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C
Gwangju, KR
2019년 12월 8일
전화번호 : 062-527-0015
이메일 : [email protected]
태그 아랍에미리트

태그: 아랍에미리트

한국, 일본 꺾으면 세네갈과 8강 격돌

한국 U-20 축구대표팀의 4강 프로젝트가 윤곽을 드러냈다. 숙적 일본을 넘으면 세네갈과 만난다. 세네갈은 4일(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폴란드 월드컵 16강전에서 나이지리아를 2-1로 격파했다. 세네갈은 전반에만 두 골을 넣어 리드를 잡았다. 전반 36분 아마두 사냐가 골문을 열었고, 추가시간에는 이브라히마 니아네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후반 나이지리아에게 한 골을 헌납했지만 추가 실점은 막았다. 조별리그 A조를 2승1무로 통과한 세네갈은 16강마저...

’16년 전 아픔 갚는다’…8강 길목서 일본과 격돌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를 쓰러뜨리는 극적인 반전 드라마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폴란드 월드컵에서 도전을 계속하게 된 리틀 태극전사들이 숙적 일본과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1일 오전 3시30분(한국시간) 폴란드 티히의 티히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대회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포르투갈과의 첫 경기에서 0-1로 패한 한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1-0으로 잡고 첫 승을 신고하더니 아르헨티나마저 넘어섰다. ...

‘박항서 매직’은 현재진행형

'박항서 매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을 무사히 통과했다. 베트남은 26일 밤(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태국과의 대회 K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앞서 브루나이와 인도네시아를 각각 6-0, 1-0으로 완파한 베트남은 3전 전승 조 1위로 본선행에 성공했다. 11골을 넣는 동안 한 골도 내주지 않는 이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지난해 U-23 챔피언십 준우승, 자카르타 팔렘방...

‘손흥민 활용법’ 정답 찾았다, 투톱 실험 성공적

손흥민(토트넘)이 오랜 침묵을 깨고 대표팀에서 골맛을 봤다. 손흥민은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17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황의조(감바 오사카)의 침투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지체없이 오른발로 슛, 콜롬비아의 골문을 열었다. 골키퍼가 손을 뻗어 쳐내려고 했지만 공의 속도가 워낙 빨랐다. 손흥민이 A대표팀에서 골을 넣은 것은 지난해 6월 독일과의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 이후 9개월 만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 부임 후에는 처음이다. 최상급 경기력을 뽐내...

김종민 “1박2일 방송 중단, 마음 무겁다”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40)이 KBS 2TV 예능물 '해피투게더-1박2일 시즌3' 방송 중단 심경을 밝혔다. 김종민은 27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열린 채널A 예능물 '지구인 라이브' 제작발표회에서 "'1박2일' (방송 재개, 폐지 여부 등) 관련해서는 잘 모른다"면서도 "마음이 무거운 부분이 있다. 말 주변이 없어서 혹여 누군가 피해볼까봐 겁나는데, 아직 제작진과 얘기를 안 해봐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죄송하다. 답변이 됐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1박2일'은 가수 정준영(30)의 몰카 ...
파울루 벤투 축구 대표팀 감독이 11일 경기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 대강당에서 오는 3월 A매치에 나설 소집명단을 발표 뒤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벤투 감독은 백승호, 이강인을 최초 발탁했다.

벤투호 젊어졌다… 이강인·백승호 가세

2019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에서의 실패를 딛고 다시 뛰는 벤투호가 본격적인 세대교체의 신호탄을 쐈다. 그 중심에는 이강인(18·발렌시아)과 백승호(22·지로나)가 있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11일 오전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3월 A매치에 출전할 27명의 면면을 공개했다. 한국은 22일 오후 8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볼리비아,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격돌한다. 2018 러시아월드컵과 같은해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선수들을 위주로 지난 1...
지난해 AFC 아시안컵 16강전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에서 한국 황희찬이 넘어지고 있다.

황희찬, 복귀 3경기 만에 또 부상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2(2부리그) 함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23)이 다시 부상 암초를 만났다. 황희찬은 5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폴크스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8~2019 분데스리가2 24라운드 그로이터 퓌르트와 경기에서 우측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했다. 하지만 그는 전반 38분 수비 과정에서 왼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곧바로 베르카이 외즈찬과 교체됐다. 팀은 베테랑 공격수 아론 헌트의 골로 1-0으로 이겼지만 황희찬은 웃지 못했다. 그는 이제 막 복귀에서 돌아온...
2019 AFC 아시안컵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손흥민, 토트넘에서 날고 대표팀 오면 기고···”미스터리”

"우리도 미스터리한 부분입니다." 김판곤(50)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은 2019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에서 부진을 겪은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을 '미스터리'라고 표현했다. 김 위원장은 27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아시안컵 결산 브리핑을 열고 지난 1월 아시안컵을 돌아봤다. 한국은 이 대회 8강에서 카타르에게 0-1로 져 탈락했다. 가장 논란이 된 부분은 손흥민의 부진이다. 손흥민은 대회 합류 직전까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펄펄 날았다. 12월 한 달 동안 6...
손흥민(토트넘)이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도르트문트(독일)와의 1차전 경기 후반 선제 결승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은 후반 2분 균형을 깨는 선제 결승 골로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으며 4게임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손흥민 “팬들에게 최선, 내가 늘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7)이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손흥민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손흥민은 "우리 팬들은 늘 우리를 존중하고 지지해준다. 나 또한 마찬가지"라면서 "내가 잘하지 못할 때도 최대한 팬들에게 돌려주려고 한다.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그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내가 항상 잘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내 주변사람들, 그리고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한다"...

여자테니스 세계1위 오사카, 1회전 탈락

여자 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 1위 오사카 나오미(22·일본)가 호주오픈 우승 이후 첫 경기에서 패했다. 오사카는 20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WTA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총상금 282만8000달러) 32강에서 세계랭킹 67위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26·프랑스)에게 0-2(3-6 3-6)로 완패했다. 오사카는 여자 테니스 최강자다. 지난해 9월 US오픈에 이어 올해 1월 호주오픈에서도 우승했다. 두 개의 메이저 대회를 거머쥐면서 아시아 선수 최초 여자 단식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