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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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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안중근

지난 16일 장흥군 장동면 해동사에서 안중근 의사 추모제향 행사가 열렸다. 장흥군 제공

장흥군, 해동사서 안중근 의사 ‘추모제향’ 행사

지난 16일 장흥군 장동면 해동사에서 안중근 의사 추모제향 행사가 열렸다. 17일 장흥군에 따르면 장흥 해동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안중근 의사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알려져 있다. 안중근 의사 추모 행사는 매년 음력 3월 12일 해동사에서 안중근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린다. 음력 3월 12일은 죽산 안씨 문중 제사일이다. 지난 1955년 장흥 유림 안홍천(죽산 안 씨) 선생이 순흥 안씨인 안중근 의사의 후손이 없어 제사를 지내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이승만 대통령에게 건의, 죽산 안씨 문중에서...
25년만에 나주에서 되찾은 안중근 의사 숭모비.

25년만에 바로세운다 안중근 숭모비

 25년 만에 되찾은 '안중근 의사 숭모비'가 다시 세워진다. 애초 숭모비가 세워졌던 광주공원에 다시 세워질 가능성이 크다. 광주시도 관련 예산을 마련하는 등 재건립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광주시는 16일 안중근 의사 숭모비 설치를 위한 공사비 1억원을 제1회 추경안에 포함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희생·공헌자의 공훈과 나라 사랑 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추모사업이나 기념사업, 희생·공헌자의 공훈과 나라 사랑 정신을 선양하기 위한 시설의 설치·관리 할 수 있다는 국가보훈기본법에 따른 예산 편...

안중근 의사 숭모비 25년 실종 미스터리 전모!

전국 최초 '안중근 의사 숭모비'가 25년 만에 석재상 돌무더기 사이에서 발견됐습니다. 그분의 숭고한 뜻이 돌무더기 사이에 방치돼 있었던 건 아닌지 안타까운데요. 어찌 된 일일까요? 전남일보 B컷뉴스가 들여다봤습니다. 진행 : 김기봉 디지털뉴스국장 패널 : 김정대 사회부 기자

되찾은 안중근 숭모비

전국에서 처음으로 안중근 숭모비가 광주에 건립된 것은 1961년 4월 3일이다. 지역 유림과 전남도민들은 '大韓義士安公重根崇慕碑'(대한의사안공중근숭모비)를 제작해 광주공원에 세운다. 광주공원은 일제강점기에 일본 신사와 일본군 충혼비가 있던 곳이다. 이 비는 전국 1호 안중근 숭모비라는 점에서 역사적·보훈적 가치가 크다. 안중근 숭모비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세웠다는 것은 광주가 왜 의향인가를 말해준다. 숭모비는 검은 빛이 도는 국내산 고급 오석(烏石)을 가공해 만들었다. 높이 2m 70cm, 가로 길...
1970년 8월 광주 시민회관 기공식 행사에서 찍힌 안중근 의사 숭모비(원 안). 김양배 기자·광주시 제공

안중근 숭모비 최초 위치 확인됐다

1961년 광주에서 건립된 전국 제1호 안중근 의사 숭모비의 최초 위치는 세간에 알려진 성거사지 5층 석탑 뒤편이 아니라 광주공원 내 시민회관 부지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1일 본보가 입수한 1970년 촬영본 시민회관 기공식 사진에는 광주 남구 구동 광주공원 충혼탑 계단 초입에 시민들이 운집해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의 우측에는 최근 나주에서 25년 만에 발견된 안중근 숭모비가 좌대에 얹혀 있는 완전한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 광주공원 내 시민회관은 1971년 준공을 마쳤다. 기공식은 앞...
광주시청 전경. 전남일보 자료사진

이용섭 광주시장 “안중근 숭모비 건립방안 마련하라”

광주시가 25년만에 되찾은 '안중근 숭모비' 재건립에 적극 나선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정례조회에서 "25년만에 되찾은 안중근의사 숭모비 보존및 건립방안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전국 최초로 1961년 우리 광주에 세워진 안중근 의사 숭모비로서 역사적 보훈적 가치가 매우 크다"며 이 같이 주문했다. 이 시장은 "안중근 의사는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고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일제에 목숨을 구걸하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항소하지 않은 채 19...
도쿄 시나가와 나시오니 히토히로부미 무덤으로 도리이와 수많은 석등이 있다.

조선 침략원흉 무덤은 번듯한데… 안중근 혼백 찾을 길 없어

▩ 안중근 순국 109주년 - 도쿄 이토 히로부미 무덤을 가다  1910년 3월26일 오전 10시4분. 간수가 종이 두 장을 접어 눈을 가렸다. 그 위에 다시 흰 천을 씌웠다. 안중근은 앞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것은 동양평화를 위한 것이었다"고 되뇌었다. 간수가 계단 7개를 올라 교수대로 이끌었다. 양반다리 자세로 앉으니, 한 명이 목에 밧줄을 감고 교수대 한쪽을 밟았다. 꽈당하는 소리를 내며 뚝 떨어졌다. 11분-. 10시15분, 그는 독립의 혼이 되었다.  ●도쿄 한복판에 들어선 이토 ...

돌아온 안중근 숭모비 복원은 어떻게?

'전국 제1호' 안중근 숭모비 복원의 최대 난제였던 '비신(碑身)'의 행방이 25년 만에 극적으로 드러나면서 앞으로 재건립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중근 기념사업회나 숭모회 등과의 논의가 필요하긴 하지만, 재건립 된다면 원래 있었던 광주공원이 유력하다. 다만 현재 비신 대신 동상이 올려진 '좌대(座臺) 활용 등은 논의가 더 필요한 상황이다. 광주시 등 유관기관의 입장도 재건립에 긍정적인 상황이다. ●5대 과제 중 3대는 해결 앞서 전문가들은 지난 1995년을 마지막으로 사라진 안중근 숭모비를...
1968년 촬영한 광주공원 항공사진. 사진중앙 실내체육관과 오른편에 성거사지 5층탑이 보인다. 원내는 안중근 숭모비.  광주시 제공

가까스로 되찾은 ‘안중근 숭모비’ 바로 다시 세운다

25년 만에 되찾은 전국 제1호 안중근 의사 숭모비를 재건립하자는 움직임이 본격화 됐다.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110주년에 맞춰 재건립해, 안 의사의 항일독립정신을 기리고 미래세대 역사교육 공간으로 활용하자는 뜻깊은 움직임이다. 28일 안중근 의사 숭모비 재건립 추진위원회(추진위)에 따르면, 지난 1995년 이후 사라졌던 안중근 숭모비가 최근 나주에서 발견됨에 따라 광주시와 추진위가 공동으로 현 소유자로부터 기증 절차를 밟고 본격적인 재건립 추진에 나서기로 했다. 추진위는 이날 긴급 모임을 ...

안중근 숭모비, 근대문화유산 버금가는 유물

25년 전 사라졌던 안중근 의사 숭모비가 나주에서 발견되면서 지역 문화재 관련 기관들도 촉각을 세우고 있다. 국립나주박물관 측은 직접 숭모비를 찾아가 살피는 한편 가능하다면 연구와 전시를 추진하고 싶다는 뜻도 내비쳤다. 그만큼 역사적 가치가 확실하다는 의미다. 28일 국립나주박물관에 따르면 전날인 27일 안중근 의사 숭모비가 발견됐다는 보도가 잇따르면서, 은화수 국립나주박물관장과 이효종 학예연구사, 보존처리 담당연구사 등 3명이 나주 다시면 이모(47)씨의 자택을 찾아 비석의 상태와 역사적 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