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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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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시민

5·18 참여 시민, 39년 만에 재심 무죄…법원 “정당행위”

계엄법 위반으로 징역형을 받았던 5·18민주화운동 참여 시민이 재심을 거쳐 39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민철기)는 지난 1980년 계엄법 위반 등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던 김모(60)씨 사건을 재심한 결과 무죄를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1980년 5월 22일 전남도청 앞에서 벌어진 시위에 참여해 "비상계엄 해제하라"는 구호를 외친 혐의(계엄법 위반·소요)를 받아 재판에 넘겨졌다. 또 도청에 들어가 칼빈 소총 1자루와 실탄 15발을 지급받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지원 포럼은 지난 19~20일 금호화순리조트에서 '지원 포럼의 역할과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워크숍 개최했다.사진은 워크숍에서 지형원 조성포럼 회장이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조성지원포럼 제공.

광주시민에 친숙한 아시아문화전당 만들기 나섰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 포럼(ACCF·이하 지원포럼)온 올해 한 해를 '아시아문화전당(ACC)과 시민이 친해지는 해'로 정하고 컬처 레터 ACC 위클리 발송과 ACC 배지 달기 등 '컬처 웨이브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컬처 웨이브 운동은 그린피스 운동이 반핵운동가 12명이 탄 배에서 시작됐던 것처럼 광주에서 시작한 작은 문화의 물결이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 아시아로 퍼져나가도록 하자는 문화운동이다.   지원 포럼은 이를 위해 '문화의 물결, 아시아의 골목으로, 문화의 숨결, 아주인(亞洲...
광주시의회 정순애 의원.

광주시민 여가 활성화 조례 상임위 통과

광주시민들의 다양한 여가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례가 광주시의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는 22일 정순애(더불어민주당·서구2)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시 시민 여가 활성화 기본 조례' 제정안을 통과시켰다. 정 의원은 "최근 여가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여가 정보·시설 및 프로그램 등이 부족해 시민들이 여가시간 대부분을 휴식과 같은 수동적, 소극적 활동으로 보내고 있어 자기계발이나 사회참여 등 생산적 여가활동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조례 제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
광주 메이홀&이매진 대표를 맡고 있는 치과의사 박석인씨가 최근 제작한 '5·18민주화운동 상징 배지'를 들고 있다. 박석인씨 제공

“5·18 상징물 하나 없어서 되간디” 주먹밥 아줌마가 왔다

 5·18민주화운동 39주년을 앞두고 광주지역 예술가들과 치과의사가 5·18을 상징하는 배지(사진)를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배지는 1980년 5월 광주시민들이 보여준 희생과 나눔, 대동정신을 '주먹밥이 든 광주리를 머리에 이고 있는 여성'을 통해 형상화했다.  21일 5·18 대동정신을 잇는 비영리 시민 예술 공간인 '메이홀&이매진'(이하 메이홀)에 따르면, 이곳 대표이자 치과의사인 박석인(57)씨와 관장을 맡은 임의진(50) 목사를 비롯한 메이홀 작가들이 최근 5·18을 상징하는 배지...
허석 순천시장은 과감한 혁신과 포용을 통한 '새로운 순천' 건설을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올해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품격있는 관광도시 순천을 만들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과감한 혁신과 포용으로 ‘새로운 순천’ 건설

인터뷰를 위해 만난 허석 순천시장은 자신을 '신입사원'이라고 소개했다. 단체장으로는 처음 일을 해보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그러면서 시·군 단체장 회의에 참석해보면 초선과 재선, 3선 단체장이 뚜렷이 구별된다고 했다. 초선은 '신입사원'처럼 긴장감이 엿보이고, 재선은 안정감을, 3선에겐 노련함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허 시장은 초선 단체장들은 처음이기 때문에 미흡한 점도 많겠지만, 기존 틀에 얽매이지 않고 보다 과감하게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허 시장은 취임 ...

‘광주도시철도를 위한 굿 아이디어’…7월 14일까지 공모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신규 수익창출, 경비 절감 방안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는 '시민 특별제안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오는 7월 14일까지다. 최우수 제안자에게 최대 200만원의 포상금을 주며, 미채택 제안자도 심사를 거쳐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한다. 참여 희망자는 공사 홈페이지 (http://www.grtc.co.kr)에서 제안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온라인이나 우편으로 참여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공사 성과예산팀( 062-604-8043)으로 하면 된다. 윤...
18일 한국인터넷진흥원 앞에서 열린 '쓰레기 연료 시험가동 시민 반대 집회'에 참석한 시민 등 200여 명이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시험가동과 SRF 연료 사용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송엽 기자

나주 혁신도시 SRF 갈등 정치권·단체장 상대로 번지나

광주·전남 공동 나주 혁신도시 SRF(Solid Refuse Fuel.고형폐기물연료) 열병합발전소를 둘러싼 갈등이 정치권, 단체장을 상대로 번져나갈 조짐이 보인다. 나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노조협의회는 SRF 연료 사용을 전제로 하는 환경영향평가를 하려면 청사 및 임시사택 이전 등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해야 한다는 원칙을 밝혔다. 광주·전남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노동조합협의회(광전노협)는 18일 오전 나주 혁신도시 한국인터넷진흥원 앞에서 열린 '쓰레기 연료 시험가동 시민 반대 집회'에 참석해...
이기수 사진

광주와 프로 동계스포츠

 "한전은 하루 빨리 광주시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라."지난 17일 광주광역시배구협회를 비롯해 광주시체육회, 광주시장애인체육회 등 체육 3개 단체 관계자 800여 명이 나주혁신도시에 있는 한국 전력 본사 앞에서 합동 집회를 갖고 외친 구호다.광주체육인들은 한전이 이달초 150만 광주시민들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수원시와 기습적으로 한전 배구단 연고지 재계약을 체결한 데 대해 강력 반발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목소리에 대해 일반 광주시민들의 공명은 크지 않아보인다. 왜 일까. 시민들은 배구단 필...
평생교육전문가들, 평생교육 현장에서 광주시민들의 평생학습 모니터링

2019 찾아가는 평생교육지원 모니터단 위촉식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계윤, 이하 진흥원)은 지난 16일 평생교육 현장에 파견되어 학습 실태를 조사하게될 '2019 찾아가는 평생교육지원 모니터단'을 선발, 진흥원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2019년 모니터단은 평생교육사, 인생이모작상담사 등으로 구성된 평생교육전문가들로, 총 13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모니터단은 앞으로 1년간 광주의 평생교육 현장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비롯해, 진흥원 및 평생학습 홍보활동을 겸하게 된다. 한편, 이날 위촉식은 진흥원 홍보활동을 겸하게 될 모니터단의...
순천 연향도서관에서 강의하는 한양대 유영만 교수. 순천시 제공

순천 연향도서관 ‘시민인문학’

순천 연향도서관이 18일 오후 7시 한양대학교 유영만(사진) 교수를 초청해 4월 시민 인문학 '도서관에서 만난 사람'을 진행한다. 유영만 교수는 '4차 산업시대, 다시 생각해 보는 독서와 공부의 의미'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유 교수는 현재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tvN '어쩌다 어른', '세바시' 등 방송 출연과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유영만 교수는 지금까지 '공부는 망치다', '독서의 발견', '지식생태학:생태학, '죽은 지식을 깨우다' 등 다수의 인문학 관련 서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