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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ju, KR
2019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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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안타

태그: 안타

지난 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9회초 무사 1, 3루 상황, KIA 유민상이 삼진 아웃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꽉 막힌 타선… 멀어진 가을야구

KIA 타이거즈가 시들시들한 타선으로 연패에 빠지며 5강 순위 싸움이 사실상 물건너갔다. 25일 경기를 치르기 전까지 KIA는 지난주 강팀 원정 시리즈에서 단 1승도 챙기지 못해 5위 NC에게 10경기차로 뒤져 추격 동력을 완전히 상실했다. 이제 팀은 가을야구에 대한 미련을 떨쳐버리고 올 시즌 목표였던 팀 리빌딩에 매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주 포스트시즌 진출에 대한 실낱 같은 희망의 불씨를 살려나가기 위해 승수 쌓기에 전념했던 KIA는 오히려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LG 트윈스전(2패)-키움 ...
7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김기훈이 투구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김기훈 “선배 타선 지원 덕분…” 시즌 2승

루키 김기훈이 선배들의 타선 지원을 듬뿍 받고 승리를 이뤘다. KIA 타이거즈가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12차전에서 10-5로 대역전극을 만들었다. 이날 선발투수 김기훈은 경기 초반 흔들렸지만 타선 지원을 확실히 받으며 승리를 챙겼다. 그는 이날 5이닝 6피안타 3볼넷 3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2승을 챙겼다. 김기훈의 실점은 초반에 터져나왔다. 1회초부터 LG 이천웅(안타)-이형종(볼넷)-김현수(안타)로 만루상황을 초...
지난 5일 NC에서 KIA로 이적한 이우성이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 7회말 무사 1루에서 역전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선발 라인업 젊은피로 확 개편 “문제는 수비”

지난주 KIA 타이거즈 선발 라인업이 크게 개편됐다. 트레이드 및 부진 등의 이유로 베테랑이 빠지고 그 자리를 젊은 야수들이 채우는 등 젊은피로 변화했다. 급격한 변화였지만 대체적으로 잘 선방했다. KIA는 지난주 홈 6연전에서 강팀들을 상대했다. 주중 NC 다이노스(5위)에게 1승 2패, 루징시리즈를 기록했지만 주말 LG 트윈스(4위)에게 2승 1패로 위닝시리즈를 달성해 한 주간 도합 3승 3패 성과를 올렸다. 순위도 변동 없이 8위를 기록하고 있으니 큰 조직 개편치고는 괜찮은 성적이다. KIA...
추신수는 8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 2타수 2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 전반기 마지막 경기서 2안타 2볼넷…왼 발목 부상

'추추 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2019 메이저리그(MLB)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4출루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경기 도중 왼쪽 발목을 다쳤다. 추신수는 8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 2타수 2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을 0.288로 끌어올리며 전반기를 마쳤다. 추신수는 1회초 첫 타석에서 미네소타 선발 카일 깁슨의 8구째 체인지업을 공략해 우전안타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후속 타선...
7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 7회말 무사 1루에서 3번타자 이우성의 우중간 2루타 때 1루주자 박찬호가 홈까지 질주 역전 득점을 올리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역전에 역전… LG전 9-10 혈투 끝 패

KIA 타이거즈가 지독한 혈투 끝에 LG 트윈스에게 패했다. 짜릿하게 승부를 뒤집었으나 재차 역전 당하며 승기를 눈앞에서 놓쳤다. KIA는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10차전에서 9-10으로 졌다. 이날 시즌 9번째 선발 등판한 김기훈은 다소 부진했다. 4.1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7실점(4자책)으로 조기 강판됐다. 이후 고영창(0.2이닝 무실점)-박준표(2이닝 무실점)-전상현(0.1이닝 2실점)-임기준(0.1...
LA 다저스의 선발투수 류현진이 16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1회 투구하고 있다. 시즌 10승째에 도전하는 류현진은 3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치고 있고 다저스는 3회 말 현재 1-0으로 앞서 있다.

류현진, 컵스전 7이닝 2실점 호투…시즌 10승은 무산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시즌 10승 달성에 또 다시 실패했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7이닝 7피안타 8탈삼진 2실점(비자책점) 호투를 펼쳤다. 류현진은 2-2로 팽팽히 맞선 8회초 로스 스트리플링에 마운드를 넘기면서 승패없이 물러났다. 지난 11일 LA 에인절스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류현진은 불펜진의 난조로 승리를 날려버렸다. 이날 경기에서도 ...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차명진이 5회초 1사 1,2루 때 병살을 유도 이닝을 마치며 박수로 자축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차명진 ‘슬라이더’ 눈길… 시즌 2승 수확

선취 득점이 또 다시 필승 공식으로 이어졌다. KIA 타이거즈는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7차전에서 7-1로 이겼다. 선발 투수 차명진은 팀의 선취점에 힘입어 시즌 2승을 수확했다. 이날 83개의 투구수로 5이닝 5피안타 4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삼성 주자들을 안타와 볼넷 허용으로 빈번하게 출루시키긴 했지만 병살 및 땅볼 유도 등으로 위기 관리를 하며 실점만은 막았다. 위기에서 빛을 본 건 '슬라이더' 였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가 24일(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6회 말 1점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강정호는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4호 홈런과 2루타를 기록하고 있다.

강정호, 트리플A 재활경기서 2타수 1안타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마이너리그 트리플A 재활경기에서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팀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소속으로 뛰는 강정호는 6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 루이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의 경기에 대타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5타수 4안타 3타점 맹타에 이어 이날도 안타를 추가하면서 강정호의 트리플A 타율은 0.476에서 0.478로 올랐다. 강정호는 팀이 4-1로 앞선 6회초 2사 3루, 선발 투수 ...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최지만, 2안타 1볼넷 펄펄···시즌 타율 0.270↑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8)이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최지만은 6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을 올렸다.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면서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65에서 0.270으로 올랐다. 첫 타석부터 방망이가 힘차게 돌았다. 최지만은 0-0으로 맞선 2회초 1사 후 상대 선발 스펜서 턴블에게 좌전 안타를 때려냈다. 1-0으로 앞선 3회 2사 1,...
지난 4일 두산 베어스와 7차전에서 5타수 3안타 경기를 포함 최근 무섭게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외야수 터커가 지난 2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맨손으로 타격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맨 손 타격’ KIA 터커, 타격감 무섭게 상승세

시즌 도중 영입된 KIA 타이거즈 외야수 프레스턴 터커가 15경기 만에 알토란 같은 역할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KIA는 지난달 17일 시즌 타율 1할대로 부진했던 외야수 해즐베이커를 방출하고 터커를 시즌 도중 영입했다. 외국인 타자 교체는 리그 10위 최하위였던 KIA가 사용할 수 있는 즉각적 팀 분위기 쇄신 카드였다. KIA의 터커 영입은 확실히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현재 15경기째 경기를 치르고 있는 터커는 65타수 18안타(2홈런) 3볼넷 7타점 8득점 타율 0.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