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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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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아랍에미리트

태그: 아랍에미리트

황의조. 뉴시스

황의조 “亞컵, 성장 기회로…유럽진출 도전”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황의조는 12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앞두고 "새해에 열리는 첫 대회다. 개인적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야 더 좋은 무대, 그리고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아시안컵을 통해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감사한 한 해"라고 할 만큼 황의조에게 2018년은 특별하다...
축구대표팀의 파울루 벤투 감독이 1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아시안컵 대비 소집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 중이다. 뉴시스

벤투 감독 “亞컵 최종엔트리, 모든 가능성 열려 있어”

59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이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대비해 마지막 훈련에 돌입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1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아시안컵 최종엔트리 승선을 위한 마지막 경쟁을 시작했다. 국내와 일본 J리그, 중국 슈퍼리그 소속 선수 23명이 이번 훈련에 참가한다. 벤투 감독은 이미 주축이 될 선수들로 엔트리 뼈대를 구상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토트넘), 기성용(뉴캐슬)과 독일...

‘진가 입증’ 황의조, 남을까? 떠날까?

일본 무대에서 진가를 입증한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더 큰 무대로 향할 수 있을까. J리그 감바 오사카 소속의 황의조는 지난 1일 끝난 2018시즌 J리그에서 16골을 넣어 득점 3위에 올랐다. 27경기 2097분을 소화한 황의조는 경기당 0.686골의 높은 득점력으로 팀의 1부리그 잔류를 이끌었다. 한때 멀어졌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도 펄펄 날았다. 와일드 카드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서 득점왕을 차지했고, 이때의 활약을 발판 삼아 A대표팀 주전으로 등극했다. 최고의 한 해를 ...
홍콩,키르기스스탄, 아랍에미리트, 인도 음악이 소개되는 '아시아를 위한 심포니'가 23일 오후 7시 30분, 24일 오후 3시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1관과 예술극장 극장2에서 열린다. 사진은 홍콩의 타악 앙상블 '툴박스 퍼커션'이 협연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문화원 제공.

아시아의 4개 지역으로 연결되는 공연여행 해보세요

동아시아의 홍콩, 남아시아의 인도, 중앙아시아의 키르기스스탄, 서아시아의 아랍에미리트 등 아시아 4개 권역의 음악과 낭독극을 엮은 공연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Asia Culture Center) 무대에서 펼쳐진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에 따르면 '아시아를 위한 심포니'가 23일 오후 7시 30분, 24일 오후 3시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1관과 예술극장 극장2에서 열린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ACC)은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 ACI)와 함께 동아시아에...

축구대표팀 내년 1월 1일 사우디와 A매치

대한축구협회(KFA)가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을 앞두고 사우디 아라비아와 국가대표팀 친선 평가전을 한다.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1월1일 새벽 1시(현지시간 12월31일 오후 8시)에 열린다. 장소는 UAE 아부다비이며, 경기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국 대표팀이 새해 첫날 A매치를 벌이는 것은 사상 최초다. 사우디와는 2015년 1월 아시안컵을 앞두고 호주에서 맞붙어 우리가 2-0으로 승리한 바 있다. 하지만 이 경기는 개최국인 호주축구협회가 정해진 날짜에 국제축구연...
깔깔나무 중 한장면

‘극장으로 들어온 거리극’부터 ‘크리스마스 공연’까지 다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은 ACC 어린이문화원 내 어린이극장에서 오는 12월 22일까지 '2018 어린이극장 가을-겨울 시즌프로그램'으로 5개 작품을 선보인다. '어린이극장 시즌공연'은 2016 봄 시즌공연을 시작으로 ACC 창·제작공연, 국내 및 해외 우수공연 초청 등 지역 내 어린이 공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이해 왔다. 이번 2018 가을-겨울 시즌공연은 ACC 개관 3주년을 맞아 극장으로 들어온 유쾌한 거리공연, 리뉴얼로 재탄생한 ACC 창·제작 공연, 국내...

람사르 습지도시 내년 순천에서 모인다

람사르 습지 도시로 지정된 세계 7개국 18개 도시 자치단체장이 2019년 순천에서 모인다. 28일 순천시는 21일부터 29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제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인증받은 람사르 습지도시 네트워크 회의를 2019년 순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3차 람사르총회에서 람사르 습지 도시로 인증받은 국가는 순천을 포함해 중국과 프랑스, 헝가리, 마다카스카르, 스리랑카, 튀니지 등 총 7개국 18개 도시다.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제'는 지난 2015년 우루과이에서 열린 ...

벤투 감독 “우루과이전, 손흥민도 수비 가담해야”

강호 우루과이와의 일전을 앞둔 축구대표팀의 파울루 벤투 감독이 팬들의 자부심을 끌어올릴 수 있는 경기를 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벤투 감독은 11일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우루과이전 기자회견에서 "결과를 떠나 팬들이 경기가 끝난 뒤 자부심을 갖고 귀가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과 우루과이는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격돌한다.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한국으로서는 세계적인 수준의 팀을 상대로 전력을 점검...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1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18년 10월 A매치 국가대표팀 선수 명단을 발표하기 전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벤투호 2기에는 박지수(경남FC), 박주호(울산현대), 구자철(FC아우크스부르크), 이진현(포항스틸러스), 석현준(스타드 드 랭스) 총 5명이 새로 소집됐다. 뉴시스

벤투 감독 “유망주 점검 대신 아시안컵 집중”

"1월에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있다. 현 시점에서는 그 대회를 준비하는 것이 맞다." 파울루 벤투 감독의 우선순위는 분명했다. 지금은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 발굴이 아닌, 아시안컵 준비에 좀 더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벤투 감독은 1일 서울 축구회관에서 10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2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대체적으로 무난하다는 평가다. 박지수(경남FC)와 이진현(포항)의 첫 승선과 석현준(스타드 드 랭스)의 재합류를 제외하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을 정도의 깜짝 발탁은 없었다. 유럽에서 활동...
월드컵 VAR. 뉴시스

바야흐로 VAR 시대, 2019 아시안컵 축구도 도입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비디오 판독(VAR)이 도입된다. AFC는 지난달 2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러한 내용을 공식 발표했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국제축구위원회(IFAB)의 승인 과정도 마쳤다. 셰이크 살만 회장은 "아시아 축구는 좀 더 나은 경기를 위해 기술을 포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올해 끝난 2018 러시아월드컵에 이어 아시안컵도 VAR을 받아들이면서 축구와 기술의 만남은 피할 수 없는 흐름이 됐다. 내년 아시안컵은 1월5일부터 아랍에미리트(UAE)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