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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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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시즌

태그: 시즌

LG-NC, 와일드카드 빅뱅…3년만에 가을 무대서 격돌

치열한 정규리그를 마친 프로야구가 3일부터 가을야구에 돌입한다.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포스트시즌의 서막을 연다. 정규리그 4위 LG(79승 1무 64패)와 5위 NC(73승 2무 68패)는 3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을 벌인다. 여러모로 유리한 쪽은 LG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2선승제인데 LG가 1승을 먼저 안고 시작한다. LG가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을 승리하거나 무승부를 기록하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NC가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이...

2019시즌 KBO MVP·신인상 투표 실시…11월25일 발표

2019시즌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선수와 최고의 신인은 누구일까.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정규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최우수선수(MVP)와 신인 선수를 뽑는 투표가 정규시즌 종료 다음날인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투표는 올 시즌 KBO리그를 담당한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구단 지역 언론사의 취재기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MVP 후보는 규정 이닝 또는 규정 타석을 채운 선수이거나 개인 타이틀 부문별 순위 10위 이내의 모든 선수가 대상이다. 신인상 후보는 KBO리그 표창...

KIA 체면살린 양현종과 박찬호

2019 프로야구가 1일 키움-롯데전과 NC-두산전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가운데 개인 타이틀을 거머쥘 주인공에 대한 관심이 높다. 올 시즌 7위에 머물며 포스트시즌 진출이 무산된 KIA타이거즈는 투수 부문 양현종과 타격 부문 박찬호가 타이틀을 차지해 체면을 살렸다. 두 선수 외 투수 문경찬이 세이브 부문 5위에 올랐으나 나머지 선수들은 각 부문에서 베스트 5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우선 KIA 에이스 양현종은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차지해 체면치레했다. 양현종은 올 시즌 29경기에 출전해 ...

최지만, 풀타임 빅리거로 자리매김…빛나는 2019시즌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에게 2019시즌은 의미있는 한 해였다. 빅리그에서 주전급으로 도약했고, 생애 첫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까지 맛보게 됐다. 최지만은 올 시즌 12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1(410타수 107안타) 19홈런 63타점 54득점의 성적을 거뒀다. 타율은 지난해(0.263)보다 낮지만, 빅리그 무대를 밟은 2016년 이후 가장 많은 경기에 나섰다. 출루율과 장타율은 각각 0.363, 0.459를 기록했다. 시즌 내내 빅리그 25인 로스터에 머물면서 100경기 이상 뛰었다는 ...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이 지난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이날 양현종은 5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평균자책점을 2.29로 마무리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남은 기대… “개인타이틀은 누가?”

포스트시즌 진출이 무산된 KIA 타이거즈에 대한 팬들의 남은 기대는 이제 몇 명의 선수가 개인 타이틀을 거머쥘 것인가에 있다. 7위라는 순위와 상관없이 올 시즌 각 포지션에서 빼어난 활약을 선보인 선수가 있어서다. 가장 먼저 에이스 양현종의 평균자책점 1위 사수에 관심이 쏠린다. 올 시즌 사실상 제 1선발로서 마운드를 책임졌던 양현종은 전반기 부진을 완벽히 털고 후반기 역대급 호투쇼를 펼쳤다. 지난 17일 NC 다이노스전에선 5이닝 2실점, 시즌 평균자책점 2.29를 찍으며 한 해를 마감했다. 2...
KIA 타이거즈

KIA,28일 광주 최종전서 팬감사 행사

KIA 타이거즈가 2019 시즌 최종전을 맞아 팬 이벤트를 진행한다. 23일 KIA는 "오는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전에 앞서 올 시즌 변함 없는 사랑으로 KIA를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내년 시즌 발전된 모습을 약속하기 위해 팬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기 전 사인회로 시작된다. 투수조 양현종, 박준표, 문경찬이 참가하는 팬 사인회는 오후 3시15분부터 30분간 3루 선수 출입구 옆에서 진행된다. 구단의 미래가 될 2020년 신...
KIA 타이거즈 유격수 박찬호가 지난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서 1루에서 송구된 볼을 잡아 허경민을 태그아웃 시키는 등 더블플레이를 성공시키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잔여경기서 ‘유종의 미’ 거둬야

2019 시즌 종료를 코 앞에 둔 KIA 타이거즈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까. KIA는 시즌 종반부에서 실망스러운 면모를 많이 보여주고 있다. 순위 7위는 언외로 치더라도 전반기와 후반기 경기내용은 큰 차이를 드러냈다. 5강 싸움에서 점점 멀어질 수록 KIA 야수진들은 맥없이 무너졌다. KIA는 22일 현재 10개 구단 중 실책 109개를 기록하며 꼴찌인 롯데 자이언츠와 함께 불명예 공동 1위에 올라와 있다. KIA의 전반기 실책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전반기 치른 95경기에서 59...
이기수 사진

인기 떨어진 프로야구 이대로 둘 것인가

한국 프로야구 인기가 예전같지 않다. 이달 22일까지 정규 시즌 692경기에 입장한 관중은 총 698만 962명으로 집계됐다. 경기당 평균 1만 90명꼴이다. 남은 경기가 28이어서 28만여명이 집계에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따라서 올시즌 총 관람객은 727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시즌 개막전 10개 구단이 목표로 내세웠던 878만명에 151만명이 부족한 수치다. KBO리그는 지난 2016년 834만 명 관중을 기록, 프로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 8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이듬해에는 840만 ...

광주신세계, 트렌치코트 출시

광주신세계는 여성복 편집숍 '블루핏' 매장에서 가을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트렌치코트를 선보이고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

KIA ‘잔여 9경기’ 승리보단 내용 좋아야

KIA 타이거즈가 올 시즌 종료까지 단 9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가을야구는 이미 물 건너간지 오래된 터라 더 이상 '승리'를 위한 싸움은 의미가 없다. 리빌딩 전략에 따라 기회를 잡은 젊은 선수들이 잔여 경기 동안 내년 시즌을 밝히는 경기력을 선보이는 것이 절대 필요한 상황이다. KIA의 올 시즌 팀 운용의 주된 목표는 '리빌딩'이었다. 이 과정을 시기별로 살펴보면 미세하나마 그 내용이 달랐다. 시즌 전반은 경쟁적인 리빌딩 형태로 베테랑 위주의 라인업에서 이창진·박찬호 등에게 출전 기회가 주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