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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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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아파트

태그: 아파트

광주 북부경찰서 전경.

‘운전에 흥미’ 차 훔쳐 몰다 사고 낸 고교생 영장

광주 북부경찰은 26일 승용차를 훔쳐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절도 등)로 고등학생 A(17)군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 22일 오전 3시27분께 광주 북구 모 아파트 주차장에서 보관 중이던 스마트키를 훔쳐 무면허로 운전을 하던 중 이튿날 오전 6시께 신호 위반으로 인명 피해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과거에도 자동차를 훔쳐 몰다 적발되거나 차털이 도중 키를 발견하면 운전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군이 운전에 흥미를 느껴 이 같은 ...
지난해 6월 장성 상무아파트에서 열린 농·특산물 특판 행사에서 주민들이 장성에서 생산된 농·특산품을 둘러보고 있다. 장성군 제공

장성군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매 주말 오픈

장성군이 한국농수산물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2019년 2차 농산물 정례 직거래장터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장성군은 aT의 지원금 3000만 원으로 장성호 로컬푸드 직거래장터와 상무아파트 팜밀리 마켓을 정기적으로 개장하기로 했다. 장성호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는 장성군의 관광 명소인 장성호 수변길과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지난 1월 문을 열었다. 생산자 단체와 영농법인이 매주 주말마다 운영해왔으며, 최근에는 혹서기를 맞아 임시 휴장하고 새단장을 준비하던 중이었다. ...

순천시 삼산동 작은 음악회 개최

순천시 삼산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6일 용당동 벚꽃축제장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삼산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사진) '삼산 작은 음악회'는 신규 전입 세대 증가와 아파트 문화 확산으로 이웃 간 소통의 기회가 부족한 동민들에게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음악회를 통해 이웃 간 소통 부재의 문제를 다소나마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무더위를 피해 오후 7시부터 시작된 이번 음악회에는 13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난타, 오카리나, 색소폰 등의 연주와 지역 가수들의 공연을 함께 즐겼다. 또 주민들이 ...
지난 5일 목포 옥암동 한 아파트 외벽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목포소방서 제공

‘에어컨도 휴식 필수’ 무더위 속 실외기 화재 주의

최근 목포와 여수에서 에어컨 실외기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폭염과 열대야로 에어컨 가동 시간이 길어지면서 실외기에 열이 축적돼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는 한편,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9시께 여수 웅천동 한 아파트 16층 외벽 발코니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에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 만에 꺼졌다. 화재 직후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 남부경찰서 전경.

만취운전하다 오토바이 치고 달아난 50대 체포

만취상태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뒤 피해자를 놔둔 채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남부경찰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 위반(도주치상) 등 혐의로 김모씨(58)를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19일 오후 10시15분께 남구 방림동 한 삼거리에서 좌회전을 하다 맞은편에서 직진하던 A(25)씨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뒤 구호조치를 하지 않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차를 버리고 사고 지점에서 100m 가량 떨어진 자신의 아파트 단지로 달아났으나, 주변...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고령 노인에 보이스피싱’ 금감원 사칭 30대 대만인 구속

고령의 피해자들에게 보이스피싱으로 집에 현금을 놔두게 한 뒤 절도 행각을 벌인 30대 대만인이 검거됐다. 광주서부경찰은 12일 금융감독원과 경찰 등을 사칭해 현금을 집 안에 보관하게 하고 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보이스피싱 조직원인 대만 국적의 A(36)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광주 서구와 동구 아파트 2곳에 침입해 냉장고, 세탁기 등에 든 276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 등 중국에 거점을 둔 전화금융사기 조직원들은 70~...

타워크레인 노조 2차 파업

타워크레인 노조가 12일 2차 파업에 들어갔다. 지난 6월 1차 파업이후 2개월만이다. 정부 및 양대노총 등에 따르면 타워크레인 노조는 지난달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소형 타워크레인 안전대책은 불법개조 소형 타워크레인을 대형 타워크레인으로 공식 인정해주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국토부는 지난 7월 발표한 타워크레인 안전성 강화방안에서 소형 타워크레인의 최대 모멘트를 733킬로뉴턴 미터(kNm)와 최대 지브길이 50m로 제시했다. 하지만 노조는 이는 소형 타워크레인이 100m 작업 반경을 가지게 되면...
광주 서부경찰서 전경.

알코올의존 50대 남성, 이웃 폭행하고 흉기로 협박

술에 취해 이웃 여성을 때리고 흉기로 위협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불잡혔다. 광주서부경찰은 8일 이웃과 다툼을 벌이다가 얼굴을 때리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폭행·특수협박)로 A(56)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오후 3시25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 한 아파트 복도에서 평소 안면이 있던 이웃 B(76·여)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2차례 때리고 흉기를 들고 위협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만취한 A씨는 아파트 복도에서 만난 B씨가 "술 좀 그만 마시고 가족 보살펴라"라고 말하자 ...
광주 광산경찰서 전경.

‘니가 공권력이냐’ 출동 경찰관 폭행 만취 40대

택시 운전기사에게 행패를 부린 만취 40대가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했다. 광주 광산경찰은 7일 경찰관을 지갑으로 때린 혐의(공무집행방해)로 이모(41)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전 0시25분께 광주 광산구 도산동 한 아파트 정문 앞에서 '택시 운전기사와 승객이 승강이를 벌이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A(39)경위의 뺨을 장지갑으로 때린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만취한 이씨는 행패를 말리던 A경위에게 '니가 공권력이냐'며 수차례 욕설한 뒤 지갑을 휘두른 것...
'주차홀짝제'가 시행되고 있는 광주 북구 문흥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구간. 광주 북구 제공

‘교통체증 고질병’ 불법 주·정차 뿌리뽑는다

교통체증을 야기하고 각종 안전사고의 원인이 되는 불법 주·정차 행위 근절을 위해 광주 지역 지자체들이 본격적인 단속에 나섰다. 먼저 서구는 지난 5월부터 시행 중인 주민신고제 4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주민신고제로 실시하고 있는 4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은 △소화전 주변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횡단보도 등으로 교통을 마비시키거나 안전을 위협할 가능성이 높은 구역이다. 지난 3일부터는 4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