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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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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아기자기

태그: 아기자기

지난해 양림동 일대에서 열린 '굿모닝 양림'의 축제 모습. 광주시 남구 문화원 제공

근대역사 촘촘히 숨쉬는 양림동 골목서 ‘인문학 축제’

유서 깊은 고택과 문화로 채색된 골목들이 있는 광주 양림동에서 조용히 사색을 즐길 수 있는 인문학 축제가 열린다. 광주 남구가 주최하고 남구문화원이 주관하는 '굿모닝 양림'이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양림동과 사직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일제강점기에 세워진 서양 선교사들의 사택 부터 시인 김현승이 걸었던 길까지 다양한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양림동 일대의 근대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굿모닝 양림'은 올해로 9년 째 개최되는 인문학 축제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로 ...
광양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지난 25일 대구 라온제나호텔에서 대구·경북권 여행사 등 관광 관련 관계자 200여 명을 초청해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광양시 제공

광양시, 관광설명회 열어 대구·경북권 대대적 공략

광양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관광 도시'로서 도약을 위해 지난 25일 대구 라온제나호텔에서 대구·경북권 여행사 등 관광 관련 관계자 200여 명을 초청해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6권역 남도바닷길 주요 관광자원 및 정책을 홍보하고,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대구·경북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느랭이골, 와인동굴, 호텔 락희 등 지역 내 주요 관광사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광양관광 안내 및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새로운 광양관광 시대를 ...
지난 16일 해군 제3함대 헌병대대 장병들이 목포시 구도심 내 경로당 벽면에 벽화를 그리고 있다. 해군 제3함대 제공

“목포 구도심 낡은 벽이 산뜻하게 변한 이유는?”

적막했던 구도심 일대가 벽화 하나로 환히 밝혀졌다. 고래와 바다거북 등 해양생물이 아기자기하게 그려진 벽화의 변신에 경로당 노인들까지 나와 함박웃음을 지었다. 최근 목포지역에 주둔지를 둔 해군 제3함대사령부 장병들이 민·관·군·경 합동으로 벽화그리기 봉사에 나선 결과다. 해군 제3함대사령부(사령관 이성열 소장)는 헌병대대가 지난 14일과 16일 이틀간 민·관·군·경 합동으로 목포 구도심 내 범죄취약지에 벽화그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헌병대대는 목포경찰서와 올해 초부터 목포 구도심 범...
6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60세 이상 69세 이하 듀엣 테크니컬에 출전한 일본의 모로타 마키코와 나카야마 사토미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광주세계수영대회조직위 제공

“결과보다 친교·화합의 장” 선수· 관중 함께 웃음꽃

경기장 안에선 혼신의 힘을 쏟고 끝나면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선수들간 친목과 화합 도모에 적극적이다. 광주FINA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의 일반적인 모습이다. 6일 아티스틱 수영 경기가 펼쳐진 염주체육관. 예상과 달리 수백명의 관객들의 환호 속에 선수들이 평소 갈고 닦은 연기를 선보였다. 일부는 마스터즈대회가 무색할 정도의 선수간 호흡으로 환상적인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이들은 큰 동작보다는 아기자기한 연기로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긴장한 탓에 번번이 실수도 터졌다. 이날...
구례의 작은 미술관 '갤러리 척'에서 '꽃이 되어 바람이 되어- 두근두근!! 추억의 여행엽서전'이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2주간 열린다. 갤러리 척 제공

구례 작은 미술관 ‘갤러리 척’ 여름 전시

무더운 여름, 구례의 작은 미술관 '갤러리 척'에서 '꽃이 되어 바람이 되어- 두근두근!! 추억의 여행엽서전'이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2주간 열린다. 2017년 개관 이후 7회를 맞는 '갤러리 척'의 이번 전시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구례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더위를 피해 미술관에서 잠시 쉬어 가기를 바라며 준비됐다. 외국여행이나 그림책에서 본 듯한 눈에 익은 엽서로 된 명화와 지니고 싶은 아기자기한 소품, 척박한 땅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담긴 사진, 아는 사람 없는 낯선 땅에서 ...
광주 남구청 전경.

남구, “양림동 2층 주차타워 건립” 주차난 해소나서

광주 남구가 최근 주차난을 겪고 있는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에 지상 2층 규모의 주차타워를 신축하기로 했다. 24일 남구에 따르면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양림 파출소 인근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양림동 주차 타워'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남구는 근대역사문화마을 및 양림동 일대가 몇 해 사이 이색적 외관을 갖추거나 아기자기 카페들이 곳곳에 들어서면서 관광객들이 많아져 주차난이 가중되고 있어 주차난 해소에 나선 것이다. 이에 따라 남구는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지난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