대검찰청 인권부(부장 권순범 검사장)는 전국 14개청에 인권상담사를 배치해 운영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검찰은 사건 관계인이나 민원인이 고압적 수사 분위기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심리상담전문가를 인권상담사로 위촉·배치해 민원인에게 전문 상담을 제공하기로 했다. 상담 내용은 검찰 업무 처리 과정에서 느낀 심리적 불편함, 억울함, 수사 압박감, 불안감 등으로 인권상담사와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검은 ...

한국당 빼고 국회 열리나…민주, 바른미래 국회 복귀 압박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이 13일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국회 소집을 밝히면서 50일째 표류하고 있는 국회 정상화 협상이 새 국면을 맞고 있다.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이번 주말까지 (국회 정상화) 협상 타결이 안되면 다른 대안을 모색할 수밖에 없다. 대승적인 결단을 촉구한다"고 한국당을 압박했다. 오 원내대표는 "경제청문회든 특위 연장이든 국회 문을 열어야 할 수 있다"며 "단독 소집을 포함해서 국회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

바른미래 내홍 격화..오신환 퇴진 압박..손학규 굴복 안해

바른미래당의 내홍이 격해지고 있다. 오신환 원내대표는 16일 원내수석부대표에 이동섭 의원을 임명했다.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위원에는 권은희·이태규 의원을 각각 보임했다. 원내대표 취임 하루 만에 안철수계 의원 3명을 나란히 임명한 것은 손학규 대표 퇴진을 압박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오 원내대표는 손 대표 퇴진 여부와 관련, "원내대표 선거결과는 이 상태로 머물러선 안 된다는 공감대가 있다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퇴진 관련) 방식 등은 대표와 상의하고 여러 의원과 합리적으로 풀...
북한 신형대구경방사포 발사 모습. 2016.03.22. (출처=노동신문)

北, 강경발언에 무력시위까지…대미 압박강도 높이나

북한이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최근 강경발언을 쏟아낸데 이어 저강도 무력시위를 이어가는 등 대미 압박 수위를 높여가는 모습이다. 북미 대화가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미국이 대북제재를 지속하겠다는 태도에 변화가 없을 경우 도발 수위를 높일 수 있다는 경고성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합동참모본부는 4일 "북한이 오늘 오전 9시6분께부터 9시27분께까지 원산 북방 호도반도 일대에서 북동쪽 방향으로 불상 단거리 발사체 수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비행거리 200㎞에 달하는 발사...

민주·정의, 고발전 2라운드…한국당 압박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29일 선거제 개편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 등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을 막기 위해 국회 의안과와 회의장을 점거하고, 물리력을 행사한 자유한국당 의원과 보좌진에 대한 고발을 확대하면서 한국당을 압박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무관용 원칙'을 강조하며 20명 고발에 이어 한국당 의원 19명을 추가로 고발했다. 지난 26일 1차 고발에 이은 2차 법적 조치다. 이해찬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분노할 줄 모르는 사람은 정의를 지키지 못한다. 이제 우리가 마...
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0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 전원회의'를 주재했다고 11일 보도했다. 뉴시스

김정은 “오지랖 넓은 촉진자 아닌 당사자 돼야”…文 공개 압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중재자'나 '촉진자'가 아닌 '민족 이익 당사자'로 나설 것을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북한 최고지도자가 남북 협력사업이 비핵화 협상과 연계되는 데 대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표출한 것이어서 그 무게감이 적지 않다는 관측이다. 김 위원장은 12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 2일회의 시정연설에서 "(남측은) 오지랖 넓은 '중재자', '촉진자' 행세를 할 것이 아니라 민족의 일원으로서 제정신을 가지고 제가 할 소리는 당당히 하면서 민족의 이익을 옹호하는 ...

야 4당 “이미선 사퇴”압박…정의당도 등 돌려

야 4당은 11일 35억 원대 주식을 보유해 논란이 일고 있는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해 자진사퇴를 촉구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특히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보수 야당은 조국 민정수석과 조현옥 인사수석에 대한 경질을 요구하며 청와대 인사 검증 라인을 정조준했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이날 "주식으로 재산을 35억이나 만들고도 그걸 '남편이 다했다' 이렇게 주장하는 헌법재판관 후보, 정말 기본적인 자격이 없는 것 아니냐"며 청와대의 부실 인사검증을 비판했다. 바른미래당은 이 후보자 부부가 사...

여야 4당 5·18 망언 공조 강화..한국당 압박

자유한국당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의원의 5·18민주화운동 모독 발언과 한국당의 '꼬리 자르기식' 징계에 대한 여야 4당의 강도높은 압박이 계속되고 있다. 여야 4당은 극우 보수세력의 5·18에 대한 끊임없는 역사왜곡을 이번에는 반드시 뿌리뽑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탄탄한 공조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17일 '5·18 망언' 3인방에 대한 추상같은 단죄가 경색된 국회를 푸는 첫 출발이라며 한국당에 징계조치를 거듭 요구했다. 민주평화당도 이날 논평에서 "한국당 윤리위가 당헌·당규를 빌미로 (징계...

한국당 3인방 범국민운동으로 퇴출 압박해야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이 국회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규정하고, 5·18 유공자들을 '괴물 집단'으로 폄훼한 데 대해 광주·전남 지역사회가 들끓고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등 지역 기관장들은 성명을 내고 이들의 망언을 규탄했다. 광주 시민과 전남 도민들도 분노를 감추지 못하면서 이들의 의원직 제명을 요구했다. 5·18 당시 시민군과 유공자 60여 명도 12일 국회 앞에서 지만원 구속과 한국당 의원 사퇴를 촉구하는 천막 농성에 들어갔다. 그러나 망...

한국, 민주 평화 압박에 5·18조사위원 빠른시일내 추천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이 30일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조속한 출범을 위해 자유한국당의 위원 추천을 거듭 요구하자, 한국당이 "빠른시일내에 추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유한국당 윤재옥 원내수석 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5·18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해온 극우인사 지만원씨를 위원으로 추천하려는 당내 움직임이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7명 위원이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논의하고 있지만, 지씨는 논의 대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윤 수석부대표는 "현재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