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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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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실험

태그: 실험

장연주 광주시의원 “특성화고 실습실 유해환경 개선”

광주지역 특성화고 실험실습실의 유해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행정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시의회 장연주 의원(정의당, 비례)은 14일 제2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광주시 교육청에 대한 시정질문을 통해 "시교육청이 2017년부터 실시한 실태조사와 컨설팅 결과를 보면 육안 조사로만 이뤄져 소음이나 유해가스 종류와 농도 등 주요 측정 항목 등이 빠져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장 의원은 또 "학교 실험실습실과 산업체 환경이 서로 달라 유해환경 판단 기준을 따로 세워야 한다...

시계 거꾸로 돌리기

생각을 바꾸면 신체 나이를 거꾸로 되돌릴 수 있을까?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 엘렌 랭어( ELLEN J. LANGER) 교수는 이 엉뚱한 명제를 놓고 실험을 했다. 그는 75~80세 노인들 8명에게 20년 전, 즉 그들이 50대 후반일 때 생활환경 속에서 살도록 한 '시계 거꾸로 돌리기 연구(COUNTER CLOCK WISE STUDY)'라는 실험을 진행했다. 엘렌 랭어가 실험에 착수한 때가 1979년. 노인들은 외딴 시골에서 1959년의 풍경으로 꾸며진 집에서 생활을 시작했다. 70대 후반에서 8...

‘손흥민 활용법’ 정답 찾았다, 투톱 실험 성공적

손흥민(토트넘)이 오랜 침묵을 깨고 대표팀에서 골맛을 봤다. 손흥민은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17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황의조(감바 오사카)의 침투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지체없이 오른발로 슛, 콜롬비아의 골문을 열었다. 골키퍼가 손을 뻗어 쳐내려고 했지만 공의 속도가 워낙 빨랐다. 손흥민이 A대표팀에서 골을 넣은 것은 지난해 6월 독일과의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 이후 9개월 만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 부임 후에는 처음이다. 최상급 경기력을 뽐내...

“인공강우 실험… 미세먼지 효과 확인 못해”

기상청과 환경부가 지난달 실시한 서해 인공강우 실험 결과 최종적으로 강우가 관측되지 않아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기상 항공기를 이용한 인공강우 실험을 해왔으며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인공강우로 인한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분석하는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기상청과 환경부는 27일 합동 브리핑을 열고 지난 1월25일 서해상에서 진행했던 인공강우 실험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험을 통해 구름씨 살포 후 대기 중 구름 발달이 확인,...

‘미세먼지 인공강우’ 실험했더니…”약한 안개비 관측”

기상청이 환경부와 진행한 미세먼지 저감 영향 분석을 위한 인공강우 실험 결과, 유의미한 강수 관측이 없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기상청은 환경부와 공동실시한 미세먼지 인공강우 첫 실험 결과에 대해 1차 발표를 하며 "기상항공기 관측 결과 구름 내부에서 강수 입자의 크기가 증가한 것이 관측됐으나, 기상 선박 및 지상 정규 관측망에서 유의미한 강수 관측은 없었다"고 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기상항공기에 장착된 구름물리 측정장비(구름 입자 및 강수 측정기)로 인공강우 실험을 한 이후 구름 내부에서 강...

순천시의 민간인 면장 실험

고등학교 때 친구 아버지가 면장이었다. 그 친구는 '우리 아버지는 몰라도 면장을 한다.'는 말을 자주 했다. '알아야 면장을 한다.'는 말에 빗댄 우스갯소리다. (그런데 여기서 사용하는 '면장'은 면(面)의 행정 책임자를 일컫는 면장(面長)이 아니고 논어에 나오는 공자의 말씀인 '면면장(免面牆)'에서 유래된 말이란 걸 안 것은 한참 후의 일이다) 그 친구 아버지는 요즘 말로 하면 '낙하산 면장'이었다. 당시에는 여당의 국회의원이나 지구당위원장이 면장을 임명했다. 주로 자신의 선거를 도와주는 지역 ...

성덕고등학교 과학실험캠프 큰 호응

성덕고등학교가 교내 고등학생 95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 오전 오후에 나눠 '성덕과학실험캠프'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사진) 이 캠프는 평소에 과학에 흥미를 보이는 교내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주제를 정하고 사전준비과정을 거치면서 과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동시에 친구, 후배의 멘토가 돼 가르친다는 점에서 특이점이 있다. 이날 실험은 '물체의 자유낙하'등 14개의 주제로 진행됐으며, 실험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하지 못한 과학실험을 선배 또는 친구로부터 직접 배우고 해보는 활동을 통해 과...

작가들의 의미있는 실험정신 공유

지역 미술 담론의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중인 산수미술관이 '도전과 실험작가' 시리즈를 처음으로 선보이고 있다. 첫 전시에는 조선대 출신 박다혜 작가가 선정됐다. 오는 28일까지 산수미술관에서 박다혜 작가의 '낯선 죽음의 풍경'전이 열린다. 박 작가는 조선대 미술학부를 졸업하고 줄곧 소외된 난민이나 죽어가는 동물의 이야기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그려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박 작가의 최근작 12점을 선보이고, 작품세계의 매력과 가치에 대해 논의한다. 박 작가는 세계 각지에서 무의미하게 죽어가는 고래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