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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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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수영

태그: 수영

광주세계수영대회 기간 사용한 삼성 냉장고 이웃에 기부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기간에 사용했던 냉장고 2000대를 광주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24일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 기간 사용한 냉장고 2000여 대를 광주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기부 냉장고는 대회 기간 선수촌 숙소와 경기장에서 사용한 것으로 대회 후원사인 삼성전자가 조직위에 전량 후원했었다. 조직위는 지역사회 기부에 앞서 사용했던 냉장고의 내·외부를 세척하고 새롭게 재포장했다. 기부 대상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시설 등으로 자치구를 통해 선...
지난 7월21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따 이 종목 최초 4관왕에 오른 중국 쑨양이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쑨양, 10월말 이후 재판현장 공개…도핑테스트 회피 의혹

도핑테스트 회피 시비에 휩싸인 중국의 수영 스타 쑨양(28)이 공개 재판을 받는다. 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20일(현지시간)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쑨양과 국제수영연맹(FINA)을 제소한 사안에 대한 재판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CAS가 재판을 공개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1999년 아일랜드 수영 선수 미첼 스미스 데 브루인과 FINA 간에 벌어진 소송 이후 두 번째다. 쑨양은 지난해 9월 도핑테스트에 필요한 소변과 혈액 샘플을 채취하기 위해 집을 찾은 도핑 검사관들을 방해했다는 의혹...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 수구경기.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 제공

마스터즈 수구경기 중 70대 미국 선수 심정지로 숨져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수구 경기에 참가한 70대 미국인 선수가 경기 도중 심정지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11일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전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미국 수구선수 A(70)씨가 사망했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40분께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미국과 호주의 수구경기 4쿼터 도중 심정지 증상을 보이며 갑자기 쓰러졌다. A씨는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고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나 이내 숨졌다. A씨는 70~...
7일 광주 서구 염주체육관 아티스틱스위밍 경기장에서 열린 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스위밍 혼성 50세~59세 경기에서 남지연, 이창희 선수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나건호 기자

국내 유일 수중발레 동호회 “광주 대회 참가 평생 못잊을 추억”

국내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아티스틱 수영(전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동호회인 '리 싱크로 클럽'이 광주FINA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국내 선수들 중 실제로 선수 생활을 한 번도 하지 않은 사회인이 대회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리 싱크로 클럽'은 7일 광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 아티스틱 수영 혼성 듀엣 테크니컬 부문에 두 팀이 출전했다. 50세 이상 59세 이하 부문에선 이창희(62)씨와 남...
6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60세 이상 69세 이하 듀엣 테크니컬에 출전한 일본의 모로타 마키코와 나카야마 사토미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광주세계수영대회조직위 제공

“결과보다 친교·화합의 장” 선수· 관중 함께 웃음꽃

경기장 안에선 혼신의 힘을 쏟고 끝나면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선수들간 친목과 화합 도모에 적극적이다. 광주FINA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의 일반적인 모습이다. 6일 아티스틱 수영 경기가 펼쳐진 염주체육관. 예상과 달리 수백명의 관객들의 환호 속에 선수들이 평소 갈고 닦은 연기를 선보였다. 일부는 마스터즈대회가 무색할 정도의 선수간 호흡으로 환상적인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이들은 큰 동작보다는 아기자기한 연기로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긴장한 탓에 번번이 실수도 터졌다. 이날...
세계마스터즈대회가 시작된 5일 오전 남부대 수영경기장에서 한국과 루마니아의 수구 경기가 있었다. 사진은 경기에 참여한 이용욱 선수의 모습.

“국내 수구클럽 3~4개 불과 …외국팀과 기죽지 않고 경기 펼쳐 만족”

"한국엔 수구가 어떤 스포츠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고, 수구를 연습할 수 있는 장소도 턱없이 부족해요. 이번 마스터즈 대회가 수구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한국 수구 마스터즈팀 '아론 피에스(Aron PS)'의 이용욱(39) 선수의 이야기다. 그는 전남 수영연맹 부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가 개막된 5일 오전 10시 남부대학교 수영경기장에서 한국과 루마니아의 수구 경기가 열렸다. 30~34세 경기에 참여한 한국의 아론 피에스팀은 열정적으로 싸웠지만 강적 루마니아에 5...
지난 31일 광주 송정역 인근의 한 한옥게스트하우스가 손님맞이 정비를 하고 있다.

마스터즈대회 앞두고 광주 숙박 ‘예약문의’ 쇄도

 5일 시작되는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를 앞두고 숙박업계가 '특수 기대감'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대회에 참가하는 상당수 동호인들이 선수촌이 아닌 게스트하우스 등을 찾으면서 빚어진 현상이다. 마스터즈 수영경기가 펼쳐지는 남부대, 염주체육관 등 인근 숙박업소는 '예약 러시'에 입을 다물지 못하는 표정이다.  1일 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에 머물겠다고 예약한 마스터즈대회 참가자는 2000여명이다. 대부분 외국 참가자들이다. 대회 조...
지난 27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수구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탈리아 대표팀이 시상대에서 환호하고 있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조직위 제공.

한국 수구, 여자는 세계선수권 ‘첫골’ , 남자는 ‘첫승 ‘ 성과...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우리의 안방에서 치러낸 첫 번째 세계선수권이었다. 기대 이상의 깜짝 활약으로 큰 감동을 안긴 종목이 수구(water polo)였다. 남자·여자 수구 대표팀은 개최국 자격으로 세계수영선수권 무대에 처음 진출했다. 특히 여자 수구대표팀은 대회 출전팀중 꼴찌인 16위를 기록했지만 첫골을 목표로 포기하지 않는 투지를 선보여 경기를 지켜본 많은 사람들에게 적지 않은 울림을 전했다. 여자 수구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약 두 달 앞둔 5월 선발전을 통해 처음으로 꾸려졌다.  본격...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네덜란드 수영선수 등이 25일 장성 백양사 쌍계루에서 발우공양을 체험하고 있다.

외국선수단의 특별한 휴식… “한국 사찰음식·전통문화 원더풀”

"수영대회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었는데, 멋진 한국의 사찰음식과 전통문화 덕분에 소진된 에너지를 다시 채워가는 기분이에요." 치열했던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지구촌 곳곳에서 광주를 찾아온 외국 선수들이 특별한 휴식을 가졌다. 장성에 있는 백양사를 찾아 한국의 사찰음식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25일 오후 5시 고즈넉한 산사가 FINA(국제수영연맹) 관계자와 외국 선수 150여명의 발걸음으로 북적였다. 선수단은 백양사로 들어가는 숲길에서부터 초록...

광주보훈병원 김재휴 원장, 보훈병원 의료지원단 위문 방문

광주보훈병원 김재휴원장은 24일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의료지원을 하고 있는 보훈병원 의료진을 위한 위문방문을 했다. (사진) 김 원장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이 많다"며 의료진에 대한 격려를 더했다. 광주보훈병원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기간동안 의료진 지원을 하고 있으며, 후송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