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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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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신증동국여지승람

태그: 신증동국여지승람

술(酒) 익어가는 오래된 풍경, 해남 해창주조장

송태갑의 정원 이야기> 해남주조장과 일본 정원

해남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엇일까? 어떤 사람은 '땅끝'혹은 고산 윤선도(孤山 尹善道, 1587-1671)의 가문과 녹우당(綠雨堂)을 떠올릴 것이다. 만약 문화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대흥사나 미황사를 생각할 수도 있다. 또 조류(鳥類)와 생태에 조예가 깊은 사람이라면 국내 최대의 갈대군락지이자 철새도래지인 고천암호(湖)를 말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영화나 축제를 접한 적이 있는 누군가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으로 유명한 해남 화원반도와 진도 사이에 있는 신비스런 해협 울돌목을 생각할 ...
보성군은 최근 보성 조양현성 유적조사를 통해 조성면 우천리 고내마을에 있는 조양현성이 조선시대의 체성 축조기법으로 지어진 군사 요새임을 밝혀냈다. 보성군 제공

이순신 장군 대승 거둔 ‘명량해전 군량미’ 어디에서 왔을까?

이순신 장군이 대승을 거둔 명량해전의 군량미는 어느 지역에서 나왔을까? 보성군은 최근 보성 조양현성 유적조사를 통해 조성면 우천리 고내마을에 있는 조양현성이 조선시대의 체성 축조기법으로 지어진 군사 요새임을 밝혀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 용역을 맡은 전남대 문화유산연구소는 조양현성 현지조사를 통해 내성 일부와 외성의 서벽·남벽·북벽일부, 성돌, 성곽 유구 등과 2개의 샘을 확인해냈다. 또 조양현성이 총 1.26㎞ 둘레의 타원형 석성임을 알아냈다. 조선시대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조양현성에 대...

세상읽기> 독도, 국제법·역사적·지리적 한국영토

독도가 한국영토임이 명백한 것은 양심 있는 일본인 학자와 정치인 그리고 일본인 다수가 이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국제법적으로 충분한 설명이 가능하다. 나이토 세이츠 일본인 교수도 '독도는 일본 땅 아니다'. 야마베겐따로 역사학자도 논문에서 '독도는 한국 땅', 가지무라 히데끼 교수도 논문에서 국제법 관점에서 독도는 한국 영토가 명백하다고 했으며 바쿠후와 메이지 (明治)가 공문서에서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잘 못 됐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1905년 국제법의 무 지주 선점규정에 의해 독도가 ...
조선 가사문학의 대가 정철은 전라남도 담양군 고서면 원강리에 있는 정자인 '송강정'과 '식영정'을 왕래하며 '사미인곡'과 '속미인곡'을 비롯, 많은 시가와 가사를 지었다. 사진은 송강정의 모습. 광주문화재단 제공

광주·전남 누정의 모든 것

광주문화재단 누정총서 (1~6권) | 국윤주, 천득염, 임준성, 조태성, 이상원 | 심미안 | 각 권 1만원 '누정(樓亭)'은 누각과 정자를 함께 일컫는 명칭이다. 누각(樓閣)은 사방을 볼 수 있게 마룻바닥을 높게 지은 다락 형태의 건물이고, 정자(亭子)는 벽이 없이 기둥과 지붕만 있는 보다 간소한 구조의 목조 건물이다. 모두 수려한 자연을 바라볼 수 있도록 높고 개방적인 것이 특징이다. 시냇물이 흐르는 계곡의 큰 암반을 주추로 삼고 세워진 누정은 지나가는 여행객들에게 쉼터가 되어준다. 그 곳에 ...
무등산 규봉 주상절리. 문화재청 제공

무등산 규봉 주상절리·지공너덜 명승된다

화순군 이서면에 위치한 무등산 규봉 주상절리와 지공너덜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된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화산활동에 의해 분출된 용암이 냉각·수축돼 형성된 '무등산 규봉 주상절리와 지공너덜'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1일 밝혔다. 무등산 규봉 주상절리와 지공너덜은 호남 주산인 무등산 정상에서 남동쪽으로 약 1㎞ 거리에 있으며 해발 950m에 자리한다. 약 8700만년 전 중생대 백악기 시대에 제2차 화산분화 당시 분출물로 생성된 용결응회암이며, 지난 2015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