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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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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아직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두고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 추모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세월호 5년,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진도의 눈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5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짧지 않은 시간이 지났지만 세월호 참사의 진실은 여전히 베일에 가려 있다. 세월호 침몰 원인과 희생자 구조 실패에 대한 명확한 진상규명이 돼야 대형 참사가 반복되지 않을 텐데, 아직까지 납득할 수준의 규명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유가족들이 여전히 피눈물을 흘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데 지난 5년 동안 숨죽여 눈물을 흘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진도지역 주민들이다. 세월호 침몰 당시 생업을 포기한 채 피해 현장에 달려가 인명 구조에 앞장섰던 ...
23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가진 개막식에서 김기태 감독과 류중일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KIA 김기태 감독 “팀 타선, 아직 판단할 때 아니다”

김기태 KIA 타이거즈 감독이 26일 개막전 2연패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던 팀 타선 침묵에 대해 "아직 타자들을 판단할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KIA는 지난 23일과 24일 LG 트윈스와의 개막 2연전에서 겨우 3득점에 그치는 빈공을 팬들에게 선보였다. 김 감독은 26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 앞서 가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2경기 3득점이긴 하지만 선수들이 욕심이 많다. 앞으로 잘 해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선수에 대한 신뢰감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김 감독은 "그래도 타선 에...
공프 이금주(전 태평양전쟁희생자 광주유족회장) 할머니. 순천시 별량면 한 요양병원. 김양배 기자

“피해자라고 부르지 마라. 아직 해방을 맞지 못한 사람들일 따름”

"인터뷰가 힘드실 수도 있을 겁니다." 전화기 너머로 이국언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상임대표의 목소리가 흘러 나왔다. 이 대표는 3월 공프로젝트의 인물로 선정된 이금주 전 태평양전쟁희생자광주유족회 회장의 수제자 같은 존재였다. 오마이뉴스 기자였던 그가 소명처럼 이 길에 뛰어 든 것이 바로 이 전 회장 때문이었다. 때는 2008년 이었다. 당시 이 전 회장은 정부에 항의하기 위해 '국적포기 시위'를 계획하고 있던 중이었다. "꼿꼿한 조선 여인, 그 자체였습니다. 당당하면서 품위가 넘치...
공프 이금주(전 태평양전쟁희생자 광주유족회장) 할머니. 순천시 별량면 000요양병원.

“일본, 나쁜 사람들이지…암, 나쁘고 말고 징용가서 사망한 남편… 아직 해방 요원”

"어디서 오셨소?" 말투는 흐렸다. 허나 일본이야기가 나오자 안광에 힘이 돌아왔다. "나쁜 사람들이지…암, 나쁘고 말고." 징용 가서 사망한 남편 이야기를 묻자 잠시 하늘을 바라봤다. 더는 묻지 못하고 앉아 있자, 이번엔 이쪽을 바라보고 다시 묻는다. "어디서 오셨소?" 그 웃음이 너무 환해 마음이 미어졌다. 그녀는 아직도 해방을 맞이하지 못했다. 이금주 전 태평양전쟁희생자광주유족회 회장/ 순천 모 요양병원/ 김양배 기자
지난 18일 KIA 타이거즈 팬북 촬영자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 방문한 KIA 투수 김윤동이 2019 시즌을 앞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KIA 김윤동 “내가 마무리투수? 아직 부족하다”

2019 시즌을 앞두고 KIA 타이거즈의 시즌 마운드 운용에 대한 추측이 무성한 가운데 현재까지 공석인 '마무리투수'엔 김윤동(25)이 보임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김윤동은 지난 시즌 데뷔 후 최다 이닝(82.2이닝)을 소화해 3점대 평균자책점(3.70)을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김윤동 자신은 마무리투수 보직에 자신이 이름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선 "지금은 많이 부족하다"고 선을 그었다. 지난 2013년부터 1군 무대를 밟았지만 김윤동이 이름을 알린 건 2017 시즌. 당시...

[종합]질본 “외국인 30명·내국인 1명 아직 연락 안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자와 같은 항공기로 국내에 들어온 외국인 가운데 아직 30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상접촉자 중 내국인 1명도 연락이 닿지 않아 관계당국이 확인에 나섰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1일 오후 2시 현재 확진자 A(61)씨와 2m 이내에서 접촉한 밀접접촉자는 21명이며 같은 공간에 머물렀지만 감염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일상접촉자는 408명이다. 현재 일상접촉자는 외국인 106명 중 30명, 나머지 내국인들 중 1명 등 총 31명과 연락이 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